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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2

(토토&두부) 어색한 개와 고양이가 입 맞춘 사연? 날도 너무 덥고 무료했던 오후. 꽁치군이 냉장고에서 플레인 요구르트를 꺼내 왔습니다. 녀석들 요구르트 냄새를 맡았는지 눈이 번쩍 커졌습니다! 특히 우리 식탐공주 두부양 잔뜩 화가 났네요!! : ) 10살 토토군은 건강이 좋지 않아 강아지용 통조림도 소화하지 못하고 속병이 납니다. 그래서 평소 토토군과 두부양에게는 항상 강아지, 고양이 용 건조한 사료 외엔 주지 않는 봄날이지만 어렸을 때 먹은 기억으로 플레인 요구르트를 너무나 좋아하는 토토군. 그때문에 예전 한 번 티스푼으로 한 스푼을 주니 너무 잘 먹고 속도 괜찮았던 기억에 꽁치군에게 티스푼을 건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두부양이 더 난리더군요 ;;;;;;; "아가씨! 아가씨가 얼굴에 다 묻히고 먹음 어째?? " 하지만 우리 토토군도 만만치 않습니다!.. 2010. 6. 20.
아기고양이의 절규, 뽀뽀는 싫다구!! 아기 고양이 두부양, 왜 이렇게 놀란걸까요?? 아하~ 딸바보 아빠의 뽀뽀 공격을 받았군요!! 결국 우리 두부양, 폭발하고 말았네요! 풉~ (주저리주저리)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 저도 아빠가 수염난 턱으로 이렇게 뽀뽀 공격을 날리면 "싫어~~" 하며 이불속에 숨곤했는데 : ) 그러면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우리 이쁜 딸~" 하시며 아빠의 수염난 턱을 제 얼굴에 사정없이 부비곤 하셨죠.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싫었었는지..풉~ 애교 하나 없는 딸을 세상 가장 예쁜 공주님으로 대해주시는 아빠가 머나먼 독일땅에서 너무나 그리운 하루입니다. ^^ 201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