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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해당되는 글 36건
2010. 8. 16. 00:35

오늘따라 유난히 우리 두부양이 토토군에게 궁금한 점이 있나봅니다!
들어 볼까요? : )



음, 그러고 보니..
토토군 털을 깎은 이후 부터인거 같기도 하고..


두부양 말을 듣고 보니..
괜시리 토토군의 행동 하나하나가 석연치 않아 보이네요!


우리 두부양 토토군을 조금 구슬려 보려는 듯 했지만..


결국 부담스러운 눈빛 공격으로 토토군을 공격하기 시작하네요 : )


과연, 토토군이 그렇게도 감추고 싶어하는 비밀이 무엇일까요?
: )


아무래도 성질 급한 공주님 두부양을 위해서
제가 힌트를 하나 줘봐야 겠습니다.
푸훕~

자아~ 두부양
침착하게 이 사진을 잘 봐봐~


아.. 두부녀석 아직 눈치를 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쩝..
결국 그냥 답을 알려 줘야 겠네요!

완벽한 토토군에게 단 한가지 감추고 싶은 비밀은!
바로바로바로,



똑바로 누워도, 옆으로 누워도, 뒤돌아 누워도
숨길 수 없었던 귀여운 토실토실 똥배! 였습니다 ^^;;;

사실 우리 토토군..
완벽한 외모와는 다르게.. 비만 강아지 입니다 ㅠㅠ


토토군의 트레이드 마크인 털을 밀기 전에는
털들로 뽈록 나온 똥배를 가릴 수 있었지만

털을 박박 밀어버린 지금!
영원히 감추고 싶었던 신체의 비밀이 탄로 나고 말았네요!
히힣 : )


걱정마, 토토군~
털은 금방 자랄꺼야 ^^;;


그나저나 토토군의 비밀을 알고는 무언가 충격에 빠진 듯한 두부양입니다;;
꽃미남 오빠의 신체 비밀에 놀란걸까요? ^^;;


오홋,
아마도 당분간 토토군의 V 라인을 위한
두부양의 하드 트레이닝이 감행될 모양입니다!
풋~

두부양~ 토토군의 똥배를 부탁해~~
고양이아빠 | 2010.08.16 06: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의 배는 똥배라기 보단 인덕.... 견덕인가 ( --)a 암튼...

몽실하니 조물락 거리고 싶은 배인데요 ㅎㅎㅎㅎ

옆에 있엇으면 tv보면서 쪼물딱 거리고 싶은.... ^____________^;;;
맥스앤써니 | 2010.08.16 0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 피곤해 보이는데.. 두부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두부가 정말 귀여운데요~~
그래도 토토를 귀찮게 하면 안돼 두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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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1. 00:56

오늘 드디어!

아기 고양이 두부양의 예방 접종을 모두 마쳤습니다! 짝짝짝~ (엥?)
이제 맘껏! 어디든! 오른쪽에 토토군, 왼쪽에 두부양을 끼고 산책 할 수 있다는거죠~ 꺄오~! 쒼나! ^^;
(요새 노홍철 님의 발음, 즉 th 발음에 심취해 있답니다 ^^;;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 꺅~)

아침 일찍 병원에 다녀온 두부녀석이 꽁치군의 다리 위에 올라가
또 한참을 꽁치군과 투닥투닥 재미난 놀이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녀석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허억!
이거슨! 그 유명한 지하철 쩍벌남?
아니, 봄날이 베를린 다락방의 쩍벌녀, 두부????


엄마의 놀란 마음도 모른채
두부 녀석 여전히 꽁치군 다리위에서 자유롭게 뒹굴이도 하며
다시 쩍벌 자세를 하며;;
무슨 일 있냐는 눈빛으로 도리어 봄날이를 강렬하게 쳐다 보네요 -ㅁ-;;;

그런데 이녀석,
역시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온게 꽤나 피곤했는지
눈커풀이 점점 무거워 지나 봅니다 : )


아니, 그런데!
이게 뭔가요??

점점 벌어지는 팔 하며


점점 벌어지는 다리까지!! -ㅁ-!!!!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쩍벌녀의 자세 아닌가요????
진정 그녀는 잠버릇의 대가답습니다! 짝짝짝! (엇, 이게 아닌가요? )

그런데 나중에 두부양이 이 사진을 보면 저 많이 혼나겠죠? 풉~
당분간 컴퓨터는 멀리 숨겨놔야 겠어요 ^^;;;;


저 팔이라도 어떻게 해주고 싶네요 ㅠㅠ
아마 손들고 벌서는 꿈이라도 꾸고 있지 않을까요? ^^;;


시집도 안간 숙녀의 잠자는 모습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찍었으니..
전 정말 나중에 두부양에게 찍히지 않을까.. 새삼 두려워 지네요 ^^;;

하핫..


사진에 침이라도 그려줘야 어울릴 것 같은 포스네요! ^^;;

그래도 우리 귀여운 두부, 잘 때 눈이 가느다랗게 휘어지는 것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ㅡㅡㅡ^

엽기적인 잠버릇에 이어 민망한 잠버릇까지,
매번 레벨 업! 하고 있는 엽기 잠버릇의 대가 우리 두부양!

그래도 제 곁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노는
두부양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ㅡㅡㅡ^

두부양~ 걱정하지마!
시집 못가면 엄마가 평생 책임지고 키워줄께!

앗, 두부는 엄마보다 냥돌이들이 더 좋을까요?
허헛..




Favicon of http://newsbox.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헤드 | 2010.08.11 0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구! 민망해라.ㅎㅎ
귀엽고 섹시한 고양이 잘 구경하고 갑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우리 두부가 섹시한가요? ^^;;;
우훗~
벼리콩 | 2010.08.11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ㄱㄱ ㅑ~
두부양 정말 많이 컸네요~
저렇게 아빠다리위에 누워있는걸 보니~
넘 이뻐요~ㅎㅎㅎ
두부양 시집못가면... 어뜨케... 저랑 사돈 맺으실까요~?
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두부가 많이 컸죠?
그래도 아직 아기 같지만.. 가끔은 다 컸나 싶기도 하고 ^^;;;
아앗. 고양이 키우시나요?
와~ 사돈.. 좋은대요! ^^
고양이아빠 | 2010.08.12 0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풋~ 숙녀가 저리 자면..... ( --);;;;

누가 업어 갈지도 ( --)a

점점 성묘의 자태가 보이기 시작하는 두부네요.

아~! 요즘도 우다다다~~~! 심한가요?

계속 심하게 우다다다~! 한다면 낮에 오뎅꼬치(털이달린 막대기)로 낮에 헥헥 될때까졍

놀아주시던가 레이져포인터로 벽에 비춰서리 막 돌아다니게 하시면 조금 줄어들거에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레이져 포인터가 좋다눈 ( --)b

냥이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하시게 될꺼에요 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고양이 아빠님 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
항상 저에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 고양이 아빠님 ㅠㅠ
레이저 포인트를 찾아 봐야 겠네요! ^^
아.. 정말 우다다가 너무 심해요~~
가끔 얼굴도 밟히고 ㅜㅜ
녀석이 너무 장난꾸러기라서..
정말 강아지와 다르게 훈련 시킨다는건 불가능 한걸까요? 흑~
| 2010.12.28 0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0.12.28 0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blog.naver.com/dltmf3267 BlogIcon 이슬3267 | 2010.12.28 0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ㅕㅓ놀어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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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7. 00:09
주륵주륵.
베를린은 오늘도 비가 오네요 ^^
그렇게 죽을 것 마냥 쪄대던 더위도 끝이 나고 이제 좀 살겠구나~ 날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올 해 무더위에 거의 죽다 살아난 우리 토토군이 너무 걱정 되어 저와 꽁치군은 덜컥 강아지 미용실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

