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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 6. 28. 23:33
베를린에서 깻잎을 구하기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독일에서 깻잎을 먹기 위해서는 날이 따뜻한 여름에나 아시아 마트에서 겨우 구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문화가 발달 하지 않은 독일에서 외로울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겹살이와 소주 한잔으로 위로 삼고 기쁨 삼았던 봄날이에게 베를린에서의 여름은 더위의 개념보다는 깻잎에 삼겹살 싸먹을 수 있는 계절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하^^;;;

서론이 길었네요..
요즘 아시아 마트에 겨우 일자리를 찾아 2주 째 출근 중인 봄날이에게 반가운 녀석이 손짓을 했습니다.  깻잎이죠! ^^
그래서 오늘은 퇴근길에 깻잎 2 뭉치를 들고 삼겹살 3팩과 함께 룰루랄라 꽁치군에게 달려 갔습니다~

그런데 고기 냄새에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토토군, 엄마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촉촉한 눈빛으로 눈빛 공격을 난리는데.. 커억~
하지만 절대 줄 수 없는 것이기에.. 장난 삼아 토토군에게 깻잎 한 장을 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토토군.. 엄마와 아빠의 예상을 깨고 어찌나 깻잎을 맛있게 먹던지 -ㅁ-;;;
개도 풀을 먹을 수 있나요????????


아니, 우리 토토군은 초식 동물이었던 건가요????
앞으로 우리 토토군 간식은 각종 풀로 대체를.......-ㅁ-;;;;;


신기한 모습에 카메라를 마구 들이대는 엄마가 맘에 안들었는지 찌릿 공격 한 번 날려 주시고는 다시 깻잎에 열중 하더라구요;;;
이게 바로 개 풀 뜯어 먹는 모습이란 말입니다!! >_<!!!!!


방 바닥에 널려 있는 깻잎들;;
그 모습에 두부양이 잠깐 관심을 갖지만 역시 두부양 시크하게 냄새 한 번 맡고는 관심 없다는 듯 제 할 일을 하러 떠나버렸습니다;;;;


우리 토토군, 강아지 채식 주의자 1호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 뭔가 찔려 하는 눈빛의 풀 뜯어 먹는 개, 토토군과 그런 개는 세상에 없다고 단칼에 무시해 버리는 도도냥, 두부양;;;
그리고 두부양의 눈빛을 받으며 이건 정말 내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걸까..
잠시 고민에 빠진 봄날이 였습니다. : )

이웃님들~~ 
너무 덥다고 훌렁훌렁 하시면 토토군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모두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주의 하세용~~ >_<
정말 | 2010.06.29 0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 너무 귀여워요! 꺄아악 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꺄악~~ 감사해욧!! ^^
우리 토토군 보러 자주자주 들러 주세요~~ 꾸벅. ^^
최고 | 2010.06.29 0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쩜 표정이 저럴수 있지? 앙~~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 보게되요!! 토토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토토군 표정이 정말 귀엽죠? ^^
나이는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귀여움덩이리에요~ 헷~~
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키울테니 자주 들러서 토토군 많이 응원해 주세요 :)
Favicon of http://손잡고 가는길 BlogIcon 천둥번개 | 2010.06.29 0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들 풀 뜯어 먹습니다.
채식도 하고요.
개 사료에 채소들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집 개들은 잔디밭에서 풀을 뜯어 먹습니다.
그것도 좋은풀들만요.ㅎㅎㅎㅎ
토토군이 무지 이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그렇군요!!
전 처음 알았어요~~
사료에 채소가 들어간다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생 채소를 먹을 줄이야!! ^^
토토군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Jenny | 2010.06.29 0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살아요 ^^
저의집 강아지는 못먹는게 없어요~
배, 사과 부터 누룽지 심지어 와사비까지 ㅎㄷㄷㄷ
육식동물이 아니라 잡식동물이엿던거 아닐까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잡식동물!!
완전 공감되요!! ^^;;;
하지만 우리 토토군은 나이도 많고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서 잘못 먹으면 굉장히 심하게 탈이 나요 ㅠㅠ
그런데 깻잎은 먹어도 탈이 안나네요 ^^;;
채식이 맞나봐요~~ 크흐~~
오호라 | 2010.06.29 0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타민인가 뭔가 영양소가 부족하면 풀 뜯어먹는다고 하던데요.
풀뜯는 개들 꽤 되던데~ 가끔 아주 가끔 먹는다고 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그런가요?
우리 토토군 몸에 이상이?? ㅠㅠ;;;
토토군이 나이도 많고 그래서 강아지 용 간식도 잘 못먹거든요~ 그래서 건조한 사료 외엔 다른걸 잘 주지 못해요ㅠㅠ
도토리엄마 | 2010.06.29 0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아 ,, 완전 토토군 내스타일임..
아주 귀엽고 잘생겻어영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잘생겼나요? 흐뭇~~ >_<
얼굴만 보고 있으면 정말 귀여워 죽겠는데 녀석.. 사고 칠 때마다 어찌나 미운지 ^^;;;;
우리 토토를 귀여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Favicon of http://newghealth.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 2010.06.29 0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쿠~ 귀여워!!
그나저나 토토 세번째 사진 웃는것 같다는..!!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흐흣~ 그런가요? ^^
사실은 눈 감고 있을 때 포착한 거일테지만.. 결과가 중요할 때도 있어욧! ^^ㅋ 웃고 있는 모습 같아서 찍사로써 정말 흐뭇해요~ :)
고양이아빠 | 2010.06.29 0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와 개는 육식동물이 아니라 잡식동물입니다.

