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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6.14 23:50

오늘로써 두부양이 봄날이의 딸내미가 된지 20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훅훅~ 가네요! ^^
우리 두부양 그동안 많이 컸나 보고 있으면.. 크기는 비슷한거 같은데 몸무게만 좀 는거 같네요;;;

20일이나 흐른 시간동안 우리 두부양과 토토군은 과연 친한 남매가 되었을까요?


네 ㅠㅠ 현실은 이렇습니다.
두 녀석은 아직도 이렇게 일정 거리를 두고 움직입니다 ㅠㅠ


사실 우리 천방직축 두부양은 토토군과 놀고 싶어 하지만..
우리 10살 된 강아지 토토군은 이런 두부양이 영 부담스럽나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두부양의 놀기 방법은 언제나 몰래 다가와서 토토군을 놀래키고 토토군 주변을 우다다 뛰어 다니고 토토군에게 주먹을 날리는 방법이니까요;;


우리 말괄량이 두부양은 그런 자신의 거친 애정표현을 토토군이 부담스러워 한다는걸 과연 알까요? ^^

이런 두부양과 토토군이 안타까운 봄날이와 꽁치군은 두 녀석이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을 때 그나마 더 깊게 잠드는 두부양을 들어 토토군의 가까이에 두어 봤습니다.


녀석들.. 표정이 둘 다 얼어 붙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감아도 난 너를~"
왠지 이 노래가 깔려야만 어울릴 것 같은 모습입니다;;



토토군은 의자 아래에, 두부양은 의자 위에 자리를 잡았네요.
이 날은 일요일, 독일과 호주전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독일 고양이 두부양은 축구 삼매경에, 한국 강아지 토토군은 조금 관심을 두다가 이내 시원에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음.. 혹시 이 녀석들 친해지지 못하는 이유가 언어의 장벽????

그렇다면 봄날이가 이제 발 벗고 나서서 우리 두부양에게 한국어를 마스터 시켜야 겠습니다!!


이렇게 표정도, 생김새도, 언어도 다른 한국 강아지 토토군과 독일 고양이 두부양 이지만 언젠간 엄마의 바람대로 서로의 체온에 기대어 서로에게 의지하는 날이 곧 올 수 있겠죠?

" 두부양! 오늘부터 두부양은 엄마와 함께 한국어 특훈이야!!"


토토군, 두부양~~
제발 친해지길 바래~~~~~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5 03: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그런데 정말 개들도 언어에 따라서 뭐가 다르긴 한것 같아요!!
중국개와 한국개도 안친해지더라구요!!오옷!!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정말요?
역시.. 우리 두부 얼른 한국어를 가르쳐야 겠어요!!
그래도 우리 두부양 벌써 이름은 알아 듣는걸요 ^^
금방금방 한국어도 늘고 우리 토토군과도 친해지겠죠?
POME | 2010.06.15 0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두부가 토토랑 친해지려하다니..의외네요~
고양이는 경계심이 강하다던데..
우리 집은 반대랍니다.
포메가 나비를 엄청 따라다니고.. 나비는 귀찮아 하고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것도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저희집은 두부양이 너무 호기심천국이라;; 매번 토토군을 관찰하고 덤비고;; 우리 토토군 기겁해서 도망가고;; 언제쯤 집 안에 평화가 올지 걱정이에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5 0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제 베프 주양 집에도 폼폼있는데 걔 이름은 하늘이구요
요키 이름이 토토라는 ㅋㅋ
지금 로또랑 토토 하늘의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 시작입니다
더이상 처음처럼 하악거리지도 않고
막 뭐하나 궁금해하기도 하고
토토가 로또 뒷구멍냄새 맡아도 별말 안하고
제법 가까이 있기도 하지만서도
아주 붙게는 못하게 하더라고요 로또가..
제발 셋이 친해지는 모습을 볼 수있길 바랍니다
토토군이랑 두부양도 찰삭 찰삭 붙으면 엄청 배로 이쁠거 같아요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 좋은데욧! ^^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도 좀 시켜봐야 겠어요~
좀 전에 꽁치군이 토토군과 두부양을 양 손에 안아서 붙여놨더니 토토군은 그르렁 대고 두부양은 날렵하게 빠져나가고;;
HannaH 님의 로또, 토토, 하늘의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기를 빌어요! 더불어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도요 ^^
Favicon of http://braceinfo.tistory.com/372 BlogIcon 펫걸 | 2010.06.15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애하는 건 아니지만... 강아지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 ㅜㅠㅜㅠ
둘이 친해져서 뒹굴뒹굴 하는 모습 보면 또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ㅜ
일단 두부양이 한국말&한국문화를 배워야...ㅎㅎㅎㅎ 히히
봄날 님 구독하고 가용~ 자주 올게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토토군이 좀 볼매 죠? ^^;;;
이 곳 독일에서도 독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저도 얼른 둘이 뒹굴 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ㅠㅠ
제가 책임지고 두부양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되도록 빨리 전수시키도록 할께요! ^^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봄날이가 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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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01:13

토토군에게는 어려서부터 보기만 해도 질색을 하는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청소기! 입니다.

