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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5.19 18:06


베를린에 사는 강아지, 토토는 외롭습니다.
꽁치군과 봄날이는 항상 바빠서 토토에게 그리 넉넉한 산책을 시켜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봄날이는 큰 맘 먹고 토토에게 큰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햇볕이 참 따사로웠던 어느 주말,
꽁치군과 저는 토토와 함께 베를린 국회의사당 앞 정원에 피크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외로운 강아지 토토에게 새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죠.
"토토야~ 새 친구에게 인사하렴. "
토토는 새 친구가 꽤나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후후.



점프!

토토는 새 친구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중입니다!
붕~ 날아서 머리를 콩 박아버렸네요 크크.





표정이 찌그러져도, 새 친구가 도망을 쳐도 토토는 게의치 않습니다.
토토는 이제 외롭지 않기 때문이죠.
외로운 강아지 토토에게 특별한 선물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친구. 핑크빛의 아주 예쁜 친구 덕분에 토토는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합니다.


친구야, 놀자~

오늘 하루, 봄날이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정말 그리워집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미나 | 2010.05.28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 아주 이뻐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2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
토토 자주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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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00:56
컴퓨터에 저장해 놓은 사진첩을 정리 하던 중 반가운 사진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바로, 1년 12개월이 다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봄날이가 사랑하는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들이었습니다.

독일은 대부분 크리스마스 한달 전부터 곳곳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
이 곳은 베를린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가장 화려한 알렉산더 플라츠 (Alexander Platz) 입니다.


바라보고 있자니 눈이 아플 정도의 장난감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도대체 어찌 지름신님께서 강림하지 않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안그런가요? 하하 ^^;;

봄날이가 알렉산더 플라츠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바로바로, 두두두두두(?) 놀이기구 입니다! 훗.
사실 고소공포증으로 놀이기구를 즐겨 타는 편은 아니지만
울렁울렁 토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돌기만 하는 놀이기구는 매니아 수준입니다! 푸훗.



↑특히 이 아이는 굉장히 높은 곳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고소공포증인 저는
그저 아래서 끝없이 올라가는 이 아이를 목을 꺾어가며 환호성만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큭.

지하철을 타고 알렉산더 플랏츠 근처를 지나가다보면 차창 너머로 보이는 화려한 불빛에
저도 모르게 어느새 내려 놀이기구로 향하고 있는 제 발걸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하.
무서울 정도로 고요한 베를린의 밤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화려한 산타할아버지의 은신처로 변신합니다!



놀이기구의 꽃은 아마도 이 관람차 아닐까요?
친절한 관람차 아저씨는 손님들을 위해서 맨 꼭대기 부분에 관람차를 10분여 정도나 멈춰 주었었습니다.
후덜덜. 고장난줄 알고 심장이 덜컥 했던 기억이 납니다. 흑.

크리스마스 마켓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먹는 재미이겠죠? 훗.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부분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렇게 과일 등에 사탕 또는 초콜릿을 발라서 팔기도 하고 대형 초콜렛을 만들어 그 위에 예쁘게 글씨를 써서 팝니다.


앗. 솜사탕입니다. 여러가지 맛의 설탕을 놓고 하나를 골르면 그것으로 맛있는 솜사탕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딸기맛을 골라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크흑.


제가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바로 스테이크 고기를 빵에 넣어서 파는 것입니다.
습. 또 다시 침이 고이네요. 하하.
저렇게 철판 위에 직접 소세지, 스테이크 등등을 구워 빵에 넣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글뤼바인 (Glühwein) 이 있습니다.
포도주를 뜨겁게 뎁혀서 파는 것인데 많은 독일인들이 추운 겨울에 즐겨 먹는 음료(?)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술을 나름 잘 마신다고 생각하는 봄날이에게도 뜨거운 포도주는 먹는 순간 알딸딸 합니다. 하하.
아참, 글뤼바인을 주문하면 예쁜 컵과 함께 컵 가격이 포함되어 계산이 됩니다.
기념품으로 갖을 수도 있지만 원하지 않으면 컵을 다시 반납하고 컵 가격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0 센티 대형 핫도그입니다. 큭.
저는 꽁치군과 하나를 사서 반씩 나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마스는 독일의 가장 큰 축제중에 하나입니다.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거리 또한 굉장히 화려합니다.

오늘같이 주구장창 흐리고 비가 오는 우울한 베를린에서는 가끔 이렇게 화려했던 베를린이 그리워집니다.
어서어서 사랑하는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길 기대해보는 봄날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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