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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00:00

오늘은 귀가길, 애완용품점에 들러 두부양을 위한 고양이용 목줄을 구매하였습니다.
날이 조금 쌀쌀한 듯 했지만 그래도 햇볕이 좋아 오랜만에 토토군도 산책 시킬 겸,  아기 고양이 두부양에게 세상 구경도 시켜줄 겸 두부양에게 어울릴만한 빨간색 목줄을 들고 룰루랄라 집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으로 해 본 목줄이 영 불편했는지 한동안 우리 두부양 방안을 뒹굴르며 목줄을 풀기 위해 애쓰더군요. : )


오랜만에 산책이 그저 행복하기만한 토토군과는 다르게 가방 안에서 아무 것도 모른채 병원에 간 것 외엔 외출을 해 본 적 없는 두부양은 그저 불안하기만 합니다.

                                                                                                               킁킁~ 개라서 햄볶아요~
역시나 산책 경험자 토토군은 여유롭게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군요.


하지만 처음으로 방 바닥이 아닌 땅 바닥에 발을 딛은 우리 두부양은 불안함과 어색함에 한 걸음을 옮기기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런 두부양을 기다리다 지친 우리 토토군, 멀치감치 바닥에 털썩 앉아 두부를 기다려 봅니다.

한참을 그렇게 더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싶은 토토군새로운 세계가 두렵기만한 두부양이 서로 엉켜 느릿느릿 작은 산책로를 다 돈 후 두 녀석들 때문에 덩달아 지쳐버린 봄날이도 쉴 곳을 찾아 집 앞 벤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헥헥~ 두부 녀석이 하도 안와서 계속 목줄을 잡아 당겼더니 굉장히 힘들구만!


두부양때문에 배로 힘을 줘야 했던 토토군도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소음에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두부양도 그리고 그 두녀석을 끌고 다니느라 지쳐버린 봄날이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무서우니까 오빠 따라 다녀야지!

평소 두부양 답지 않게 토토군을 따라 다니던 두부양, 하지만 곧 적응이 됐는지 궁금한 것을 찾아 벤치에서 떨어지는 과감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고 행하더군요 : )


그리고는 따뜻한 햇볕에 스르르 눈이 감기던 두부양.
결국 또 한번의 사람들 소리에 깜짝 놀라 달콤한 잠을 방해 받아 버렸습니다 ;;
잔뜩 심통이 나버린 우리 두부양. ^^;;;;

아기 고양이 두부양의 첫 지구별 탐험은 그저 시끄럽고 무서운 생물체가 가득한 곳이였을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과연 아기 고양이 두부양에게 두번째 지구별 탐험기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 )







최정 | 2010.06.22 0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님 두 식구는 둘이 찍는 사진이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린다는..

오늘도 참 재미있는 두 식구사진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3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
아마도 둘다 색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요~
항상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POME | 2010.06.22 0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두부가 첫 산책을 했군요~
ㅋㅋ
우리 나비도 첨 산책했을 때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한 발짝을 안 움직였어요 ㅎㅎ
마치 바위가 된 것처럼..ㅋㅋ
꽤 큰 후에 밖에 데려갔더니 무서워하더라구요.
그 뒤로 산책은 포기했어요 ㅋ
고양이도 산책하려면 무슨 예방주사 맞아야한다고 그러던데..
두부는 예방주사 맞았나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3 1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 녀석.. 큰 맘 먹고 목줄도 사줬는데 ㅠㅠ 왠지 처음이자 마지막의 산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그런데 예방주사를 안맞고 산책을 하면 많이 위험한가요? 우리 두부가 처음 데리고 와서 한 일주일쯤 뒤에 병원에 가서 뭔 주사를 맞기는 했는데.. 예방 접종 하고 싶다 했더니 2주 뒤에 오라고 하셔서 아직 못갔거든요~ 걱정이네요 ㅠㅠ 초보 엄마의 실수에요 ㅠㅠ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22 08: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헛...예전에는 제가 고양이 싫어했었는데 두부덕에 좋아지려 하는군요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3 1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정말요?
우리 두부 칭찬해 줘야 겠네요~~ ^^
저도 고양이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우리 두부 키우면서 너무 매력적은 동물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차세대님도 한번 키워보세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23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또 목줄이랑 매치네요 ㅋㅋ
두부양은 초 스몰사이즈라 목줄이 많이 헐거워보이네요
저는 혹시나 로또가 하네스를 쏙쏙 빠져 나갈까봐
앞으로 땡기는게 겁이나서 살살살살 땡겨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4 2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 두부가 너무 겁내하고 모든거에 놀라해서;;
두번째 산책이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어린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그러다 건강 해칠까봐서요 ㅠㅠ
POME | 2010.06.28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나비도 산책 딱 한 번 나간 적이 있는데요~
산책 가기 전에 예방주사를 했던 기억이 나요.
필라리아였던가??
원래는 강아지가 걸리는 병인데-모기한테 옯는..
고양이도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베를린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전 일본에 살아서 ..일본엔 모기가 아주 많거든요.;;; 그래서 산책하려면 일반 예방주사에 +필라리아예방접종도 시키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 키우는 거라 별로 아는게 없어용...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POME 님~~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
오늘 드디어 두부양 첫 예방 접종을 시키고 왔어요!
아이고 어찌나 난리를 치고 울던지;;
옆에 보조 간호사님께서 살짝 다치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사실 걱정되서 첫 외출 이후로 두부양 산책을 못시켜 줬거든요~ 그런데 우리 두부양은 외출이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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