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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양'에 해당되는 글 5건
2010.08.16 00:35

오늘따라 유난히 우리 두부양이 토토군에게 궁금한 점이 있나봅니다!
들어 볼까요? : )



음, 그러고 보니..
토토군 털을 깎은 이후 부터인거 같기도 하고..


두부양 말을 듣고 보니..
괜시리 토토군의 행동 하나하나가 석연치 않아 보이네요!


우리 두부양 토토군을 조금 구슬려 보려는 듯 했지만..


결국 부담스러운 눈빛 공격으로 토토군을 공격하기 시작하네요 : )


과연, 토토군이 그렇게도 감추고 싶어하는 비밀이 무엇일까요?
: )


아무래도 성질 급한 공주님 두부양을 위해서
제가 힌트를 하나 줘봐야 겠습니다.
푸훕~

자아~ 두부양
침착하게 이 사진을 잘 봐봐~


아.. 두부녀석 아직 눈치를 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쩝..
결국 그냥 답을 알려 줘야 겠네요!

완벽한 토토군에게 단 한가지 감추고 싶은 비밀은!
바로바로바로,



똑바로 누워도, 옆으로 누워도, 뒤돌아 누워도
숨길 수 없었던 귀여운 토실토실 똥배! 였습니다 ^^;;;

사실 우리 토토군..
완벽한 외모와는 다르게.. 비만 강아지 입니다 ㅠㅠ


토토군의 트레이드 마크인 털을 밀기 전에는
털들로 뽈록 나온 똥배를 가릴 수 있었지만

털을 박박 밀어버린 지금!
영원히 감추고 싶었던 신체의 비밀이 탄로 나고 말았네요!
히힣 : )


걱정마, 토토군~
털은 금방 자랄꺼야 ^^;;


그나저나 토토군의 비밀을 알고는 무언가 충격에 빠진 듯한 두부양입니다;;
꽃미남 오빠의 신체 비밀에 놀란걸까요? ^^;;


오홋,
아마도 당분간 토토군의 V 라인을 위한
두부양의 하드 트레이닝이 감행될 모양입니다!
풋~

두부양~ 토토군의 똥배를 부탁해~~
고양이아빠 | 2010.08.16 06: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의 배는 똥배라기 보단 인덕.... 견덕인가 ( --)a 암튼...

몽실하니 조물락 거리고 싶은 배인데요 ㅎㅎㅎㅎ

옆에 있엇으면 tv보면서 쪼물딱 거리고 싶은.... ^____________^;;;
맥스앤써니 | 2010.08.16 0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 피곤해 보이는데.. 두부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두부가 정말 귀여운데요~~
그래도 토토를 귀찮게 하면 안돼 두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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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00:56

오늘 드디어!

아기 고양이 두부양의 예방 접종을 모두 마쳤습니다! 짝짝짝~ (엥?)
이제 맘껏! 어디든! 오른쪽에 토토군, 왼쪽에 두부양을 끼고 산책 할 수 있다는거죠~ 꺄오~! 쒼나! ^^;
(요새 노홍철 님의 발음, 즉 th 발음에 심취해 있답니다 ^^;;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 꺅~)

아침 일찍 병원에 다녀온 두부녀석이 꽁치군의 다리 위에 올라가
또 한참을 꽁치군과 투닥투닥 재미난 놀이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녀석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허억!
이거슨! 그 유명한 지하철 쩍벌남?
아니, 봄날이 베를린 다락방의 쩍벌녀, 두부????


엄마의 놀란 마음도 모른채
두부 녀석 여전히 꽁치군 다리위에서 자유롭게 뒹굴이도 하며
다시 쩍벌 자세를 하며;;
무슨 일 있냐는 눈빛으로 도리어 봄날이를 강렬하게 쳐다 보네요 -ㅁ-;;;

그런데 이녀석,
역시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온게 꽤나 피곤했는지
눈커풀이 점점 무거워 지나 봅니다 : )


아니, 그런데!
이게 뭔가요??

점점 벌어지는 팔 하며


점점 벌어지는 다리까지!! -ㅁ-!!!!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쩍벌녀의 자세 아닌가요????
진정 그녀는 잠버릇의 대가답습니다! 짝짝짝! (엇, 이게 아닌가요? )

그런데 나중에 두부양이 이 사진을 보면 저 많이 혼나겠죠? 풉~
당분간 컴퓨터는 멀리 숨겨놔야 겠어요 ^^;;;;


저 팔이라도 어떻게 해주고 싶네요 ㅠㅠ
아마 손들고 벌서는 꿈이라도 꾸고 있지 않을까요? ^^;;


시집도 안간 숙녀의 잠자는 모습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찍었으니..
전 정말 나중에 두부양에게 찍히지 않을까.. 새삼 두려워 지네요 ^^;;

하핫..


