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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11:47
보십쇼! 이것이 바로 저희집에 외계인이 출몰했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앙칼진 외계인입니다! 풉~

토토 군을 키우면서부터 저에게 작은 로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달력에서 보았을 법한 큰 강아지 배에 기대서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매번 혼자 있는 토토군이 가여웠고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며칠 간 독일 사이트를 뒤지며 고양이 분양 받기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사실 우선 고양이를 보고 오려는 마음으로 고양이 분양한다는 가정집에 방문을 하였지만......
결국..예상대로 그 아이의 미모에 반해 뭐에 홀린 것처럼 아이를 데려오고 말았습니다. 하하 ^^;;;


바로 요 녀석 입니다. 귀엽죠?
이 녀석 이름은 바로바로 " 순 두 부 " 입니다. : )
처음엔 데려올 때 아이가 너무 날카로워서 좀 순해지자~ 하는 마음으로 순댕이라도 이름을 지었는데 그래도 조금 더 예쁜 이름을 지어주고자 순두부로 바꿨답니다 ^^; (그게 그거 인가요? 하하 ^^ )

아직은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못알아 듣지만요;;
그래도 저와 꽁치군은 끊임없이 두부야~ 하고 부르고 있답니다. 언젠가 두부도 알아 듣겠죠?

그런데 요 녀석. 2달 밖에 되지 않은 1kg 도 되지 않는 작은 녀석이 어찌나 앙칼진지 ㅠㅠ


오자마자 이렇게 우리 토토군에게 꼬리를 세우며 쉭쉭~ 거리는데 우리 토토군 꽁무니 빼고 도망을 다녀야만 했습니다 ㅠㅠ 사실 처음 두부를 데리고 왔을 때 두부가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신경도 굉장히 날카로웠고 저희 집에 왔을 때 토토군이 저와 꽁치군을 보고 좋아서 짖는걸 보고 꽤나 놀랐던 모양입니다.


두부를 안심시키고자 집 근처 애완용품 전문점으로 달려가 이렇게 장난감을 하나 사왔습니다.
꽁치군도 저도 고양이는 처음이라 이렇게 잘 노는 두부군이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하여 저는 저도 모르게 꽁치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집에 외계인이 나타났어!!! "


그 외계인은 이렇게 접시에 코 박고 우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또 거울을 보며 또 다른 두부에게 말을 겁니다.

쪼그만 녀석이 어찌나 활발한지 저와 꽁치군은 한동안 넋을 잃고 두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사고를 치고 다니는지 두부양 말리느라 진땀 뺐습니다. ;;

하지만 우리 토토군은.....
친구를 만들어 주고자 했던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렇게 도망 다니기에 바쁩니다 헉!!


어슬렁 어슬렁 두부가 은신처에 숨은 토토군을 발견하고 다가가자,


우리 토토군 슬그머니 고개를 돌립니다. -ㅁ-!!
토토야~ 두부는 토토의 이쁜 여동생이야 ㅠㅠ


우리 토토군. 이렇게 아빠 품에 안겨서도 겁을 잔뜩 먹은 두 눈으로 두부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쩐단 말입니까? ㅠㅠ

사실 생각보다 걱정이 너무 됐던 저는 그 날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ㅁ-
해가 뜨는걸 보며 한숨 한번 쉬며..
내가 토토에게 잘못한걸까, 아기 고양이 불쌍해서 어쩌나 등등.
머릿 속에 온통 죄책감으로 뒤덮여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다음 날, 조금 적응이 됐는지 두부는 아빠 다리를 등반하듯 올라와 아빠에게 두부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꺄악~


이게 바로 딸내미 키우는 재미인가요? : )

그리고 여전히 토토는 두부를 피해 요리조리 도망 다니느라 바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부는 그런 토토를 졸졸 따라다니며 가끔은 위협을 하고 또 가끔은 토토군의 냄새도 맡고 또 토토군의 털을 만져보기도 하구요.

