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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8.02 23:51
2달 된 고양이 순두부양이 제 귀여운 딸래미가 된지도 이제 두달이 넘어 갑니다~
그동안 몸무게는 두배가 훌쩍 넘어 버렸고 생김새도  제법 고양이다워 졌달까요? : )

4월 1일에 태어난 두부가 이제 딱 4개월에 접했습니다.
워낙에 깨끗한 동물이라 따로 걱정은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 목욕을 한 번 시켜줘야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던 중 오늘은 그 대대적인 두부 목욕 작전에 돌입해 보았습니다!


두부를 위한 욕조(?)에 살짝 뜨거운 물을 반쯤 담아 미리 샴푸를 풀어 두었습니다.
본인에게 닥칠 일은 하나도 모른채 우리 두부양 구경을 하고 있네요 ^^;
그리고 혹시나 물을 굉장히 싫어하는 두부가 너무 날카롭게 굴까봐 미리 고무 장갑을 끼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어디선가 빨래망에 몸을 넣고 목욕을 시키면 편하게 시킬 수 있다고 하여 해보려 했지만 두부에겐 통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정말 조그마한 녀석이 어찌나 반항을 해대던지;; 장갑을 끼지 않았다면 제 손은 아마 온갖 스크래치들로 가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ㅠㅠ


더이상 본인의 힘으로는 반항이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우리 두부양 이번엔 고난도 표정 연기에 돌입했습니다!

눈빛 연기가 어찌나 리얼한지.. 하마터면 홀랑 넘어갈 뻔 했지만.. 꽁치군과 바통 터치를 하고 본격적으로 목욕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


역시나 눈빛 작전까지 먹히지 않자, 우리 두부양 또 다시 반항 모드에 돌입하네요!
포기를 모르는 뇨자 입니다. 우리 두부양! 풉~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흐른 후, 샤워기로 더 따뜻한 물을 계속 넣어주자 조금은 편안해 졌는지 꽁치군의 손길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 )


따뜻한 물로 머리를 쓰담쓰담~
두부 녀석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목욕을 즐기고 있네요 : )


그렇게 샴푸와 헹구기가 끝나고 혹시라도 체온이 떨어질까 수건으로 돌돌 말아 다음 코스인 털말리기 작업을 준비하였습니다!

두부 녀석 이제는 더이상의 고통은 없겠지란 표정으로 더 큰 재앙에 대해 상상도 못하고 있었겠죠? 풉~


드라이기 소리에 목욕할 때보다 더욱더 날카로워진 두부양!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손으로 들고 털을 말릴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쿠, 녀석.. 물에 젖으니 정말 앙상하네요 -ㅁ-!!


요렇게 두 손과 두 발을 압박하자 움직이지도 못하고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녀석 조금씩 잠이 오나 봅니다 ^^
스르륵~ 감기는 눈을 어찌하지 못하고 졸고 있네요 ^^


그렇게 두부의 첫 목욕이 끝이 났습니다!
2kg 도 안되는 녀석을 목욕 시키는데 땀이 삐질삐질..
정말 한바탕 전쟁을 치룬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우리 두부양은 목욕이 영 마음에 안들었는지 한참을 저렇게 앉아서 그루밍에 빠져 있었습니다 ^^;;


그래서 미안한 마음과 기특한 마음에 고양이용 우유를 주니 숨도 쉬지 않고 벌컥벌컥 마셔댑니다 ^^;;;;;;

그리고는 한참을 더 그루밍 질을 하고는 요렇게..................