사진에 침이라도 그려줘야 어울릴 것 같은 포스네요! ^^;;

그래도 우리 귀여운 두부, 잘 때 눈이 가느다랗게 휘어지는 것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ㅡㅡㅡ^

엽기적인 잠버릇에 이어 민망한 잠버릇까지,
매번 레벨 업! 하고 있는 엽기 잠버릇의 대가 우리 두부양!

그래도 제 곁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노는
두부양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ㅡㅡㅡ^

두부양~ 걱정하지마!
시집 못가면 엄마가 평생 책임지고 키워줄께!

앗, 두부는 엄마보다 냥돌이들이 더 좋을까요?
허헛..




Favicon of http://newsbox.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헤드 | 2010.08.11 0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구! 민망해라.ㅎㅎ
귀엽고 섹시한 고양이 잘 구경하고 갑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우리 두부가 섹시한가요? ^^;;;
우훗~
벼리콩 | 2010.08.11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ㄱㄱ ㅑ~
두부양 정말 많이 컸네요~
저렇게 아빠다리위에 누워있는걸 보니~
넘 이뻐요~ㅎㅎㅎ
두부양 시집못가면... 어뜨케... 저랑 사돈 맺으실까요~?
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두부가 많이 컸죠?
그래도 아직 아기 같지만.. 가끔은 다 컸나 싶기도 하고 ^^;;;
아앗. 고양이 키우시나요?
와~ 사돈.. 좋은대요! ^^
고양이아빠 | 2010.08.12 0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풋~ 숙녀가 저리 자면..... ( --);;;;

누가 업어 갈지도 ( --)a

점점 성묘의 자태가 보이기 시작하는 두부네요.

아~! 요즘도 우다다다~~~! 심한가요?

계속 심하게 우다다다~! 한다면 낮에 오뎅꼬치(털이달린 막대기)로 낮에 헥헥 될때까졍

놀아주시던가 레이져포인터로 벽에 비춰서리 막 돌아다니게 하시면 조금 줄어들거에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레이져 포인터가 좋다눈 ( --)b

냥이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하시게 될꺼에요 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고양이 아빠님 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
항상 저에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 고양이 아빠님 ㅠㅠ
레이저 포인트를 찾아 봐야 겠네요! ^^
아.. 정말 우다다가 너무 심해요~~
가끔 얼굴도 밟히고 ㅜㅜ
녀석이 너무 장난꾸러기라서..
정말 강아지와 다르게 훈련 시킨다는건 불가능 한걸까요? 흑~
| 2010.12.28 0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0.12.28 0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blog.naver.com/dltmf3267 BlogIcon 이슬3267 | 2010.12.28 0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ㅕㅓ놀어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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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00:09
주륵주륵.
베를린은 오늘도 비가 오네요 ^^
그렇게 죽을 것 마냥 쪄대던 더위도 끝이 나고 이제 좀 살겠구나~ 날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올 해 무더위에 거의 죽다 살아난 우리 토토군이 너무 걱정 되어 저와 꽁치군은 덜컥 강아지 미용실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

한국에서도 가본적 없지만.. 독일에서 강아지 미용실에 갈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고 허름하더라구요 ^^;


녀석, 산책 간다고 좋아서 살랑살랑 쫓아왔는데 이건 뭐냐는 눈빛으로 자꾸 저와 꽁치군을 쳐다 보더라구요;;


강아지 미용실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먼저 와서 미용을 하고 있던 강아지에요~
귀여워서,,, 크흣~

봄날이
와 꽁치군이 했다면 벌써 으르렁~ 하면서 도망을 쳤을 텐데.. 역시 우리 토토군도 전문가의 손길을 알아 보나 봅니다 ^^;; 가만히...그저 엄마아빠에게 가고 싶다는 눈빛만 연신 쏘아대고 있더라구요 ^^



음.. 그건 엄마도 인정! ^^ㅋ
우리 토토.. 털만 믿고 버틴지 11년인데.. 과연 털이 없이도 강순이들을 울릴 수 있을까요? ^^:;


