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45)
베를린그곳에서 (2)
봄날의말한마디 (3)
토토의표정하나 (40)
mcafee promo code 2014
mcafee promo code 2014
purchase.stretchmarkscream101...
purchase.stretchmarkscream101...
assist.ezcashcreatorreview.com
assist.ezcashcreatorreview.com
http://members.thebigartexperi..
http://members.thebigartexperi..
http://helpdesk.danielwestente..
http://helpdesk.danielwestente..
166,664 Visitors up to today!
Today 0 hit, Yesterday 0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공포'에 해당되는 글 1건
2010.06.14 01:13

토토군에게는 어려서부터 보기만 해도 질색을 하는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청소기! 입니다.

큰 소리 때문인지, 청소기가 빨아 들이는 그 느낌 때문인지..
토토 녀석 청소기 소리만 나면 멀리서도 안절부절 못하며 가까이에 소리가 난다면 거의 발작이 시작됩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기가 놓여 있는 방안은 빙 둘러서 갈 정도로 청소기에게 뼛속 깊은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


기숙사로 이사를 오면서 작은 청소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 작은 녀석에는 공포심을 갖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토토군에게는 이 작은 녀석도 귀신보다 무서운 존재입니다.


토토군이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하는 꽁치군의 품에 안겨 있음에도 토토군의 불안함과 공포심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군요;;;

이 때, 우리 새침데기 두부양이 겁없이 청소기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직감적으로 알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토토군이 두부양에게 미리 말을 해준걸까요?

두부양 조금도 청소기 옆에 있으려 하지 않고 쎙~ 하니 달아나 버렸습니다 ^^


그리고는 이렇게 한참을 방 문 뒤에서 청소기를 노려보며 적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





결국은 또 폭발해버린 토토군!!
그리고 어딘가 굉장한 속도로 숨어버린 두부양;;;;

이 녀석들 때문에 봄날이의 집청소는 항상 2배, 3배로 힘이 듭니다 ㅠㅠ
어쩔 때는 녀석들을 화장실에 숨겨 놓고 청소를 하고 다 한 다음에는 청소기를 녀석들 안보이게 몰래 등 뒤에 숨겨서 청소기 놓는 곳에 다시 돌려놓고는 하지요~

토토군, 두부양~~
청소기는 너희들을 해치지 않아 ㅠㅠ
그만 친해져 보는건 어떠니~~??



                           부족한 봄날이와 우리 토토군, 두부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더 노력할께용~~
최정 | 2010.06.14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웃고 갑니다 봄날님. 개와 고양이의 만남에 청소기까지.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네, 이번엔 개와 고양이에 청소기까지 등장인물이 3명? 마리? 개? 네요^^;;;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을 이쁘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4 04: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긴 저희집 개도...청소기만 틀면 아주 몸서리를 친다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전 우리 토토군만 그런줄 알고 처음엔 혼도 냈었는데;;
전혀 통하지 않더라구요 ^^;;;
요새는 그저 먼지가 쌓여만 가고....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4 05: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 분노게이지 ㅋㅋ 진짜 초사이언처럼 변신이라도 할 기세인데요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초사이언으로 변신했었어요! ^^
아주 어찌나 위협을 하고 짖어대던지;;
그나마 작은 청소기여서 저 정도이지.. 큰 청소기는 보이는 자체로도 아주 난리가 나요!!
이건비밀이야 | 2010.06.14 1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TV에서 보면 청소기에 빨리는(?) 느낌을 좋아하는 개나 고양이도 있던데...

그 애들이 되게 특이한거 군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두부귀엽다이름 | 2010.06.14 15:24 | PERMALINK | EDIT/DEL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있군요!
그래도 그런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청소할 때 힘들지는 않겠어요 ^^
전 항상 진땀을 뺀답니다 ㅠㅠ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두부, 이름 귀여운가요? ^^
제대로 된 이름은 순두부에요!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아이가 너무 예민하고 날카로워서~
좀 순해지자~ 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에요 ^^
똑같아 | 2010.06.14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강아지도 청소기 엄청 무서워 해요!!
그래서 청소할 때마다 화장실에 숨는다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다들 그렇군요!!
우리 토토군은 숨지는 않고 다가와서 막 위협하고 짖어대요;; 그래서 제가 미리 화장실에 숨겨놓고 청소를 다 한 뒤에 다시 꺼내놓곤 하죠 ^^;;
너구리 | 2010.06.14 16: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토토군 >_<
청소기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도..(삽화 귀엽;; ㅋ) 다가갈 엄두를 못내는 군요 ㅎㅎ

왠지.. 공포영화에 출연하면 대박날꺼같다는 생각을 잠시 -_-"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귀여워욤 ㅠㅠ
두려움에 떠는 순간에도.. 눈빛 쩌네요 +_+ ㅋㅋ 역시 꽃미남!!

좋은하루 되세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너구리님~~^^
더 많은 모습이 있지만 너무 흥분 상태여서 차마 카메라에 다 담지 못했어요~~^^;;
우리 토토군은 무서워 하면서도 항상 도망치기 보다는 청소기에게 덤비더라구요! 강한 남자에요! ^^;;;;;
너구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용~~^^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 2010.06.14 17: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코난이는 우산을 무서워합니다.
아마도 자동으로 확 펴질때 공포심을 느끼는듯 합니다.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맞아요!
우리 토토군도 그런거에 놀라서 짖기도 해요!
하지만 최강은 역시 청소기...ㅠㅠ
청소할 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루는 듯 해요!
웨스 | 2010.06.16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들 비슷한가봐요 ㅎㅎ 저희 개도 청소기만 보면 ㄷㄷㄷ;;청소기가 자기한테 어케 한것도 아닌데말이죠;
청소기만 보면 얼음 시작해서 움직이질않아요..아마 먼지냄시같은게 나서 그런것같아요..소리도 그렇고..
근데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청소기만 보면 와서 발로 누르고 물고 짖고..ㅎ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6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사실상 청소기는 뭘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
제 생각에도 냄새나 소리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우리 토토군은 아주 정말 청소기 소리만 나면 상상초월이에요^^;; 토토군의 변신이랄까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