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21 (두부양) 새침떼기 그녀의 엽기적인 잠버릇! 우리 두부양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바로 잠버릇!! 조그만 녀석이 어찌나 잠버릇이 특이한지 잠 자는 모습을 보고 한참을 웃은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세침떼기 공쥬, 순두부양의 잠버릇을 공개하려 합니다!! 목이 꺾어져라 잠에 빠진 두부; 무슨 바쁜 일이 있는지 두부양 고개도 못뉘이고 잠이 들었네요;;; 헉! 엄마를 깜짝 놀라게 했던 그 날! 눈뜨고 잠든 두부에 깜놀라 봄날이는 조용히 두부의 눈을 감겨 주었습니다 ^^;;;; 급하게 눈꼽 떼시고, 급하게 세수까지 하시는 두부양! 이렇게 가끔은 봄날이의 블로그질을 방해하시는 두부양 ㅠㅠ 엄마 글 올려야돼 두부야~~~ 또 이렇게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잠이 드신 두부양;; 볼록한 배는 어쩔;;;; 카메라 셔터 소리에 .. 2010.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