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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표정하나

소중한 것을 빼앗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

by 지금의봄날 2010. 5. 20.






그렇습니다. 그건 바로 "죽을 힘을 다해 다시 찾아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다시는 뺏기지 않도록 "온 몸을 받쳐 지켜내는 것" 아닐까요? ^^


소중한 것을 지키는데 자존심 따위, 고민할 시간 따위가 필요할까요?
내 곁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가슴이 먹먹하고 눈 앞이 캄캄하다면 바로바로 고백하세요!

봄날이도 오늘은 소중한 것을 지킬줄 아는 토토를 보며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백을 하고 싶네요.


그리운 엄마,아빠 그리고 친구들, 꽁치군.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내꺼야, 내꺼야! 내놓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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