고양이도 풀을 먹어요 보리과 식물의 이삭을 가장 좋아하죠

개도 풀을 먹어요 위에분이 써 놓으신대로 영양소가 필요하면 풀을 먹는다고 하네요

다시 고양이 이야기로 넘어가서 고양이가 먹는 보리과에 식물중에 고양이가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풀이 있어요 ( 일명 캣잎이라고 합니다. ) 이건 발정이 났거나 기분이 우울해 보이거나 할대 앞발에 뭍혀 두면

침 좔~좔~ 흘리면서 먹습니다, 방바닥에 뿌려두면 막 뒹굴고 코에 묻히곤 하죠, 그렇다고 몸에 안좋거나

하지는 않아요 독일에도 아마 있을듯 합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캣잎이 그런거 였군요!!
전 그냥 냄새를 맡으면 좋아하는 잎이라고만 생각했어요;; 먹어도 되는거군요~~ 와우~~ 역시나 또 한번 좋은 정보 감사해요!!^^ 도대체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우리 두부양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데 뭘 해줘야 할지 걱정이었어요~~ 역시 고양이 아빠 님 덕분에 오늘 또 하나 배웠어요! 항상 감사해요~~ :)
초롱이 | 2010.06.29 0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초롱이도 상추,배추,청경채,오이,당근 등등 다 잘 먹는답니다~
깻잎은,,,, 향이 넘 강해서 왠지 주면 안 될꺼 같아 줘보진 않았지만
주면 잘 먹을 듯해요,,ㅋㅋ
토토 너무 이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초롱이도 풀을 먹는군요 ^^
저도 다음 번에 상추를 도전해 봐야 겟어요!! ^^;;;;
초롱이와 토토가 함께 풀 먹는 모습을 본다면 굉장히 재밌을꺼 같아요~~ ^^;;;;;
하이델른 | 2010.06.29 0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집 이쁜이도 풀 잘 먹습니다.. 집에 화초를 다 뜯어 먹어버렸다는.. ㅠ.ㅠ
특히나 김치만 보면 환장을 합니다. 김치 냄새만 나도 미칠듯이 달려든다는...
이런걸보면 개들은 풀을 잘 먹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김치까지?????
김치 먹는 강아지는 처음 들어 봤어요!! ^^
아아~ 앞발이랑 입 주변에 김치 국물 묻히며 먹는 모습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_<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09 05: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로또는 오이를 먹습니다 -_- 괜찮을까요 이 초식성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홋!! 오이를요?
야채는.. 괜찮지 않을까요? ^^:;
우리 두부도 오이를 좋아할지 의문인데요! 오홋~~
LemoN | 2010.07.23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는 속이 안 좋을 때 풀종류를 먹는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강아지를 화단근처에서 키웠었는데,
혼자 이상한 걸 먹고 소화가 안되면 풀먹고 토하더라구여..
그래서 강아지가 풀을 먹을 때는 몸에 뭔가 안 좋을 때 그런거로 알고 있는 데 ..
동물들은 자기 몸이 이상해 지면 스스로 본능적으로 해결하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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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9. 23:57
얼마전 한국에 계신 엄마에게 소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탁 드렸던 상추와 깻잎 씨앗도 받았지요 ^^
이 곳 독일, 베를린에서의 생활도 벌써 1년 6개월에 접해갑니다.

꽁치군과 봄날이는 고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 침을 질질 흘리기 때문에;;
고기 매니아들만 산다는 그릴기도 좋은 것으로 하나 구입!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한국 맛이 그립기는 여전합니다.

이 곳 마트에도 상추와 비슷한 것이 있지만 한국의 상추맛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가끔 아시아 마트에서 깻잎을 구할 수 있지만 여름에 한에서만 팔기 때문에
깻잎의 향이 어찌나 그리운지..

그래서 엄마께 부탁을 하여 깻잎과 상추 씨앗을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그리운 깻잎향이 자꾸만 생각나는걸요 ㅠㅠ
얼마전 화분과 좋은 흙도 사와 처음으로 제 손으로 씨앗을 뿌려보았습니다.
어떻게 뿌리는지도 몰라 그냥 씨앗을 마구 뿌려 댔는데.. 슬며시 걱정이 되더군요;;
정말로 이 녀석들이 고개를 들고 제게 방긋 웃어 줄지도 궁금하고..

지난주, 베를린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덕이 죽을 끓이는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물을 따로 안줘도 제 씨앗들은 물을 듬뿍 마셨지요 ^^;;
한.. 5일쯤 지났을까요?
문득 제 씨앗들이 잘 자랐는지 궁금하여 창문을 열어보니!
와!!!!!




이렇게 생각보다 많은 녀석들이 고개를 들고 방긋 웃어주고 있었습니다!
캬~ 그리운 한국 땅의 냄새를 이 녀석들 덕분에 맡는군요!

생각보다 많은 녀석들이 고개를 들어줘서 이 감격을 어찌 해야 할지 ㅠㅠ
그런데 뭐가 깻잎이고 뭐가 상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커보면 알겠죠? ^^

이 녀석들 무럭무럭 자라서 얼른 제 두 손 안에 폭 안길 수 있기를!
이 녀석들 다 자라면 우리 이웃님들과 함께 고기 파티 열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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