언젠간 제 바람처럼 토토군과 두부양이 한 곳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지금의 현실은 이럴지언정......흑~

p.s)
고양이 고수님들!
고양이 초보 엄마가 질문 몇가지 드릴테니 대답 좀 해주세요 ㅠㅠ
네이버 지식인들님께 질문을 드려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ㅠ

첫번째, 두부양이 자꾸 전선을 씹고 저와 꽁치군의 발가락 손가락을 깨뭅니다.
           이를 어찌하죠? 저희집엔 전선이 많은데 그러다 두부가 다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두번째, 두부양이 저희집으로 온지 이틀 내내 설사를 합니다.
           아프거나 그런거 같진 않은데.. 기운도 팔팔하고 놀기도 참 잘 놀거든요.

세번째, 고양이는 어떻게 내야 되지요?
           아직 두부가 어려서 그런지 저와 꽁치군이 혼을 내도 장난 치는줄 알고 좋아합니
           다 -ㅁ- 혹시 토토군에게 위협을 하거나 전선을 씹으면 혼을 내는데.. 말을 못
           알아 들어요 흑 ㅠㅠ

마지막, 잘 때 두부가 아직 무서운지 자꾸 제 침대로 올라와요. 근데 저는 제가 자다가 두
           부를 깔고 잘까봐 ㅠㅠ 무서워서 ㅠㅠ 잠을 못자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두부가
           두부 방에서 잘 수 있을까요?

고양이 고수님들, 제발 답변 부탁 드릴께요 ㅠㅠ


POME | 2010.05.28 16: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도 사셨네요!
저도 사실 포메랑 고양이 나비를 키우고 있거든요 ㅎ

둘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2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제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
와~ POME 님과 저는 공통점이 많네요~ 강아지 한마리와 고양이 한마리 ^^
POME 님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은가요?
저희는 살얼음판이에요ㅠㅠ 그리구 자꾸 고양이가 전선을 씹어서 한시도 눈을 못떼겠고;; 말썽꾸러기 고양이 녀석이에요 ^^;
dd | 2010.05.29 0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가 아주 귀엽네요.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카페에 가입하시면 고양이 관련 정보가 아주 아주 많습니다. 고수들도 많으시구요.
고양이는 혼내면 오히려 주인을 경계하고 도망칩니다. 개와 달리 야생성이 살아있는 작은 맹수기 때문이죠. ^^ 문제 행동을 할 때 직접적으로 야단치지 말고 신문지를 말아 바닥을 치거나 하여 "어떤 행동을 하면 놀랄 일이 생김"을 주지시키거나 아님 분무기로 살짝 얼굴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사는 사료가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어린 고양이의 경우 탈수는 매우 위험하므로 주의를 기울여 보시고, 계속되면 병원에 가서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고양이는 아픈 티를 안내고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깜빡 속기 좋습니다. 평소 컨디션을 잘 살피셔야 해요. 야생의 경우 아픈 티를 내면 바로 공격당하거나 도태되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고양이들은 잘 때 품을 파고드는 걸 좋아합니다. 어미 품에 안겨자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사실 더 크면 안오려고 해서 서운하기도 하죠. ㅎㅎ 침대옆에 포근한 담요 등 부드러운 천으로 몸을 폭 감쌀 수 있는 작은 공간(몸이 딱 맞을 수록 좋아함)을 만들어주시고 살살 유도해 보세요. 그럼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랑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9 1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dd님 감사합니다!
dd님 말씀 듣고 네이버 카페도 가입했어요 ^^
분무기를 하나 사야되나 봐요~ 두부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바닥을 쳐도 그저 장난 치는줄 알고 좋아하네요;;; 고양이들의 습성은 정말 강아지랑 많이 다르네요! 더 많이 배워야 겠어요 ^^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많이 도움이 됐어요 ^^
자주 오셔서 우리 토토와 두부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5.29 08: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님~~아아~~!!!
저거 귀여워 미치겠네요!!!
순두부도 귀엽고!! 토토도 귀엽고!!
으어어엇~~
앞으로 순두부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근데 순두부는 나중에 대형으로 크는거 아닌지?? 그럼 곤란한데~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9 1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해요 차세대님~~
두부는 너무 빨라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ㅠㅠ
2달밖에 안된 녀석이 어찌나 빠른지;;
두부를 분양 받을 때 두부 엄마와 아빠를 봤는데 토토보다 작거나 토토만하게 클꺼 같아요 ^^
자주 오셔서 두부 크는 모습 구경도 하시구 토토와 두부가 가족이 되는 모습도 지켜봐주세요~~~~^^
taletail | 2010.05.30 1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기냐옹이한테는 사람먹는우유를 먹이시면 안됩니다 설사하고 안좋아요 고양이용 우유가 따로 있어요
그리고 많이 깨무는 것을 아기라서 더 그런겁니다 이갈이 할려고 이가 간지러워서 더 그런거예요 너무 심하게 깨물고 할퀸다면 콧잔등을 때리거나 해서 그자리에서 즉시 혼내셔야 해요 저는 궁디 찰싹하고 쓰읍~ 했죠 ㅋ
그렇다고 너무 혼내도 고냥이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시고 접근하세용 너무 손부터 내밀고 막 막지려고하고 빤히 쳐다보는것은 고양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용
그리고 발정지나고 성묘되면 지금의 이런습성들도 거의 사라집니다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0 15: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taletail 님~ 답변 감사해여 ^^
우유는 고양이용 우유를 주었어요~ 그런데 사료가 바껴서 그런건지.. 환경이 바껴서 그런건지.. 아직도 설사를 하네요 ㅠㅠ
아~ 그런데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자꾸만 손이 가고 바라보게 되고 그러네요 ^^;;; 고쳐야 하는데 큰일이에요~
우리 두부가 어른 고양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초보 엄마에게 도움주세요 :)
고양이 아빠 | 2010.06.07 0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taletail 님이 우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군요...

