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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해당되는 글 3건
2010.06.17 00:35
아기 고양이 두부양은 아빠의 손을 참 좋아합니다.
우리 두부양에게 아빠의 손은 어떤 의미일까요? :)

냐옹~
졸릴때면 언제나 냐옹 거리며 잠투정을 하는 두부양.
의자에 앉아 있는 꽁치군의 다리로 점프! 자리를 잡고 누웠습니다.

그 때, 아빠의 손이 다가옵니다.
오늘 아빠의 손은 두부양에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이 됩니다. : )


그리고 아빠의 손은 두부양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시켜 주기도 합니다.



수학 시험 공부를 하고 있던 꽁치군에게 두부양이 다가 왔습니다.
오늘 아빠의 손은 두부양의 일일 수학 선생님 손이 되었네요 : )



신나게 놀고 넉다운이 된 두부양.
이번에 아빠 손은 두부양에게 달콤한 잠의 유혹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 )


이렇게 아빠 손은 아기 고양이 두부에게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 )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안식처, 친구, 장난감.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유혹의 손이 아닐까요?


요새 질투의 신이 되어버린 토토군입니다. : )
엄마가 잘해줄께 토토군~~

최정 | 2010.06.17 0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고양이의 천의 모습을 보면서

왜 여자들을 고양이에 비유를 하는지. 잘알겠어요.

너무 이뻐요~ 잘보고 가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7 2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최정님~ ^^
고양이가 여자와 비슷한가요? ^^
우리 두부양 같은 여자가 되고 싶은데 왜 전 자꾸 토토군처럼 되어 가는걸까요? 풋~^^;;
우리 두부양에게 좀 배워야 겟어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7 0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이럴수가요
로또보다 제 마음을 더 많이 뺏어간 사진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7 2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해욧!!
하지만 로또도 너무 귀여운걸요~~
특히 만져보고 싶은 귀여운 볼살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우리 두부양은 배만 볼록하고 얼굴엔 살이 없어요 ㅠㅠ
미쿡 고양이 로또와 독일 고양이 두부가 서로 친구가 되면 좋으련만..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7 04: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너무 귀엽습니다.
봄날님, 두부 같은 경우에는 키우는데 어떤지...
요즘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거든요.
나중에도 안크는 소형고양이로 키우면 좋겠건만!!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7 2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차세대님~
저희 두부양은 굉장히 말썽꾸러기에요~^^;;
매일 사고를 쳐서 맘 아프지만 궁디 팡팡도 여러번 하고 콧잔등도 톡톡 하지만;; 그래도 그걸 장난으로 알아서 그냥 웃음이 나올 정도에요 ^^;;
그렇지만~ 너무 매력적인 동물이에요~
강아지도 항상 주인이 오면 반가워 해주고 아기같이 귀엽고 애교덩어리 이지만 고양이는 그 반대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이상하게도 자꾸만 그 매력에 끌린다고나 할까요? ^^ 한번 키워보시면 아마 고양이 매력에 ㅍ푹~~ 빠지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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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1:24

아기 고양이 두부양, 왜 이렇게 놀란걸까요??




아하~ 딸바보 아빠의 뽀뽀 공격을 받았군요!!





결국 우리 두부양, 폭발하고 말았네요! 풉~



 (주저리주저리)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 저도 아빠가 수염난 턱으로 이렇게 뽀뽀 공격을 날리면 "싫어~~" 하며 이불속에 숨곤했는데 : )
그러면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우리 이쁜 딸~" 하시며 아빠의 수염난 턱을 제 얼굴에 사정없이 부비곤 하셨죠.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싫었었는지..풉~