한국에서도 가본적 없지만.. 독일에서 강아지 미용실에 갈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고 허름하더라구요 ^^;


녀석, 산책 간다고 좋아서 살랑살랑 쫓아왔는데 이건 뭐냐는 눈빛으로 자꾸 저와 꽁치군을 쳐다 보더라구요;;


강아지 미용실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먼저 와서 미용을 하고 있던 강아지에요~
귀여워서,,, 크흣~

봄날이
와 꽁치군이 했다면 벌써 으르렁~ 하면서 도망을 쳤을 텐데.. 역시 우리 토토군도 전문가의 손길을 알아 보나 봅니다 ^^;; 가만히...그저 엄마아빠에게 가고 싶다는 눈빛만 연신 쏘아대고 있더라구요 ^^



음.. 그건 엄마도 인정! ^^ㅋ
우리 토토.. 털만 믿고 버틴지 11년인데.. 과연 털이 없이도 강순이들을 울릴 수 있을까요? ^^:;


처음엔 이렇게 우리 토토를 귀엽다며~ 이쁘다며 연신 쓰다듬어 주시던 미용사 아주머니께서도 나중엔 다리에 힘이 없어 자꾸만 앉으려는 토토군 때문에 꽤나 애를 먹으셨습니다 ;;


미리 와서 미용에 열중하던 하얀 강아지는 곱슬머리가 아니었더라구요! -ㅁ-;;;


다 끝난줄 알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휴식을 하고 있던 토토군~


하지만 끝이 아니죠~
토토 녀석. 이제는 포기한 듯한 눈빛이네요 ^^;;

그렇게 1시간 반 정도의 토토군의 털 깎기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ㅠㅠ
봄날이는 정말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ㅠㅠ

끝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끝이더라구요.
무슨 소리냐구요?
정말 아주머니가 너무나도 성의없게 토토의 털을 대충 밀으시고는
예쁘진 않지만 강아지한텐 이게 좋을꺼야! 란 말만 하시고는
30유로를 받으셨습니다 ㅠㅠ


듬성듬성 깎다만 털들하며 목욕도 시켜주시지 않고 바로 목끈을 매주시더라구요 ㅠㅠ
다신 그 미용실 안가려구요 ㅠㅠ


그래도 우리 토토군.
미모가 받쳐주니 대충 민 털에도 깜찍함을 발산합니다! 안그런가요? 하하;;;


그런데 가만히..보고 있자니..
왜 자꾸만 전 커다란 소세지가 생각나는 걸까요? -ㅁ-;;;;


집에 돌아와서 듬성듬성 못민 털들을 제 가위로 조금 손봐주었습니다 ^^;
그리고 목욕도 깨끗히 씻겼으나..


토토는 자신의 변신이 못내 마음에 들지 않는가 봅니다 ^^;;;
하긴.. 저도 아직도 토토군을 보며 "넌 누구냐?" 를 외치고 있으니까요 ^^ㅋ

토토군의 변신은 과연 무죄일까요, 유죄일까요?

아마도 토토군의 건강을 생각한 저와 꽁치군에겐 무죄,
그리고 수많은 강순이들에게는 유죄가 아닐까요? ^^

herb | 2010.08.07 0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메오메~~ㅋㅋㅋ 전 치와와가 될줄알았는데.ㅋㅋ
그래도 토토군 인물이 있으니 지금 모습도 이쁘네요~ㅎㅎ
이젠 안아픈건가요? 건강해 보이는데..
토토야~ 이젠 아프면 안돼!!!
여기도 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있어요.. 천둥소리에 깼죠..
근데.. 오늘이 입추래요..
어느새 가을에 문턱에 섰네요..
덥답덥다했는데.. 곧 살랑살랑 션한 바람이 불겠죠??
더위 조금만 잘참으세요~^^
낼은 말복이니까 몸보신 좀 하시구요^^
그럼 이쁜이들의 다음 소식 기대할께요~ 건강하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이제는 푸들 같아 졌어요~ 풉~
우리 토토 이제 건강합니다 ^^
밥도 잘먹고 걷는 것도 많이 나아졌어요~~

아앗 벌써 입추군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
아쉽지만..그래도 기다려 지네요 ^^

herb 님도 이 더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
감사해요~~
맥스앤써니 | 2010.08.07 0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맥스는 미용하면 애기처럼 낑낑거리는데..
그래서 요즘은 제가 집에서 가위로 자르고 있습니다.ㅎㅎ
작년에 털을 완젼히 밀었더니 우울증이 와서 식탐쟁이가 밥도 안먹고..
꼬리를 내리고 다녀서.. ㅜㅜ
토토는 많이 좋아졌나요??
생기가 없어보여요.. 우리 맥스처럼 털이 없어져서 우울증이 왔는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토토는 다행이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도 많이 좋아지구요 ^^
다행이 우울증은 안온 것 같구요 ^^
맥스도 얼른 기운을 차려야 할텐데요~~
맥스야~~ 털이 없어도 이쁘단다~~ :)
POMENABI | 2010.08.07 1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 토토 머리(??)잘랐군요!!!
우리 포메도 오늘 처음으로 머리 자르고왔는데!!!
ㅎㅎ
미남이라 머리 대충 잘라도 귀엽네요 ㅎㅎ
우리 포메랑 비슷한 스탈이에요 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아! 우연의 일치인가요? ^^
우리 토토군은 미용실 아주머니가 너무 대충 잘라 주셔서 ㅠㅠ 지금도 울컥울컥 해요 ^^;;;
이썬 | 2010.08.08 07: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첨부터 쭈우욱~~~~~ 봤어요~~>_< 너무이뻐요 애기들!!!
저희 냥이 이름도 두부라서 네이버에 고양이 두부 쳐보고 들어오게됐어요~~!!
근데 저희 두부랑 순두부랑 털두 비슷 하구 너무 비슷해서 +_+ 뚫어져라 봤어여~~
저희 두부눈 남아에여 ㅎㅎㅎ
왠지 여아라서 그런지 두부양이 더 이뿌장한거같애여 >_<
울 두부는 지금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코 잠들었는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하여튼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뻐요~~~~~~~~~~ 그리고 재미있었어요 ㅋㅋ
토토도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_+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앗! 또 하나의 두부군요! ^^
순두부양과 닮은 두부군이라뉘! 너무 보고싶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 자주 토토군과 두부양 소식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초록잎사귀 | 2010.08.08 0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포메를 기르는지라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토 너무 예쁘네요!^^ 저는 토토를 2살 정도로 봤는데 최강동안이네요.
독일에 사시나 보네요. 근데 독일은 애견미용이 그다지 발전한 게 아닌가 봐요.
토토가 워낙 얼굴이 예뻐서 그렇지 저런 엉성한 컷을...(-_-) 한국이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고 예쁘게 잘 해주는 거군요.
토토가 건강이 안 좋다 하시던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포메라니언은 원래 박박 미는 게 아니라고 해서(털이 다시 안 자란다고 함)
저희도 가위컷만 해주며 버텼는데요.
올 여름엔 너무 헉헉 거리니까 미용보다도 건강을 위해서 바리캉으로 밀어버렸어요.
그랬더니 헉헉거리지 않고 오히려 이불 뒤집어 쓰고 자더라구요.^^
어차피 쇼에 내보낼 것도 아니고 외형보다는 건강을 챙겨주기로 했어요.
저희집 강쥐는 피부에서 거의 1~2mm만 남긴 채로 바짝 밀어주었는데 털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구요, 일단 헉헉거림이 줄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헉헉대니까 나중엔 심장에 무리올까 봐 너무 겁났거든요.
더운데 토토랑 행복하게 지냈셨음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토토군에게 꼭 전해줘야 겠는데요 최강동안~~^^
컷이 너무 엉성하죠 ㅠㅠ
정말 지금도 울컥울컥 한답니다 ㅠㅠ
독일은 강아지를 굉장히 자유분방하게 키우기 때문에 미용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을 꺼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실망했어요 ㅠㅠ
하지만 털을 밀어서인지 저희 토토군도 헥헥 거림이 멈춰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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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 23:51
2달 된 고양이 순두부양이 제 귀여운 딸래미가 된지도 이제 두달이 넘어 갑니다~
그동안 몸무게는 두배가 훌쩍 넘어 버렸고 생김새도  제법 고양이다워 졌달까요? : )

4월 1일에 태어난 두부가 이제 딱 4개월에 접했습니다.
워낙에 깨끗한 동물이라 따로 걱정은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 목욕을 한 번 시켜줘야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던 중 오늘은 그 대대적인 두부 목욕 작전에 돌입해 보았습니다!