처음엔 이렇게 우리 토토를 귀엽다며~ 이쁘다며 연신 쓰다듬어 주시던 미용사 아주머니께서도 나중엔 다리에 힘이 없어 자꾸만 앉으려는 토토군 때문에 꽤나 애를 먹으셨습니다 ;;


미리 와서 미용에 열중하던 하얀 강아지는 곱슬머리가 아니었더라구요! -ㅁ-;;;


다 끝난줄 알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휴식을 하고 있던 토토군~


하지만 끝이 아니죠~
토토 녀석. 이제는 포기한 듯한 눈빛이네요 ^^;;

그렇게 1시간 반 정도의 토토군의 털 깎기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ㅠㅠ
봄날이는 정말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ㅠㅠ

끝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끝이더라구요.
무슨 소리냐구요?
정말 아주머니가 너무나도 성의없게 토토의 털을 대충 밀으시고는
예쁘진 않지만 강아지한텐 이게 좋을꺼야! 란 말만 하시고는
30유로를 받으셨습니다 ㅠㅠ


듬성듬성 깎다만 털들하며 목욕도 시켜주시지 않고 바로 목끈을 매주시더라구요 ㅠㅠ
다신 그 미용실 안가려구요 ㅠㅠ


그래도 우리 토토군.
미모가 받쳐주니 대충 민 털에도 깜찍함을 발산합니다! 안그런가요? 하하;;;


그런데 가만히..보고 있자니..
왜 자꾸만 전 커다란 소세지가 생각나는 걸까요? -ㅁ-;;;;


집에 돌아와서 듬성듬성 못민 털들을 제 가위로 조금 손봐주었습니다 ^^;
그리고 목욕도 깨끗히 씻겼으나..


토토는 자신의 변신이 못내 마음에 들지 않는가 봅니다 ^^;;;
하긴.. 저도 아직도 토토군을 보며 "넌 누구냐?" 를 외치고 있으니까요 ^^ㅋ

토토군의 변신은 과연 무죄일까요, 유죄일까요?

아마도 토토군의 건강을 생각한 저와 꽁치군에겐 무죄,
그리고 수많은 강순이들에게는 유죄가 아닐까요? ^^

herb | 2010.08.07 0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메오메~~ㅋㅋㅋ 전 치와와가 될줄알았는데.ㅋㅋ
그래도 토토군 인물이 있으니 지금 모습도 이쁘네요~ㅎㅎ
이젠 안아픈건가요? 건강해 보이는데..
토토야~ 이젠 아프면 안돼!!!
여기도 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있어요.. 천둥소리에 깼죠..
근데.. 오늘이 입추래요..
어느새 가을에 문턱에 섰네요..
덥답덥다했는데.. 곧 살랑살랑 션한 바람이 불겠죠??
더위 조금만 잘참으세요~^^
낼은 말복이니까 몸보신 좀 하시구요^^
그럼 이쁜이들의 다음 소식 기대할께요~ 건강하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이제는 푸들 같아 졌어요~ 풉~
우리 토토 이제 건강합니다 ^^
밥도 잘먹고 걷는 것도 많이 나아졌어요~~

아앗 벌써 입추군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
아쉽지만..그래도 기다려 지네요 ^^