창문 틈으로 비친 햇살 아래 혹시라도 아직도 조금은 젖어 있는 털에 추울까봐 입혀준 처음 봄날이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지금은 너무 작아져 버렸네요 ^^; ) 넉다운이 되어 버렸습니다. : )

두부야~ 오늘 고생했어~
앞으로 4개월간 더이상의 목욕은 없을꺼야~
4개월 뒤에 보자~ 풉~



봄날이의 다락방에 놀러와 주신 이웃님들께
사랑스런 두부표 윙크를 보내 드립니다~ : )
토토두부는예쁘다 | 2010.08.03 0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역시 목욕을 하고 나니 뽀사시한것이 두부 아주 예쁜데요? 저희집도 이제 태어난지 6개월 다 되어가는 하얀 공주님이 있는데 어찌 목욕을 시켜야 할지 벌써부터 겁나 죽겠습니다. 금년 여름에도 팔에 철길깔고 다니게 생겼네요. ㅎㅎㅎ 두부 태어나서 첫 목욕하느라 욕봤데이~ 그리고 목욕시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06 2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저도 아기때부터 목욕에 익숙해 지는게 좋다고 그래서 시켜줬는데.. 정말 단 1초도 한눈을 팔 수 없었어요^^; 어찌나 죽겠다고 도망을 치던지 ;; 그래도 시켜 놓으니 너무 뿌듯해요 ^^;;;
고양이아빠 | 2010.08.12 07: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목욕 시키기 정말 힘들죠 ㅜ.ㅜ 저도 한번 할때마다 ( 년중 행사... 1년에 한번씩... ) 하지만 4마리

인지라... 죽어 나요 ㅜ.ㅜ

목욕시킬때 목욕순서를 아는데로 말씀드릴께요

우선 물 밖에서 목 밑을 공략 합니다, 아시겠지만 고양이들 목밑을 살살 만져주면 좋아라 하고

또 고양이 신체중 벼룩이나 기타 해충들이 가장 잘 숨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여기를 미지근한( 35도 정도 되는 물 ) 적혀 줍니다 그리곤 머리 위에서 몸통으로 몸통에서

다리로 다리에서 꼬리까지 물을 적셔주세요, 샴푸 순서도 위와 동일 합니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얼굴과 귀가 남았는데요 얼굴은 손에 물만 살짝 뭍혀서 코와 이마 콧잔등을 위주로

씻어 주시고 귓속은 면봉을 이용해서 샴푸를 하지 않고 물만 적셔로 소지를 해주시면 됩니다. 단 너무 깊

숙히 해주시면 안되구요 눈에 보이는 부분만 살짝 해주세요~

샴퓨를 온몸에 다 하셨다면 손으로 샴퓨를 훌터 내려 최대한 샴퓨를 겉어 냅니다.

그리고는 물에 입수 최대한 손으로 떠서 목에서 부터 물을 끼얻듯이 해서 샴퓨를 제거 하시면 됩니다.

닦으실때도 고양이가 헤어 드라이기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다면 수건으로 물기만 제거 하시고 드라이

어기를 이용하시기를 권장하구요 고양이가 무서워 한다면 최대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 하시고는

따뜻한 곳에 그냥 두시면 알아서 물기를 제거 할꺼에요


위와 같이 목욕을 시키는 이유는 아무리 얌전한 고양이라도 표출을 안해서 그렇지 물은 고양이에게 마시는

것 일뿐 다른용도로 사용되는건 스트래스로 받아 들여 집니다, 하여 최대한 물에 닿지 않게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나중에 물에 입수를 하여 헹구는 것이지요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역시 고양이 아빠님!!!!!
귀한 정보 너무 감사해요 ㅠㅠ
한국이라면 밥이라도 한끼 대접할텐데 ^^;;
저도 아마 당분간은 두부 목욕은 안시키려 하지만.. 다음에 정말 저에게 유용한 정보들이에요 ㅠㅠ
토토는 목욕시키는게 어렵지 않은데.. 두부 녀석은 정말 상상 초월이었어요 ㅠㅠ
이제 고양이 아빠님 덕분에 조금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
사랑스런 고양이 4마리와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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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0:06
어느덧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양도 4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 사진을 보니 우리 두부양도 참 많이 컸구나 라고 느끼게 되네요~
생김새도 제법 성묘스러워 지는것 같기도 하고 ^^;;


어른 고양이라는 말에 우리 두부양 솔깃 했나 봅니다.
제가 그랬듯이.. 우리 두부양도 지금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할까요?


녀석, 어른 고양이란 말에 눈에 힘을 주기 시작하네요. 풉~


두부양~
어른이 되기 위해선 포기해야 하는게 많아~
그래도 어른이 되고 싶니?