두부를 위한 욕조(?)에 살짝 뜨거운 물을 반쯤 담아 미리 샴푸를 풀어 두었습니다.
본인에게 닥칠 일은 하나도 모른채 우리 두부양 구경을 하고 있네요 ^^;
그리고 혹시나 물을 굉장히 싫어하는 두부가 너무 날카롭게 굴까봐 미리 고무 장갑을 끼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어디선가 빨래망에 몸을 넣고 목욕을 시키면 편하게 시킬 수 있다고 하여 해보려 했지만 두부에겐 통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정말 조그마한 녀석이 어찌나 반항을 해대던지;; 장갑을 끼지 않았다면 제 손은 아마 온갖 스크래치들로 가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ㅠㅠ


더이상 본인의 힘으로는 반항이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우리 두부양 이번엔 고난도 표정 연기에 돌입했습니다!

눈빛 연기가 어찌나 리얼한지.. 하마터면 홀랑 넘어갈 뻔 했지만.. 꽁치군과 바통 터치를 하고 본격적으로 목욕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


역시나 눈빛 작전까지 먹히지 않자, 우리 두부양 또 다시 반항 모드에 돌입하네요!
포기를 모르는 뇨자 입니다. 우리 두부양! 풉~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흐른 후, 샤워기로 더 따뜻한 물을 계속 넣어주자 조금은 편안해 졌는지 꽁치군의 손길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 )


따뜻한 물로 머리를 쓰담쓰담~
두부 녀석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목욕을 즐기고 있네요 : )


그렇게 샴푸와 헹구기가 끝나고 혹시라도 체온이 떨어질까 수건으로 돌돌 말아 다음 코스인 털말리기 작업을 준비하였습니다!

두부 녀석 이제는 더이상의 고통은 없겠지란 표정으로 더 큰 재앙에 대해 상상도 못하고 있었겠죠? 풉~


드라이기 소리에 목욕할 때보다 더욱더 날카로워진 두부양!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손으로 들고 털을 말릴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쿠, 녀석.. 물에 젖으니 정말 앙상하네요 -ㅁ-!!


요렇게 두 손과 두 발을 압박하자 움직이지도 못하고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녀석 조금씩 잠이 오나 봅니다 ^^
스르륵~ 감기는 눈을 어찌하지 못하고 졸고 있네요 ^^


그렇게 두부의 첫 목욕이 끝이 났습니다!
2kg 도 안되는 녀석을 목욕 시키는데 땀이 삐질삐질..
정말 한바탕 전쟁을 치룬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우리 두부양은 목욕이 영 마음에 안들었는지 한참을 저렇게 앉아서 그루밍에 빠져 있었습니다 ^^;;


그래서 미안한 마음과 기특한 마음에 고양이용 우유를 주니 숨도 쉬지 않고 벌컥벌컥 마셔댑니다 ^^;;;;;;

그리고는 한참을 더 그루밍 질을 하고는 요렇게..................


창문 틈으로 비친 햇살 아래 혹시라도 아직도 조금은 젖어 있는 털에 추울까봐 입혀준 처음 봄날이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지금은 너무 작아져 버렸네요 ^^; ) 넉다운이 되어 버렸습니다. : )

두부야~ 오늘 고생했어~
앞으로 4개월간 더이상의 목욕은 없을꺼야~
4개월 뒤에 보자~ 풉~



봄날이의 다락방에 놀러와 주신 이웃님들께
사랑스런 두부표 윙크를 보내 드립니다~ : )
토토두부는예쁘다 | 2010.08.03 0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역시 목욕을 하고 나니 뽀사시한것이 두부 아주 예쁜데요? 저희집도 이제 태어난지 6개월 다 되어가는 하얀 공주님이 있는데 어찌 목욕을 시켜야 할지 벌써부터 겁나 죽겠습니다. 금년 여름에도 팔에 철길깔고 다니게 생겼네요. ㅎㅎㅎ 두부 태어나서 첫 목욕하느라 욕봤데이~ 그리고 목욕시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06 2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저도 아기때부터 목욕에 익숙해 지는게 좋다고 그래서 시켜줬는데.. 정말 단 1초도 한눈을 팔 수 없었어요^^; 어찌나 죽겠다고 도망을 치던지 ;; 그래도 시켜 놓으니 너무 뿌듯해요 ^^;;;
고양이아빠 | 2010.08.12 07: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목욕 시키기 정말 힘들죠 ㅜ.ㅜ 저도 한번 할때마다 ( 년중 행사... 1년에 한번씩... ) 하지만 4마리

인지라... 죽어 나요 ㅜ.ㅜ

목욕시킬때 목욕순서를 아는데로 말씀드릴께요

우선 물 밖에서 목 밑을 공략 합니다, 아시겠지만 고양이들 목밑을 살살 만져주면 좋아라 하고

또 고양이 신체중 벼룩이나 기타 해충들이 가장 잘 숨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여기를 미지근한( 35도 정도 되는 물 ) 적혀 줍니다 그리곤 머리 위에서 몸통으로 몸통에서

다리로 다리에서 꼬리까지 물을 적셔주세요, 샴푸 순서도 위와 동일 합니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얼굴과 귀가 남았는데요 얼굴은 손에 물만 살짝 뭍혀서 코와 이마 콧잔등을 위주로

씻어 주시고 귓속은 면봉을 이용해서 샴푸를 하지 않고 물만 적셔로 소지를 해주시면 됩니다. 단 너무 깊

숙히 해주시면 안되구요 눈에 보이는 부분만 살짝 해주세요~

샴퓨를 온몸에 다 하셨다면 손으로 샴퓨를 훌터 내려 최대한 샴퓨를 겉어 냅니다.

그리고는 물에 입수 최대한 손으로 떠서 목에서 부터 물을 끼얻듯이 해서 샴퓨를 제거 하시면 됩니다.

닦으실때도 고양이가 헤어 드라이기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다면 수건으로 물기만 제거 하시고 드라이

어기를 이용하시기를 권장하구요 고양이가 무서워 한다면 최대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 하시고는

따뜻한 곳에 그냥 두시면 알아서 물기를 제거 할꺼에요


위와 같이 목욕을 시키는 이유는 아무리 얌전한 고양이라도 표출을 안해서 그렇지 물은 고양이에게 마시는

것 일뿐 다른용도로 사용되는건 스트래스로 받아 들여 집니다, 하여 최대한 물에 닿지 않게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나중에 물에 입수를 하여 헹구는 것이지요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4 20: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역시 고양이 아빠님!!!!!
귀한 정보 너무 감사해요 ㅠㅠ
한국이라면 밥이라도 한끼 대접할텐데 ^^;;
저도 아마 당분간은 두부 목욕은 안시키려 하지만.. 다음에 정말 저에게 유용한 정보들이에요 ㅠㅠ
토토는 목욕시키는게 어렵지 않은데.. 두부 녀석은 정말 상상 초월이었어요 ㅠㅠ
이제 고양이 아빠님 덕분에 조금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
사랑스런 고양이 4마리와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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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6. 23:39

참으로 기나긴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ㅠㅠ
베를린에 찾아온 심각한 무더위에 사람인 저도 정신을 놓고 지내기 일수였던 길다면 긴
2주라는 시간이었죠. 어휴.