herb 님도 이 더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
감사해요~~
맥스앤써니 | 2010.08.07 0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맥스는 미용하면 애기처럼 낑낑거리는데..
그래서 요즘은 제가 집에서 가위로 자르고 있습니다.ㅎㅎ
작년에 털을 완젼히 밀었더니 우울증이 와서 식탐쟁이가 밥도 안먹고..
꼬리를 내리고 다녀서.. ㅜㅜ
토토는 많이 좋아졌나요??
생기가 없어보여요.. 우리 맥스처럼 털이 없어져서 우울증이 왔는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토토는 다행이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도 많이 좋아지구요 ^^
다행이 우울증은 안온 것 같구요 ^^
맥스도 얼른 기운을 차려야 할텐데요~~
맥스야~~ 털이 없어도 이쁘단다~~ :)
POMENABI | 2010.08.07 1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 토토 머리(??)잘랐군요!!!
우리 포메도 오늘 처음으로 머리 자르고왔는데!!!
ㅎㅎ
미남이라 머리 대충 잘라도 귀엽네요 ㅎㅎ
우리 포메랑 비슷한 스탈이에요 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아! 우연의 일치인가요? ^^
우리 토토군은 미용실 아주머니가 너무 대충 잘라 주셔서 ㅠㅠ 지금도 울컥울컥 해요 ^^;;;
이썬 | 2010.08.08 07: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첨부터 쭈우욱~~~~~ 봤어요~~>_< 너무이뻐요 애기들!!!
저희 냥이 이름도 두부라서 네이버에 고양이 두부 쳐보고 들어오게됐어요~~!!
근데 저희 두부랑 순두부랑 털두 비슷 하구 너무 비슷해서 +_+ 뚫어져라 봤어여~~
저희 두부눈 남아에여 ㅎㅎㅎ
왠지 여아라서 그런지 두부양이 더 이뿌장한거같애여 >_<
울 두부는 지금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코 잠들었는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하여튼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뻐요~~~~~~~~~~ 그리고 재미있었어요 ㅋㅋ
토토도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_+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앗! 또 하나의 두부군요! ^^
순두부양과 닮은 두부군이라뉘! 너무 보고싶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 자주 토토군과 두부양 소식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초록잎사귀 | 2010.08.08 0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포메를 기르는지라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토 너무 예쁘네요!^^ 저는 토토를 2살 정도로 봤는데 최강동안이네요.
독일에 사시나 보네요. 근데 독일은 애견미용이 그다지 발전한 게 아닌가 봐요.
토토가 워낙 얼굴이 예뻐서 그렇지 저런 엉성한 컷을...(-_-) 한국이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고 예쁘게 잘 해주는 거군요.
토토가 건강이 안 좋다 하시던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포메라니언은 원래 박박 미는 게 아니라고 해서(털이 다시 안 자란다고 함)
저희도 가위컷만 해주며 버텼는데요.
올 여름엔 너무 헉헉 거리니까 미용보다도 건강을 위해서 바리캉으로 밀어버렸어요.
그랬더니 헉헉거리지 않고 오히려 이불 뒤집어 쓰고 자더라구요.^^
어차피 쇼에 내보낼 것도 아니고 외형보다는 건강을 챙겨주기로 했어요.
저희집 강쥐는 피부에서 거의 1~2mm만 남긴 채로 바짝 밀어주었는데 털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구요, 일단 헉헉거림이 줄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헉헉대니까 나중엔 심장에 무리올까 봐 너무 겁났거든요.
더운데 토토랑 행복하게 지냈셨음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토토군에게 꼭 전해줘야 겠는데요 최강동안~~^^
컷이 너무 엉성하죠 ㅠㅠ
정말 지금도 울컥울컥 한답니다 ㅠㅠ
독일은 강아지를 굉장히 자유분방하게 키우기 때문에 미용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을 꺼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실망했어요 ㅠㅠ
하지만 털을 밀어서인지 저희 토토군도 헥헥 거림이 멈춰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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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0:21
(허억; 죄송합니다;; 어제 글을 올리면서 자꾸 오류가 나더니.. 사진이 엑박이 떴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처음부터 다시 올려 봅니다 ㅠㅠ 이번엔 잘 떠야 할텐데.. 엑박임에도 찾아와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요 며칠 " 치즈 스위트 홈" 이란 만화에 빠져 있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길러보는 저로써는 '정말 똑같다!!'를 연발하며 마치 우리 두부양이 대신 말하고 있는 것처럼 감정 이입까지 하며 보고 있네요 ^^;;

그렇게 제가 애니메이션에 빠져 있는 동안 우리 두부양 제 컴퓨터 마우스가 신기했는지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관심이 왠지 점점 거칠어 지는 듯??



순하게 자라라고 지어준 "순두부" 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우리 두부양 점점 거칠 뇨자가 되어 갑니다. ㅠㅠ
저의 로망, "개냥이" 는 이미 물건너 간걸까요? ㅠㅠ
슬퍼하는 엄마를 아는지 우리 두부양 갑자기 표정이 확 변화합니다. 헉!!


허억!!
우리 두부양 180 도 변한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그래, 두부야~~ 저 모습이 바로 엄마의 이상형이야!!

그런데.. 역시 본능을 숨기기는 힘들었던 걸까요? ㅠㅠ



역시.. 꿈꿀 수 없는 현실을 깨닫게 된 봄날이 ㅠㅠ
쓴 웃음 뒤에 안타까운 현실을 숨기며.. 그래도 두부는 제 딸래미니까요 ㅠㅠ 흑~
조폭.. 아니 우리 귀..귀엽고 여..여성스러운 두부양을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ㅜㅡ


그래도 이렇게 엄마가 실망할까봐 피나는 연기를 해주는 두부양이 있어 오늘도 든든한 봄날이입니다.

