자고 일어나니 많이 댓글이 달려 있네요. 감사합니다 : ) (여긴 독일이라서 시차때문에..)
몇몇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답니다.
사진은 절대 설정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부모님께 택배가 와서 다 뜯고 옆에서 구경하는 토토가 재밌어서 잠시 해본거에요~
토토를 넣어서 테이프를 붙였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절대절대!
아주 잠시 사진만 찍고 바로 열은거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 )
저희 토토를 예뻐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
토토군, 정신 차리세요!
여기는 베를린,
당신은 베를린에 사는 <다음뷰 베스트> 먹으신 (다시 한번 감사감사^^ ) 꽃보다 개님
한국의 토준표님 이시라구요~~
여기는 베를린,
당신은 베를린에 사는 <다음뷰 베스트> 먹으신 (다시 한번 감사감사^^ ) 꽃보다 개님
한국의 토준표님 이시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은 엄마, 아빠에게 온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택배라는것.
잊지 말아요~~ : )
(보너스) 토토의 버티기 3종 세트 : )
어허~ 이보게!
내가 누군지 알고 날 이렇게 막대하나?
내 이래뵈도 꽤 잘 나가는 개님일쎄!
당신은 엄마, 아빠에게 온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택배라는것.
잊지 말아요~~ : )
(보너스) 토토의 버티기 3종 세트 : )
어허~ 이보게!
내가 누군지 알고 날 이렇게 막대하나?
내 이래뵈도 꽤 잘 나가는 개님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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