밤낮 가릴 것 없이 바닥에 누워 헥헥 거리기만을 반복하던 토토군이 안쓰러워 그저 더워서 그러겠지.. 라며 차가운 물을 주고 차가운 물로 얼굴과 손, 발 그리고 배를 닦아 주었고 때마침 시원하게 내려준 고마운 비에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헥헥 거림을 멈추지 않고 어느 순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걷지도 못하던 토토군. 아마도 11살 토토군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간들 이었나 봅니다.

그런 토토군이 이상하여 꽁치군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토토군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 갔었습니다.


토토군 상태를 확인한 의사 선생님은 바로 엑스레이를 권유하셨고 엑스레이 촬영 결과 토토군의 심장이 평소의 2배로 부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헉..
급하게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 받아 집으로 돌아 왔고 다음 날도 또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호흡이 전보다 괜찮아 졌다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자꾸 휘청대며 걷지 못하는 토토군 모습에 피검사를 하게 되었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아마도 뇌에 문제가 온것 같다는 말씀을 저희에게 전해 주셨죠 ㅠㅠ


그렇게 며칠 치료를 위한 주사를 맞으러 다녔고 그렇게 긴 치료의 시간이 일주일이나 지난 지금.


여전히 이렇게 긴 시간을 힘없는 표정으로 바닥에 누워 잠으로 보내는 토토이지만


그 예쁘던 얼굴에 이제 나 힘들어요~ 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 제가 부르면 이렇게 많이 나아진 걸음으로 제게 걸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휘청이는 것도 고꾸라 지는 것도 많이 나아져서 이제는 조금씩 산책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평소 먹던 사료를 주면 힘이 없어 이렇게 저를 한번 밥을 한번 바라 보고는 털썩 주저 앉아 버리고 맙니다.


그럴때면 이렇게 하나씩 손으로 먹여주면 곧잘 받아 먹죠.

그래서 토토군의 건강 문제로 한동안 사주지 않았던 통조림을 구매해 며칠  째 하루 한 끼 특식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통조림과 사료를 1:3 정도의 비율로 잘 섞어서 토토군에게 주면


이렇게 먹여주지 않아도 접시에 코를 박고 맛있게 먹어 치우더라구요 ^^



봄날이가 토토군을 만난지 이제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꽁치군이 아기때부터 키우던 강아지 토토군을 베를린에서 처음 만났으니까요.

어렸을 때부터 심장이 안좋아서 건강이 좋지 않았다던 토토군.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이가 많아 행동이 느리던 우리 귀여운 토토군.

그래도 똑똑하게 "까까" (먹을 것)와 "어야 가자~" (산책 가자~) 를 알아들어 항상 봄날이를 웃게 했고, 가끔은 먹을 것으로 장난을 치면 껑충껑충 뛰는 모습도 보여줘서 5년은 더 살겠구나~ 하며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번 일을 겪으며 정말 금방이라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릴 것 마냥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하던 모습에 꽁치군도 저도 큰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제 정말.. 조금씩 이별의 준비를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픈 토토군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그 때 혼내지 말껄, 저번에 내가 너무 화를 냈었나.. 한 번 더 안아 줄껄, 한 번 더 예쁘다~ 하며 만져줄껄 어찌나 후회되는 일들이 많던지..

그래도 큰 고비를 무사히 기특하게 잘 넘겨준 토토군에게 너무 고마워 오늘 마지막 치료를 받으며 의사 선생님의 웃음을 보며 저도 모르게 함박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귀엽게 바라봐 주는 토토군을 평생 바라보고 싶지만.. 그건 아마도 불가능한 일이겠죠?

그래서 이제는 슬슬 토토군과의 이별을 준비해 보려 합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큰 충격과 슬픔을 맞이하지 않게, 이번처럼 후회되는 일만 잔뜩 생각나지 않게..
토토군과의 시간을 그리고 추억을 더욱 더 쌓아 보려구요.

엄마가 그리고 아빠가 우리 토토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토토가 마음 가득 느끼며 떠날 수 있게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행복한 이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려 합니다.

그래도.. 우리 토토, 앞으로 5년은 더 엄마, 아빠 곁에 있어주면 안될까?





요새 토토의 건강 때문에 두부 녀석에게 신경을 별로 못써줬네요 ㅠㅠ
오늘은 토토가 아픈지 알지 모를 두부 녀석이 토토군에게 장난을 걸다 저에게 혼줄이 났습니다. 그리고는 신경질이 났는지 우리 두부 장난감에게 가서 저렇게 화풀이를 하고 있네요;;

두부야~ 엄마를 조금만 용서해줘~
이제부턴 우리 두부도 잘 챙겨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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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 2010.07.27 0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아가도 이제 13살이 넘었네요...이별은 생각하기도 싫은데ㅠㅠ...토토의 건강회복기원하고,우리 토미도 엄마랑 평생함께하자~~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ㅠㅠ
린지님도 토미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 더 오랫동안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꽃네 | 2010.07.27 05: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나가다 들렀어요..타향에 계신것 같은데 토토군이 많이 아파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나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이별이란 것은 살아서 헤어지는것도 힘들지만 죽어서 헤어지는것은 생각조차 하기 싫죠..... 봄날님도 힘내시고 사랑하는 만큼 토토군이 잘 이겨줄거예요.....홧팅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ㅠㅠ
우리 토토 이번에 잘 이겨낸 것처럼 앞으로도 저희 곁에 오랫토록 있어줄꺼라고 믿어요~
뿡뿡뿡 | 2010.07.27 06: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잊고 있다가도 문득 생각하게 되면 가슴이 저려오는 그런 일입니다.
저에게도 토토 만큼이나 이쁜 녀석이 하나 있거든요..
더 걱정은 저희 어머니는 8마리의 자식같은 녀석들이 있는데 과연 녀석들이 가게 되면 어머니는 얼마나 슬퍼하실지.. 심히 걱정입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8마리나요?
8마리가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흐뭇하네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이별은 항상 힘이 들고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코코 | 2010.07.27 07: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17년동안 함께했던 친구가 지난 5월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걱정도... 애틋함도 커지는것 같습니다. 수년간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지금 현재모습 그대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픈곳 자주 어루만져주세요. 언젠가 떠나야할 날이 임박하면 그들 스스로도 준비를 한답니다. 가슴아프지만 마지막 가는길 외롭지 않게 잘 살펴주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그렇죠..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그런일이 벌어지면 벌써부터 마음이 먹먹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 주려구요
우리 토토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요
콩지맘 | 2010.07.27 0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집 강쥐도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온갖 검사 다받고
90%는 오늘을 넘기기 힘들겠지만 만약 뭔일 있으면
전화하라며 핸폰번호주신 의사선생님말씀에
딸 둘과 제가 24시간 교대로 간호한 정성인지
약간의 장애는 있지만 지난 6년간 울집 귀염둥이로 잘 지냅니다.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숨쉬던 아가가 이젠 지가 공주인 줄 알고 지내요.
토토도 마음준비되도록 오래도록 건강하길 빕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이쿠.
콩지맘님 강아지는 효자네요! ^^
아마도 콩지맘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잘 이겨내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꼭 본 받아서 우리 토토 사랑으로 지켜낼께요!!
나리 | 2010.07.27 0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의 아파보이는 눈빛... 저에게도 열살,다섯살 시츄가 있답니다. 영원히 함께 행복하게 살고싶은 마음뿐이에요. 이별은 상상할 수도 없네요. 토토야 꼭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살자~~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토토 눈빛만 봐도 요새는 맘이 너무 짠 하답니다 ㅠㅠ
그 좋아하던 공을 줘도 1분 이상을 갖고 놀지를 못하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처럼 만이라도 오래토록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김지영 | 2010.07.27 0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큰일이당.. 회사인데 눈물이 왈칵... 저도우리아들난이를키우고있거든요~~
지금 사정이있어서 엄마네 있는데 우리아기도 짐 귀가 안좋아서치료중이거든요
병원갈때마다 맘아파용..토토..더기운내길 바래요... 우리토토 화이팅..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ㅠㅠ
전 처음에 토토 아파서 주사 맞는데 눈물이 왈칵ㅠㅠ
말 못하는 동물이 얼마나 아플까요..
우리 토토 더 기운내서 제 곁에 오래 있어줄꺼라고 믿어요!
Favicon of http://bakingpuppy.tistory.com BlogIcon 빵굽는 강아지 | 2010.07.27 0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0ㅠ털깍으면 안되나요?! 역시 장모종인 애들은 너무 더위에 약해요.
저희쫑이도.. 너무 헥헥거려서 죽을껏 같아서 그냥
바리깡으로 밀어떠니..온몸에 땀이 주루룩...
여름에 그렇게 땀을 흘리는 줄 몰랐어요!