조폭 고양이여도 괜찮아! 거칠어도 괜찮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주저리주저리)
우리 토토가 많이 아픕니다 ㅠㅠ
올 여름, 평소 더위를 별로 타지 않는 저도 견디기 힘들 정도의 무더위가 2주 연속 지속 되었는데요, 그 때 토토군이 꽤나 힘들어 했었습니다.
뭔가 석연치 않은 상태가 지속되어 병원에 데려가니 의사 선생님 마저도 토토 상태에 침묵..
금방이라도 저와 꽁치군 곁을 떠나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릴까봐 걱정이 되어 아무것도 집중이 되지 않네요..
나이도 있고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서 더 걱정입니다.
제발 우리 토토군이 이 위기를 무사히 견뎌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토토두부는예쁘다 | 2010.07.22 1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 많이 아프군요. 저희집 강쥐도 얼마전 먹지도 않고 싸지도 않아 병원에 가보니 더위를 먹어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토토도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토토도 곧 괜찮아질거예요. 기운내세요. 이젠 사람같은 토토일텐데 엄마가 기운없으면 다 알거예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ㅠㅠ 감사해요 ㅠㅠ
베를린 날씨가 풀리면서 헥헥 거림은 어느정도 멈췄는데.. 뇌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있으셨어요 ㅠㅠ 그래도 걷는것 외에는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 다행이에요 ㅠㅠ
1 | 2010.07.22 1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날마다 눈팅만 하다가 토토가 아프다니 댓글 남겨봅니다..

꼭.. 쾌유됐으면 좋겠네요.. 항상 혀를 내미는 얼굴이 참 사랑스러웠는데.. 말이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ㅠㅠ
토토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확실히 병명을 알 수 없지만 뇌에 이상이 생긴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밥도 잘 먹고 잘 자니 괜찮아 질꺼라 생각해요 ㅠㅠ
| 2010.07.22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이 아기자기한 블로그를 발견하고 순식간에 모든 글을 다 읽어버린 한 소녀입니다.
저도 강아지, 고양이 무척 좋아하는데..토토가 아프다니 걱정이네요 ㅠㅠ 금방 나을거에요 기운내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얼마 되지 않지만 다 읽으셨어요? ^^ 부끄러워라;;
토토가 조금 아프네요..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토토를 위해서라도 기운 내야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ha하나na | 2010.07.22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아프다니!빠른쾌유를빌어요!!ㅠㅠ
어..어뜨케 ㅠㅠ 토토는건강하니깐염!꼭빨리나을터이니 너무걱정마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올 여름 무더위가 사람도 견디기 힘들 정도였거든요 ㅠㅠ 아마도 나이도 많고 평소 건강이 좋지 않던 토토에게 너무 힘든 무더위 였던거 같아요.. 하루하루 지켜보며 괜찮아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 2010.07.22 1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진장 귀엽네여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두부가 아직 아기여서 표정이 많아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23 0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아~~~~~ 역시 두부양에게는 무적의 아기자기함과 깜찍함이 있네요
요즘 로또는 퉁퉁 완전 사춘기같은데요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로또는 벌써 사춘기 인가요? ^^
우리 두부는 무적의 말썽꾸러기에요 ㅠㅠ
오늘도 저한테 얼마나 혼난지 몰라요 ㅠㅠ
어쩜 그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지..
녀석이 혼나고 있는데도 꼬리를 살랑살랑~ 노는건줄 아나봐요 ㅠㅠ 어흐흑~ 답답함에 오늘도 여러번 폭풍 눈물 흘렸답니다 ㅠㅠ
아이쿠 | 2010.07.23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처음들어와서 구경중인데 토토군이 아프다고하니 맘이 짠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이제 8년을 같이살았는데 그녀석은 간암이라고 하더군요.
뭐 작년 못넘길거라하더니 뭐 올해까지 팔팔하게 똥꼬발랄하게 살고있어요.
너무 걱정말아요.
곧 괜찮아 질꺼예요.
기도할게요. 예쁜 아가 아프지 말라구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정말 다행이에요~
간암이라니.. 가슴이 철렁 했어요..
토토는 피검사를 통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뇌 쪽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ㅠㅠ 약 처방 받고 주사도 맞고 있는데.. 다시는 발랄하게 뛰 노는 토토군을 보지 못할꺼 같아..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이ㅠㅠ
맥스앤써니 | 2010.07.30 0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이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더위가 가면 토토도 다시 쌩쌩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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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0:06
어느덧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양도 4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 사진을 보니 우리 두부양도 참 많이 컸구나 라고 느끼게 되네요~
생김새도 제법 성묘스러워 지는것 같기도 하고 ^^;;


어른 고양이라는 말에 우리 두부양 솔깃 했나 봅니다.
제가 그랬듯이.. 우리 두부양도 지금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할까요?