애교 하나 없는 딸을 세상 가장 예쁜 공주님으로 대해주시는 아빠가 머나먼 독일땅에서 너무나 그리운 하루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ttykook BlogIcon 영진 | 2010.06.03 0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ㅎㅎㅎ표정들이 정말 살아 있네요~
고양인 가까이 돌봐본 경험이 없어서...성격이 독립적이라고 하던데...
암튼 아가라 그런지 무척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고양이는 처음 길러 보는데..
정말 신비함 투성이에요 ^^;;;;;
표정도 생생하고~ 완전 장난꾸러기에요!
물론 나중에 크면 굉장히 독립적으로 변하겠지만..
지금은 토토군보다 더더더~ 장난꾸러기에 애교쟁이랍니다 :)
훗~ | 2010.06.03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엽네요~저희 개도 뽀뽀할려면 저래요...
첨엔 더 심했는데..지금은 좀 컸다고..살며시 고개돌리네요..
강제로 할려면 앞발로 저항...좀있음 당하실듯..ㅎㅎ
저도 고양이키우고싶은데 13년 된 우리 멍멍이때문에 아쉽다는..ㅠ_ㅠ
그 집은 개랑 고양이랑 사이 좋은가봐요..저희개는 사회성이 없어서..에휴...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 ^^
저희 강아지는 뽀뽀를 좋아해요~~
뽀뽀~ 하고 입술을 쭉 내밀면 기분이 좋을 땐 적극적(?)으로 뽀뽀를 해준답니다 ^^
우리 토토군도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이라 매일 두부양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처음엔 토토군에서 잘못했나 싶었는데.. 그래도 토토군의 무료한 삶에 조금은 생생함을 불어넣어주지 않았나...싶은 저만의 마음이에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3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시나봐요
저는 이쁜 비글이가 가버려서 슬퍼하다가
이번에 고양이 키우는데요
저도 막 다 신기하고 이뻐가지고 요즘 ㅋㅋ
이름이 두부군요 ㅋㅋ
제 고양이는 로또입니다 대박한번 맞아보자며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우~ 로또! 이름 너무 좋은데요!! ^^
저희 고양이는 데려올때 성격이 너무 까칠해서;; 좀 순~해지라고 순두부라고 이름 지어 줬어요 ^^;; 근데 아직 이름값을 못하네요 풉~ 아직도 까칠~ 까칠 공주에요!
HannaH 님 고양이는 온순한가요?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5 0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애기 애기라 그런지
딱히 먹고 자고 잠깐 놀고 자고 먹고 자고 애교 부리고 자고 하는거 밖에 못봐서요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딱히 단정지을 수도없는 상황입니다
저걸 온순하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지금도 자기얘기를 하던말던
또 제 침대 위에서 자네요
새로 사준 텐트를 내팽겨쳐놓고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5 23: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풉~ 우리 두부와 너무 비슷하네요! ^^
하긴.. 우리 두부는 온순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요~
아주 왈가닥 공주님이에요 ^^;;;
어디서 또 사고 안치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
로또도 그런가요? ^^;;;
우리 두부.. 부디 요조숙녀로 커야할텐데~ ^^
로또는 왕자님인가요 공주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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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4:38
피곤한 꽁치군이 잠시 침대에 눕자 토토도 곧 따라 올라 갑니다.
왜일까 궁금했던 저는 토토를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이리저리 꽁치군 주위를 돌던 토토가 꽁치군이 스스륵 눈이 감길때쯤 꽁치군의 배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 토토가 귀여웠는지 꽁치군은 장난삼아 토토를 옷 속에 쏙 넣었습니다.


눈빛 대화중?
부자 지간에는 뭔가 통하는게 있나 봅니다. 췟! : (




꽁치군의 손길과 따뜻한 체온이 좋았는지 토토도 이내 눈을 스르륵 감으며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사실 토토를 키워보기 전에 저는 동물이 사람과 같은 곳에서 잔다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베를린에 살고 있는 외로운 한국 강아지 토토를 보며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토토에게 꽁치군은 토토가 세상에 눈을 뜨면서부터 아빠라고 믿어온 주인보다는 가족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지켜주고 거들어주는 아빠같은, 따뜻한 밥을 주고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 주는 엄마같은, 장난을 걸고 함께 산책을 나가며 같이 공놀이를 즐기는 형제같은.

반려동물에게 주인은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또한 사람에게도 반려동물은 동물 그 이상인 가족같은 존재일테구요. : )

강아지 토토는 아빠의 체온을 좋아합니다 : )
아빠가 컴퓨터를 하거나 공부를 하고 있을 땐 하이쭝 (독일식 보일러) 옆에서 잠을 청하지만 아빠가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자리를 잡으면 토토는 꼬리를 흔들며 아빠의 옆자리를 지킵니다.

강아지에게 주인은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따뜻한 침대입니다. : )


토토왈>
에이스에서 주무셨어요?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도 아닙니다. 아빠 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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