ㅠㅠ 토토가 제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 기분 알아요!! 걱정되는거

토토야 오래오래 살어!.. 두부도 ㅠ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안그래도 동물 미용실을 알아보고 있어요~
바리깡을 사서 밀려고 했는데 소리만 듣고는 도망을 다니더라구요;; 집에서는 도저히 못깎을꺼 같아서..
우리 토토 건강해 질꺼에요 ㅠㅠ
콩이 | 2010.07.27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딱 1년전이네요,,우리 콩이도 어느날 갑자기 헥헥 거리고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심장이 비대해졌다고,,
그날 주사 맞고 괜찮겠지 하고 있었는데,,저녁에 장맛비도 끝나지 않은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그래서 제목만 봐도 너무 슬퍼지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8 23: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허억...너무 맘이 아프네요..
이웃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콩이가 이웃님 사랑 받아서 행복하게 떠났을 꺼라고 믿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ㅠㅠ
뿌뿌 | 2010.07.27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강아지 뿌뿌도 올해 만11살이 되었어요....아기때부터 키운애라 가족들 사랑 듬뿍 받아가며 유, 청년시절을 보냈던 뿌뿌는 5년전 조카가 태어난 이후로 찬밥신세로 전락해서 시골로 이사한 3년전부터는 밖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7일 갑자기 뿌뿌가 사라졌어요....백방으로 찾아봤지만, 시골이라 찾기도 여의치 않더군요... 지금 3주가 되어가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ㅠㅠ
남들은 죽을때가 되어 나간것 같다고 하는데, 지난 몇년간 신경써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괴롭네요...
날은 덥고, 뿌뿌도 나이가 있어서 건강이 좋진 않은데 너무 걱정됩니다만, 아직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토토를 보니 울 뿌뿌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보낼 준비를 하신다면 원없이 잘해주세요~~그렇다면,서로 행복하게 이별할수 있을것 같아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런! 어디로 갔을까요? ㅠㅠ
뿌뿌 꼭 찾기를 바랄께요!!
꼭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저도 우리 토토, 더 예뻐해주고 사랑해서 떠나는 그 날까지 우리 토토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려구요 ㅠㅠ
반려동물을사랑하는! | 2010.07.27 1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려동물을 가슴 깊이 사랑하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글썽하네요. ㅠ.ㅠ
우리 초롱이도 다른분들에 비하면 햇병아리인 9살이지만, 가끔 강아지가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질때 슬프고 마음이 안좋아요. 아무튼 초롱이도 토토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죠?
사람도 나이가 들면 하루하루가 다른데.. 사람보다 수명이 훨씬 짧은 강아지는 정말 하루하루가 10년 같습니다 ㅠㅠ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초롱이도 토토도 정말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우리 베니도 11살입니다 | 2010.07.27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니가 겨우 걷기 시작할 때부터 엄마가 키우셨는데...
7년 전 엄마는 돌아가셨고 그 뒤로 쭉 아빠가 키우셨죠.
친정이 같은 아파트 단지라 가끔씩 베니를 만나곤 하는데
이젠 할머니가 다 되어서 코카 특유의 촐싹거리는 모습도 거의 없네요...
저야 출가해서 제 살림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베니 보내고 나면 아빠가 많이 적적해 하실거 같아요.
귀찮다고는 하시지만
베니 때문에 외출도 삼가하시고
여행 떠날 때도 꼭 병원에 맡기고 가시고, 아주 이뻐하시거든요.
이별은 생각만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우리 베니할머니도 심장이 안 좋은데
좀 더 오래 살아주길 바랄 뿐이예요...
토토야, 건강하게 지내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이구.. 아버지가 정말 많이 적적 하시겠네요..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사람들 곁에 있음으로써 얼마나 위안이 되고 따뜻한지.. 정말 동물은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거 같아요~
베니도 오래오래 건강해서 이웃님과 이웃님 아버지 곁에 있어주기를 바랄께요~~
최소영 | 2010.07.27 1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는 온도가 몇도이상 올라가면 뇌에 이상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꼭 덥지 않도록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좋지 않겠지만 털을 갂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털은 지금이라도 깎아보려고 미용실을 알아보고 있어요~
바리깡은 집에 있는데.. 깎아보려 하니 토토가 기겁을 하더라구요 ㅠㅠ 얼른 동물 미용실을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동물을 키운다는건..... | 2010.07.27 1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전 홧김에 침대위로 던진 강아지...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해야되었고..얼마나 후회되던지....몇개월지난 지금 대략 150만원정도의 돈이 들어갔네요.주위에선 미쳤다며 그냥 버리지 무슨 강아지에 그런돈을 들이느냐...네~맞습니다.
저역시 아파서 150만원 돈쓴적이 없었습니다.하지만 말입니다.동물은 그냥 이쁘기만하다고 키우는게
아닙니다.속을 끓일때도 있고 사람처럼.....미울때 그냥 버리면 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코로 | 2010.07.27 12:19 | PERMALINK | EDIT/DEL
그래도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던지시면 안되죠..ㅜㅜ
코로 | 2010.07.27 1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픈거 나아서 다행이네요
힘내시구요 토토도 오래오래 힘냈으면 좋겠어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직 완벽히 낫지는 않았지만..
완벽히 낫는건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토토가 나이도 있고.. 뇌에 이상이 온거면 쉽게 회복되기 힘들테니..
하지만 지금 상태라도 괜찮으니 더 오래 엄마,아빠 곁에 있어주길 바래요 ㅠ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직 완벽히 낫지는 않았지만..
완벽히 낫는건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토토가 나이도 있고.. 뇌에 이상이 온거면 쉽게 회복되기 힘들테니..
하지만 지금 상태라도 괜찮으니 더 오래 엄마,아빠 곁에 있어주길 바래요 ㅠㅠ
재롱이 | 2010.07.27 1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을 읽고 나니 먼저 떠난 보낸 아이가 생각나서 슬프더군요.
지금은 11살된 아이와 살고 있는데 1년 반전에 심부전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도 약물치료 하면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워낙 선천적으로 심장질환이 많다고 하네요.
아픈 것도 모르고 여름에 열심히 산책을 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었던 것 같아요.
심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사람처럼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토토도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으니깐요...힘내시고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토토 병원 데려가는 날 낮에 무리해서 산책을 시킨게 후회가 됩니다 ㅠㅠ 잘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살이 쪄서 그런가 하며 좀 걷게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그래도 의사 선생님이 자주자주 걷게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날이 좀 선선할때 조금씩 산책을 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
나리 | 2010.07.27 15: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 건강이 더 나빠졌다는 건 줄 덜컥 하고 들어왔는데 다행입니다...ㅠㅠ 마스크팩하고 컴터하고 있었는데 글 읽으며 눈물이 가득 맺히네요..ㅠㅠ 그러게요.. 사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살아가는 반려동물.. 함께 하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랑 주어야겠어요. 토토군이 건강하게 정말 5년은 더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귀여운 두부양도 항상 즐겁기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9 00: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우리 토토 앞으로 5년은 더 함께 해줄꺼라 믿어요 ㅠㅠ 더 사랑해주고 예뻐해줘서 가족들 사랑받아 건강해 질 수 있게 말이에요 ㅠㅠ 감사해요 나리님~
토토두부는예쁘다 | 2010.07.29 0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 잠시 엄마 가슴 아프게한거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토 잘 지낼거예요. 빨리 날이 선선해져서 토토가 바람맞으며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01 2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
토토가 금요일에 마지막으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선생님께서 더이상 안와도 된다고 하시네요 ^^
예방 접종도 다 하구 왔구요~
앞으로 틈틈히 조금씩 산책 시켜주면 좋아질꺼라고 믿어요~
맥스앤써니 | 2010.07.30 0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에 같이 살았던 우리 Rocky가 생각나네요..
신장결석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을때 표정이.. 수술하다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떠났는데..
정말 많이 맘이 아팠습니다.
토토는 5년은 거뜬히 더 살거 같은데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01 22: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강아지가 그렇게 떠났으니 ㅠㅠ
그래도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꺼에요~
힘내세요!
웨스 | 2010.08.09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두부양 엄청 컸네요..완전 무럭무럭..벌써 성묘티가 나네요.ㅎㅎㅎ
저희 건지(개)도 13살 이에요..배에 혹도 생기고...할머니들 검버섯처럼 몸에 여기저기 이런거 저런게 생기죠
치석때문에 입냄새도 심하지만..마취하면 깨어나지 못할수도 있다고 해서 수술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그냥..무지개다리 건너는 날까지 건강히 잘 지내주실 바라는 마음에 가족들이 엄청 위해주죠..사실 우리집 막내에요 ㅎㅎ 반려동물과 이별을 하는건..같이 오래 살면 살수록 힘든것 같아요..저희 가족들도 서로 말은 안하지만 항상 그날을 준비하고 있죠..13년이면,..제맘같아선 한 5년이상 살아줬음 좋겠는데..그것도 제맘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ㅎㅎ 힘내세요^^ 가는날까지 정말 마음을 다해서 대해주세요..저희 개 13년정도 사니까..이제 제 말이나 마음을 아는것같아요. 서로 눈빛만 봐도 말할수 있을것같서요..토토도 봄날님이나 꽁치님 마음을 이미 알고있을 꺼에요...동물들은 분위기에서 나오는 느낌에 예민하거든요..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8.10 2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웨스님 ^^
우리 두부가 많이 컸죠?
몸무게도 벌써 처음 데리고 왔을 때보다 3배 이상이 되었는걸요 ^^