큰 소리 때문인지, 청소기가 빨아 들이는 그 느낌 때문인지..
토토 녀석 청소기 소리만 나면 멀리서도 안절부절 못하며 가까이에 소리가 난다면 거의 발작이 시작됩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기가 놓여 있는 방안은 빙 둘러서 갈 정도로 청소기에게 뼛속 깊은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


기숙사로 이사를 오면서 작은 청소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 작은 녀석에는 공포심을 갖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토토군에게는 이 작은 녀석도 귀신보다 무서운 존재입니다.


토토군이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하는 꽁치군의 품에 안겨 있음에도 토토군의 불안함과 공포심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군요;;;

이 때, 우리 새침데기 두부양이 겁없이 청소기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직감적으로 알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토토군이 두부양에게 미리 말을 해준걸까요?

두부양 조금도 청소기 옆에 있으려 하지 않고 쎙~ 하니 달아나 버렸습니다 ^^


그리고는 이렇게 한참을 방 문 뒤에서 청소기를 노려보며 적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





결국은 또 폭발해버린 토토군!!
그리고 어딘가 굉장한 속도로 숨어버린 두부양;;;;

이 녀석들 때문에 봄날이의 집청소는 항상 2배, 3배로 힘이 듭니다 ㅠㅠ
어쩔 때는 녀석들을 화장실에 숨겨 놓고 청소를 하고 다 한 다음에는 청소기를 녀석들 안보이게 몰래 등 뒤에 숨겨서 청소기 놓는 곳에 다시 돌려놓고는 하지요~

토토군, 두부양~~
청소기는 너희들을 해치지 않아 ㅠㅠ
그만 친해져 보는건 어떠니~~??



                           부족한 봄날이와 우리 토토군, 두부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더 노력할께용~~
최정 | 2010.06.14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웃고 갑니다 봄날님. 개와 고양이의 만남에 청소기까지.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네, 이번엔 개와 고양이에 청소기까지 등장인물이 3명? 마리? 개? 네요^^;;;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을 이쁘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4 04: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긴 저희집 개도...청소기만 틀면 아주 몸서리를 친다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전 우리 토토군만 그런줄 알고 처음엔 혼도 냈었는데;;
전혀 통하지 않더라구요 ^^;;;
요새는 그저 먼지가 쌓여만 가고....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4 05: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 분노게이지 ㅋㅋ 진짜 초사이언처럼 변신이라도 할 기세인데요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초사이언으로 변신했었어요! ^^
아주 어찌나 위협을 하고 짖어대던지;;
그나마 작은 청소기여서 저 정도이지.. 큰 청소기는 보이는 자체로도 아주 난리가 나요!!
이건비밀이야 | 2010.06.14 1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TV에서 보면 청소기에 빨리는(?) 느낌을 좋아하는 개나 고양이도 있던데...

그 애들이 되게 특이한거 군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두부귀엽다이름 | 2010.06.14 15:24 | PERMALINK | EDIT/DEL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있군요!
그래도 그런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청소할 때 힘들지는 않겠어요 ^^
전 항상 진땀을 뺀답니다 ㅠㅠ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두부, 이름 귀여운가요? ^^
제대로 된 이름은 순두부에요!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아이가 너무 예민하고 날카로워서~
좀 순해지자~ 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에요 ^^
똑같아 | 2010.06.14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강아지도 청소기 엄청 무서워 해요!!
그래서 청소할 때마다 화장실에 숨는다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다들 그렇군요!!
우리 토토군은 숨지는 않고 다가와서 막 위협하고 짖어대요;; 그래서 제가 미리 화장실에 숨겨놓고 청소를 다 한 뒤에 다시 꺼내놓곤 하죠 ^^;;
너구리 | 2010.06.14 16: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토토군 >_<
청소기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도..(삽화 귀엽;; ㅋ) 다가갈 엄두를 못내는 군요 ㅎㅎ

왠지.. 공포영화에 출연하면 대박날꺼같다는 생각을 잠시 -_-"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귀여워욤 ㅠㅠ
두려움에 떠는 순간에도.. 눈빛 쩌네요 +_+ ㅋㅋ 역시 꽃미남!!

좋은하루 되세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너구리님~~^^
더 많은 모습이 있지만 너무 흥분 상태여서 차마 카메라에 다 담지 못했어요~~^^;;
우리 토토군은 무서워 하면서도 항상 도망치기 보다는 청소기에게 덤비더라구요! 강한 남자에요! ^^;;;;;
너구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용~~^^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 2010.06.14 17: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코난이는 우산을 무서워합니다.
아마도 자동으로 확 펴질때 공포심을 느끼는듯 합니다.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맞아요!
우리 토토군도 그런거에 놀라서 짖기도 해요!
하지만 최강은 역시 청소기...ㅠㅠ
청소할 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루는 듯 해요!
웨스 | 2010.06.16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들 비슷한가봐요 ㅎㅎ 저희 개도 청소기만 보면 ㄷㄷㄷ;;청소기가 자기한테 어케 한것도 아닌데말이죠;
청소기만 보면 얼음 시작해서 움직이질않아요..아마 먼지냄시같은게 나서 그런것같아요..소리도 그렇고..
근데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청소기만 보면 와서 발로 누르고 물고 짖고..ㅎ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6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사실상 청소기는 뭘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
제 생각에도 냄새나 소리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우리 토토군은 아주 정말 청소기 소리만 나면 상상초월이에요^^;; 토토군의 변신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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