추가해서 말씀 드리면 고양이도 자기에게 맞는 사료 우유가 있어요, 고양이 사료를 사면 샘플들을 많이
주는데요 그중에 제일 잘먹고 변도 맛동산 처럼 생긴 변을 보는 사료나 우유를 선택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고양이 아빠 | 2010.06.07 0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6년째 고양이 집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

질문에 답변 드릴게요...

1.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이가 날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요때는 전선은 장판 밑이나 가구 뒤족으로 최대한
치워주시고 손가락 발가락은 걍 물리세요 =ㅅ=;;; 얼마 아프지도 않아요 대신 물때 좀 과장된 리액션이
필요합니다. 아아아아악~~~ 하고 아픈척을 하세요 지금 연습을 안해두면 성묘가 됐을때 튼튼한 이빨로
팔둑이나 다리에 구멍을 낼지도 -ㅅ-;;;

2. 사람이 먹는 우유는 절대 안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을 고양이는 분해를 못해요. 고양이 샵
에 가보면 고양이용 우유가 있어요 그걸 먹이시거나 개 사료를 물에 불려 먹이셔도 됩니다.

3. 저희집 고양이 네꼬랑 너부리, 보노, 야무치는 제가 쓰~ 한마디면 하던거 멈추고 절 처다 봅니다, 그때
한번더 쓰~ 하고 해주면 다른곳으로 가버리죠, 이건 어렸을때 먼가 잘못했을대 콧잔등을 꿀밤주듯이
톡톡 때리면서 쓰~ 하면서 하면 나중에는 쓰~ 만해도 아... 내 콧잔등 =ㅅ=;;; 이라고 받아들여서
키우기 편하실듯 하네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 나름에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

4. 고양이는 야생성이 살아있는 아주 작은 사자라고 보셔도 될듯한데요, 대신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어미에게 기대어 자는 버릇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한데 지금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성묘가 되어서
도 곁에서 잘려고 합니다, 자다가 가위 눌릴대도 있어요 -ㅅ-;;;
위에 댓글 다신분 중에 작은 박스( 몸에 최대한 맞는) 것을 두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침대에는 절대로 대리고 올라가지 않거나 올라왔을때 어떤 위협(?)적인 행들을 하
시면서 침대에서 내려놓으세요, 계속적인 반복 행동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침대는 올라가는곳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 참고로... 전 실패 했습니다 ㅜ.ㅜ 고양이가 4마리나 되다 보니... 한마리 내려 놓으면
3마리가 제 침대를 장악을 해서 ( __)a 안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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