반려동물이 늙는것이 마치 사람과 너무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끈끈히 얽혀서 동생같고, 자식같고, 친구같고..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같이 있는 순간 순간만큼은 온 마음으로 사랑해 주려구요 ^^
건지도 건강하게 웨스님 곁을 오랫토록 지켜주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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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2. 10:21
(허억; 죄송합니다;; 어제 글을 올리면서 자꾸 오류가 나더니.. 사진이 엑박이 떴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처음부터 다시 올려 봅니다 ㅠㅠ 이번엔 잘 떠야 할텐데.. 엑박임에도 찾아와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요 며칠 " 치즈 스위트 홈" 이란 만화에 빠져 있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길러보는 저로써는 '정말 똑같다!!'를 연발하며 마치 우리 두부양이 대신 말하고 있는 것처럼 감정 이입까지 하며 보고 있네요 ^^;;

그렇게 제가 애니메이션에 빠져 있는 동안 우리 두부양 제 컴퓨터 마우스가 신기했는지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관심이 왠지 점점 거칠어 지는 듯??



순하게 자라라고 지어준 "순두부" 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우리 두부양 점점 거칠 뇨자가 되어 갑니다. ㅠㅠ
저의 로망, "개냥이" 는 이미 물건너 간걸까요? ㅠㅠ
슬퍼하는 엄마를 아는지 우리 두부양 갑자기 표정이 확 변화합니다. 헉!!


허억!!
우리 두부양 180 도 변한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그래, 두부야~~ 저 모습이 바로 엄마의 이상형이야!!

그런데.. 역시 본능을 숨기기는 힘들었던 걸까요? ㅠㅠ



역시.. 꿈꿀 수 없는 현실을 깨닫게 된 봄날이 ㅠㅠ
쓴 웃음 뒤에 안타까운 현실을 숨기며.. 그래도 두부는 제 딸래미니까요 ㅠㅠ 흑~
조폭.. 아니 우리 귀..귀엽고 여..여성스러운 두부양을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ㅜㅡ


그래도 이렇게 엄마가 실망할까봐 피나는 연기를 해주는 두부양이 있어 오늘도 든든한 봄날이입니다.

조폭 고양이여도 괜찮아! 거칠어도 괜찮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주저리주저리)
우리 토토가 많이 아픕니다 ㅠㅠ
올 여름, 평소 더위를 별로 타지 않는 저도 견디기 힘들 정도의 무더위가 2주 연속 지속 되었는데요, 그 때 토토군이 꽤나 힘들어 했었습니다.
뭔가 석연치 않은 상태가 지속되어 병원에 데려가니 의사 선생님 마저도 토토 상태에 침묵..
금방이라도 저와 꽁치군 곁을 떠나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릴까봐 걱정이 되어 아무것도 집중이 되지 않네요..
나이도 있고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서 더 걱정입니다.
제발 우리 토토군이 이 위기를 무사히 견뎌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토토두부는예쁘다 | 2010.07.22 1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 많이 아프군요. 저희집 강쥐도 얼마전 먹지도 않고 싸지도 않아 병원에 가보니 더위를 먹어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토토도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토토도 곧 괜찮아질거예요. 기운내세요. 이젠 사람같은 토토일텐데 엄마가 기운없으면 다 알거예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ㅠㅠ 감사해요 ㅠㅠ
베를린 날씨가 풀리면서 헥헥 거림은 어느정도 멈췄는데.. 뇌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있으셨어요 ㅠㅠ 그래도 걷는것 외에는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 다행이에요 ㅠㅠ
1 | 2010.07.22 1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날마다 눈팅만 하다가 토토가 아프다니 댓글 남겨봅니다..