그래도 아직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두부양인가 봅니다.
제법 어른스러운 포즈까지 취하며 봄날이를 바라보고 있네요.


눈빛도 처음보다 제법 날카로워 졌습니다.
영원히 아기일줄만 알았던 우리 두부양이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니..
왠지 모르게 기특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한 봄날이입니다. ㅠㅠ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겠죠?
커가는 제 모습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요?
이제는 어른이라고 말도 안듣고 제 멋대로 하려는 제 모습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셨을지..
철없던 그 때가 그리고 지금이 굉장히 죄송한 하루네요.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던 중 아차! 그러고 보니 우리 두부양이 제 시야에서 사라졌네요!
두부야~ 순두부~ 두부 어딨니??


저런..
제가 괜한 착각을 했었나 봅니다 ^^;;
우리 두부양은 역시.. 겨우 3개월 보름 된 아기 고양이인걸요 ^^;;

그래 두부야~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포기해야 할 것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것도 많아 진단다.
지금은 그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즐겨 보는건 어떻겠니? ^^


BlogIcon | 2010.07.13 0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보는 내내 웃음만 나더군요ㅎㅎㅎㅎㅎ
비록 전 남자이지만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거든요^^
고양이의 매력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이랄까 ㅎㅎ
너무 귀엽네요. 특히 꼬리 무늬가 참 이쁩니다ㅎ
너구리같아용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감사해요 :)
고양이를 사랑하시는군요?
정말 매력이 많은 동물인거 같아요 ^^
꼬리 무늬가 특이하죠?
두부가 클수록 점점 무늬가 더 눈의 띄는거 같아요~~
Favicon of http://weasel02.tistory.com BlogIcon HKlee002 | 2010.07.13 04: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그냥 보기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어찌나 말썽꾸러기인지..ㅠㅠ
미운 3달이랄까요^^;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7.13 05: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번엔 토토가 안나왔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차세대님~
토토군이 요새 더위를 심하게 타서;;
24시간중에 23시간은 헥헥 거림과 거의 기절 상태의 잠에 빠져 있어요^^;; 얼른 이 더위가 좀 물러나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13 05: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아기인걸요!!
저도 아기얼굴 잃어버리는 로또를 보면 왠지 좀 서글퍼지기도 하고 좀 대견하기도 하고 ㅠ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ㅠㅠ
아가 얼굴이 사라지고 있어요~
언젠간 지금과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해 있겠죠?
왠지 전 좀 슬픈거 같아요 흑흑흑~
땡깡윤서 | 2010.07.13 0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귀엽네요..근데 문득 옛날이 생각나에요..지금의 제모습과..그리고 우리땡깡이 이제 20개월된 딸아이의얼굴이 스치고 가네여.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아기 너무 귀엽겠어요~~
가끔.. 엄마가 제게 해주셨던 말이 자꾸 생각나요~
학교 다닐때가 좋을때다, 엄마아빠 품안에 있을 때가 좋을때다. 등등. 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하나도 없다는게 맞는거 같죠? ^^
고양이아빠 | 2010.07.14 14: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드뎌 두부가 미운 4개월이군요 ㅎㅎㅎ

저때쯤 되면 우다다~! 하면서 방안 휘젖고 다니면서 방 다 어지르고 유리컵 깨고 -ㅅ-;;;

그래도 조때가 제일 이쁘답니다. ㅎㅎㅎ

점점 미묘냥으로 거듭나는 두부를 위하여 건배~ ( ^^)/

( 아.. 집에 갈때 시원한 맥주를... ( --)a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6 19: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고양이 아빠님!!
정말 미운 4살이에요~
어제도 그릇 하나 깰 뻔하고 물 그릇은 수도없이 엎고 ㅠㅠ 외출하고 들어오면 방바닥에 물이 흥건 ㅠㅠ
어찌나 사고뭉치인지 ㅠㅠ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 두부가 어른 고양이가 됐을 땐 어떤 모습일지.. 가끔 참 궁금해요 ^^ (맥주는 드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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