녀석, 어른 고양이란 말에 눈에 힘을 주기 시작하네요. 풉~


두부양~
어른이 되기 위해선 포기해야 하는게 많아~
그래도 어른이 되고 싶니?


그래도 아직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두부양인가 봅니다.
제법 어른스러운 포즈까지 취하며 봄날이를 바라보고 있네요.


눈빛도 처음보다 제법 날카로워 졌습니다.
영원히 아기일줄만 알았던 우리 두부양이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니..
왠지 모르게 기특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한 봄날이입니다. ㅠㅠ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겠죠?
커가는 제 모습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요?
이제는 어른이라고 말도 안듣고 제 멋대로 하려는 제 모습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셨을지..
철없던 그 때가 그리고 지금이 굉장히 죄송한 하루네요.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던 중 아차! 그러고 보니 우리 두부양이 제 시야에서 사라졌네요!
두부야~ 순두부~ 두부 어딨니??


저런..
제가 괜한 착각을 했었나 봅니다 ^^;;
우리 두부양은 역시.. 겨우 3개월 보름 된 아기 고양이인걸요 ^^;;

그래 두부야~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포기해야 할 것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것도 많아 진단다.
지금은 그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즐겨 보는건 어떻겠니? ^^


BlogIcon | 2010.07.13 0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보는 내내 웃음만 나더군요ㅎㅎㅎㅎㅎ
비록 전 남자이지만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거든요^^
고양이의 매력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이랄까 ㅎㅎ
너무 귀엽네요. 특히 꼬리 무늬가 참 이쁩니다ㅎ
너구리같아용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감사해요 :)
고양이를 사랑하시는군요?
정말 매력이 많은 동물인거 같아요 ^^
꼬리 무늬가 특이하죠?
두부가 클수록 점점 무늬가 더 눈의 띄는거 같아요~~
Favicon of http://weasel02.tistory.com BlogIcon HKlee002 | 2010.07.13 04: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그냥 보기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어찌나 말썽꾸러기인지..ㅠㅠ
미운 3달이랄까요^^;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7.13 05: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번엔 토토가 안나왔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차세대님~
토토군이 요새 더위를 심하게 타서;;
24시간중에 23시간은 헥헥 거림과 거의 기절 상태의 잠에 빠져 있어요^^;; 얼른 이 더위가 좀 물러나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13 05: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아기인걸요!!
저도 아기얼굴 잃어버리는 로또를 보면 왠지 좀 서글퍼지기도 하고 좀 대견하기도 하고 ㅠ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ㅠㅠ
아가 얼굴이 사라지고 있어요~
언젠간 지금과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해 있겠죠?
왠지 전 좀 슬픈거 같아요 흑흑흑~
땡깡윤서 | 2010.07.13 0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귀엽네요..근데 문득 옛날이 생각나에요..지금의 제모습과..그리고 우리땡깡이 이제 20개월된 딸아이의얼굴이 스치고 가네여.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아기 너무 귀엽겠어요~~
가끔.. 엄마가 제게 해주셨던 말이 자꾸 생각나요~
학교 다닐때가 좋을때다, 엄마아빠 품안에 있을 때가 좋을때다. 등등. 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하나도 없다는게 맞는거 같죠? ^^
고양이아빠 | 2010.07.14 14: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드뎌 두부가 미운 4개월이군요 ㅎㅎㅎ

저때쯤 되면 우다다~! 하면서 방안 휘젖고 다니면서 방 다 어지르고 유리컵 깨고 -ㅅ-;;;

그래도 조때가 제일 이쁘답니다. ㅎㅎㅎ

점점 미묘냥으로 거듭나는 두부를 위하여 건배~ ( ^^)/

( 아.. 집에 갈때 시원한 맥주를... ( --)a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6 19: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고양이 아빠님!!
정말 미운 4살이에요~
어제도 그릇 하나 깰 뻔하고 물 그릇은 수도없이 엎고 ㅠㅠ 외출하고 들어오면 방바닥에 물이 흥건 ㅠㅠ
어찌나 사고뭉치인지 ㅠㅠ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 두부가 어른 고양이가 됐을 땐 어떤 모습일지.. 가끔 참 궁금해요 ^^ (맥주는 드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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