꼭.. 쾌유됐으면 좋겠네요.. 항상 혀를 내미는 얼굴이 참 사랑스러웠는데.. 말이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ㅠㅠ
토토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확실히 병명을 알 수 없지만 뇌에 이상이 생긴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밥도 잘 먹고 잘 자니 괜찮아 질꺼라 생각해요 ㅠㅠ
| 2010.07.22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이 아기자기한 블로그를 발견하고 순식간에 모든 글을 다 읽어버린 한 소녀입니다.
저도 강아지, 고양이 무척 좋아하는데..토토가 아프다니 걱정이네요 ㅠㅠ 금방 나을거에요 기운내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얼마 되지 않지만 다 읽으셨어요? ^^ 부끄러워라;;
토토가 조금 아프네요..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토토를 위해서라도 기운 내야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ha하나na | 2010.07.22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아프다니!빠른쾌유를빌어요!!ㅠㅠ
어..어뜨케 ㅠㅠ 토토는건강하니깐염!꼭빨리나을터이니 너무걱정마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올 여름 무더위가 사람도 견디기 힘들 정도였거든요 ㅠㅠ 아마도 나이도 많고 평소 건강이 좋지 않던 토토에게 너무 힘든 무더위 였던거 같아요.. 하루하루 지켜보며 괜찮아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 2010.07.22 1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진장 귀엽네여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두부가 아직 아기여서 표정이 많아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23 0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아~~~~~ 역시 두부양에게는 무적의 아기자기함과 깜찍함이 있네요
요즘 로또는 퉁퉁 완전 사춘기같은데요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로또는 벌써 사춘기 인가요? ^^
우리 두부는 무적의 말썽꾸러기에요 ㅠㅠ
오늘도 저한테 얼마나 혼난지 몰라요 ㅠㅠ
어쩜 그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지..
녀석이 혼나고 있는데도 꼬리를 살랑살랑~ 노는건줄 아나봐요 ㅠㅠ 어흐흑~ 답답함에 오늘도 여러번 폭풍 눈물 흘렸답니다 ㅠㅠ
아이쿠 | 2010.07.23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처음들어와서 구경중인데 토토군이 아프다고하니 맘이 짠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이제 8년을 같이살았는데 그녀석은 간암이라고 하더군요.
뭐 작년 못넘길거라하더니 뭐 올해까지 팔팔하게 똥꼬발랄하게 살고있어요.
너무 걱정말아요.
곧 괜찮아 질꺼예요.
기도할게요. 예쁜 아가 아프지 말라구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4 00: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정말 다행이에요~
간암이라니.. 가슴이 철렁 했어요..
토토는 피검사를 통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뇌 쪽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ㅠㅠ 약 처방 받고 주사도 맞고 있는데.. 다시는 발랄하게 뛰 노는 토토군을 보지 못할꺼 같아..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이ㅠㅠ
맥스앤써니 | 2010.07.30 0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이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더위가 가면 토토도 다시 쌩쌩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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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7. 00:05
2주째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베를린입니다.
새로 구한 아르바이트를 한지도 벌써 1달이 되어 가네요.

이웃님들도 가끔 이유도 없이 우울해 질 때가 있지 않나요?
더운 날씨와 싸워가며 그리고 새로운 생활패턴에 적응하며 점점 더 게으른 블로거가 되어 가는 봄날이 입니다 ㅠㅠ

목요일 저녁 8시, 퇴근을 하기 전 급하게 소주 한 병을 샀습니다.
베를린에 살면서 참으로 먹기 힘든 녀석입니다. 구할 수야 있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소주 가격이 양주 가격(?) 같달까요 ^^;;


집에 돌아와 이렇게 상다리 휘어지게(??) 한 상 차려 보았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 산 김치와 라면 그리고 콜라 한 병.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


이렇게 상을 차리고 앉아 있으니 우리 호기심 공주님께서 찾아와 킁킁 냄새를 맡습니다.
김치에 한 번, 소주에 한번.
그렇게 작은 관심을 갖고는 토토군이 있는 방으로 휙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녀석들. 이제 제법 가까워 졌나 봅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저렇게 한동안 붙어 있더군요.

그렇게 전 요즘 홀릭하고 있는 드라마 나쁜 남자를 보며;;
한 잔 두 잔 소주를 기울이고 있는데..


요즘 더위와 싸우느라 항상 선호하는 시원한 바닥에 자리를 잡고 헥헥 대던 토토군이 어슬렁 어슬렁 다가와 식탁 아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토토군의 절친, 양말씨와 함께 말이죠 : )

그리고는 그렇게 제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조용히 왠지 모를 위로의 눈빛으로 제 곁을 든든히 지켜주었습니다.
토토군~~ ㅠㅠ

그리고 그렇게 감동에 젖어 찌릿찌릿 하던 제 곁에..


폴짝!
두부양 또한 조용히 다가와 제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심한 듯 고개를 돌리고는 그렇게 엄마를 힘들게 하던 말썽도 피우지 않고 조용히 혼자 그루밍을 하며 또 무언가 생각하는 듯 가끔 제 눈을 마주치며 술병이 비워질 때까지 그렇게 제 앞을 한참 지켜 주더군요.
두부양~~ ㅠㅠ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그리고 친구들이 그리웠던 목요일 밤.
혼자라는 생각에 더욱 쓸쓸했던 오늘,

하지만 전 혼자가 아니었던 겁니다. : )


말 못하는 동물이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을 갖고 있던 봄날이였지만

아마도 반려동물과 주인 사이에는 무언가 느낌으로, 살아온 정으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봅니다.

외롭지만 외롭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이런게 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람일까요? : )

오늘 하루 토토군과 두부양 덕분에 사람에게 받는 위로보다 더 큰 위로를 받은 봄날이.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을 반려동물이라 부르는 거겠죠? : )

Favicon of http://newsbox.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헤드 | 2010.07.17 0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오는 토요일 아침, 사진보고 한참 웃다 갑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토토와 두부 때문에 저도 하루하루 참 많이 웃는 답니다. :)
뵌데기 | 2010.07.17 0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욘니 외로우신 모양...
반려동물이 있어 큰힘이 될듯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토토와 두부 덕분에 외로운 유학 생활에 참 도움이 많이 되요~~
사랑스런 해밀 | 2010.07.17 0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와 두부가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데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외로울때 위로가 되고 즐거울때 더 즐겁게 해주는 반려동물이 있어서 행복해요
먼곳에서 힘내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서로 대화는 할 수 없지만 가끔은 사람보다 더 많은 기쁨을 제게 주는거 같아요 ^^
감사해요 사랑스런 해밀님~
해밀님도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 2010.07.17 02: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스럽네요. 저도 키우고 싶은데.. 호흡기 알러지가 심해서 못 키우는 슬픔...
님이 부럽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그러세요?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어렸을 때는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없어졌나봐요^^;;
내사랑아기들 | 2010.07.17 0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럼여!!~알고보면 우리가 걔네들에게 해주는것보담
훨~~많은걸 걔네들에게서 받고있단 생각을 미처 깨우치지못한것일뿐~이더라구여
눈빛만으로도 교감 충분되구여~
벌써분위기 또한 다 읽더라구여~~
마니마니사랑해주시고 마니마니 맘적위안 받으시니 행복하시잖아여~^&^*
토토,두부 넘나 영특하구 앙증맞구 보는눈이 여사롭지가 않은 귀여운녀석들이네여~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예전엔 몰랐는데 토토와 두부를 키우면서 점점 반려동물이 왜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저역시 | 2010.07.17 04: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역시 지금 님 처럼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리고 타지생활을 하고있는데....
정말 이 두녀석때문에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렇게 외국에서 생활을 하고있을때면 더욱 반려동물이 있어 행복하다는것을
잘알게 되는듯합니다.
암튼 님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생활하시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그쵸?
정말 토토와 두부 녀석 덕분에 외로움을 좀 잊고 살게 되는거 같아요 ^^
저역시 님도 화이팅이에요! :)
글 잘 읽었어요^^ | 2010.07.17 05: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읽고나서 맘이 훈훈해지네요..
인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반려동물을 아끼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여 동물 보호법을 개정하여 불쌍한 동물들이 줄어들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봅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우리나라도 얼른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면 좋겠어요 ^^
탱쥔 | 2010.07.17 05: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탱이였으면 내가 숨한번쉴동안 저거 다 마셨음...
그리곤 집안을 헬of지옥으로 만들었을거임...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허억;;
탱이가 고양이인가요 강아지인가요?
우리 두부도 가끔 제 음식을 탐하려 하긴 하지만 저 날만큼은 냄새만 킁킁 맡더니 가만히 지켜 보더라구요 ^^
보기 좋네요ㅠㅠ | 2010.07.17 06: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가 너무 이쁘네요ㅠㅠㅠㅠ 고양이 종이 뭐죠? 근데, 고양이는 어린건가요?꽤 작아보여서요.
아,저도 반려동물이 있었음녀 하는데,,,, 동생이 털 알러지가 있어서 ㅠㅠ 슬프네요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두부양은 똥고양이에요 ^^;;;
독일 가정집 고양이 새끼를 분양 받았거든요~
그리구 아직 4달도 안된 아기 고양이 입니다 ^^
김철수 | 2010.07.17 06: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라면 물 너무 많은거 아니예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예리하셔라^^;;
사실 일부러 물을 더 많이 넣었어요;;
소주때문에^^;;;;; 대신에 싱거울까봐 고춧가루도 좀 적당히 쳐주었답니다 하하^^;;
lkj | 2010.07.17 0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인간도 보신탕 먹으면 야만적이네 어쩌네 하면서 개소리 늘어놓을까?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아끼는건 좋다. 하지만 동물은 어디까지나 동물일 뿐이고 가축일 뿐이다.
당신들이 개를 이뻐하면서 개에게 옷을 입히고 염색을하고 거세를 하건 상관 안할테니, 당신들도
보신탕을 먹는다고 야만인 어쩌고 하면서 자신들만 선의를 가지고 사는 제대로된 '인간'인것 처럼 헛소리좀 하지마라.
참 나.. | 2010.07.17 15:27 | PERMALINK | EDIT/DEL
나 이렇게 무식한 인간입네 아주 확성기에 대고 부시오~
난독증이 있나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여기서 애꿎은
보신탕얘기가 왜 나오며 다짜고짜 인간이 어쩌고
당신들이 어쩌고 혀가 반토막인가 어디서 반말짓거리야~
보신탕 잘먹으면 당신같이 낄데 안낄데 구분도 못하고
반말부터 텨나오는 무개념막장 증후군이 오나보군..
ㅉㅉㅉ 그냥 가만히나있어요 그게 도와주는거라오~
-_- | 2010.07.17 15:34 | PERMALINK | EDIT/DEL
이 사람 보신탕먹다 걸려서 여친한테 채였나

왜 이리 삐딱하신지 모르겠네요

이 글에서 요런 딴지가 왜 나오는지 당췌-_-

그냥 많이드세요.... 에?? 많이 드시라구요.....
참 삐딱하시네 | 2010.07.17 17:05 | PERMALINK | EDIT/DEL
시작부터 이 인간...어쩌구 저쩌구

댁부터 잘하고 사세요...인생살면서 얼마나 잘 살았나

모르겠네...이런 개소리를 늘어놓을까

나도 동물을 키우지만 남한테 강요한적도 없고

어 너 보신탕먹어 인간아니네 한적도 없네

쓸데없이 혼자 주저리 주저리 지만 최고인냥

비아냥 거리지말고 앞길이나 잘보고 살아가세요.


* 넌 자신만의 선의 없지?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글 내용중에 보신탕이 있으면 다시 댓글달고
쓸데없이 이것저것 합쳐서 쓰레기 글쓰지 말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21 06:15 | PERMALINK | EDIT/DEL
여기 누가 강요를 하덥니까
다른 사람 '인간'운운하지 마시고
에티켓이나 먼저 지키시죠
아무리 봐도 너님께서 선의 얘기하실 입장은 아니시네요
혹시 나중에 이거 보고 또 헛소리 하고 싶으시면
너님 주소랑 이런거 다 까고 오세요

일단 방학 숙제는 다 하고오세요
엽탱이 | 2010.07.17 1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복실이는 내가맥주와 안주를사오면 딱 내옆에붙어앉아 온갖애교와 협박?을하며
귀염을떤답니다, 내가술을마시면 저한테도 떡고물이 떨어지니깐 그걸알고 이쁜짓을하는거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우리 토토군도 제가 과일이나 요플레 같은걸 먹고 있으면 옆에서 뚫어져라 부담스러울 정도로 바라보곤 해요~^^
보신탕먹으면 인간이아니지 | 2010.07.17 1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걸 말이라고 당연히 인간아니지. 저위에 이상한 소리 지껄이는 늠 있네. 가축과 애완동물을 구분못하는 빙신
이동네왜이래 | 2010.07.17 1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와 두부가 너무 귀여워서
엄마 아빠 불러서 같이 사진 보고 다른 글도 보고 같이 웃다가,,,
,무뎌진줄 알았는데 흐르는 눈물에가슴이 먹먹하네요..토토 우리 우람이랑 너무 닮았네요^^
입보다 눈이먼져 수박에 닿는 사진에서 빵터졌어요 ㅋ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주는건 상상도 못할만큼 큰것 같아요 ^^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후에도 힘들때 함께한 추억으로도 힘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은 토토 덕분에
우리 우람이를 만난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제 여기 매일 올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에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저도 요새 토토군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토토군도 벌써 10살이 넘었거든요~
날이 더워지면서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는지 자꾸 심한 기침을 하는데..걱정이에요 ㅠㅠ
게으른 블로거라 글을 자주 못올리지만 그래도.. 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
반갑네요~ | 2010.07.17 15: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아들도 지금 베를린서 유학중인데..
요즘 베를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많이 힘들다더군요.

타국에서는 늘 건강 챙기시고 애기들이 너무 이쁘군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러세요? 반가워라 ^^
네~ 요새 베를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그런데 주말에 비가 오고 좀 풀렸답니다 ^^
^^ | 2010.07.17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와 두부 둘다 넘 예뻐요.. 눈빛이 그냥 초롱초롱 영리한게 눈에 확 보이네요..
반려동물들과의 교감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지요.. 말만 못한다뿐 사람보다 더 큰 위로가
되줄때가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날 사랑하고 믿고 따라주는지 느낌으로 알수있는 그 행복함^^
넘 외롭다 생각마시고 예쁜 두 반려자^^ 들과 함께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바래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저도 예전에 알고 지냈던 언니에게 듣기만 했을 떄는 몰랐는데 직접 토토와 두부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함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너무 감사합니다~~이웃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
밍구옥상 | 2010.07.17 1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IKJ~!!
그냥 닥치고 보신탕이나 쳐묵지 왜 여긴 들어와서 헛소리 삐질거리고 하는 건지...
누울 자리를 보구 다리 뻗으라고 했는데...
하긴 그런 말이나 알기나 할까....무식한 ㅄ!!
고양이키우고싶다 | 2010.07.17 1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댓글중에 이상한게 좀 있네요. 반려동물들이 마음을 알아주는것 같아서 기뻤다는 글인데 글쓴님이 개고기 먹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다라고 생각할거라고 단정지어버리고.그 어디에서도 그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도 없고요.반려동물-개-를 키운다고 모든 사람이 개고기 문화와 개고기 먹는 사람을 혐오하진 않죠.그 예가 접니다. 물론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입장이라서 개고기 문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개고기도 예전에 모르고 딱 한번 먹어보고 절대로 먹지 않고있고요. 하지만 먹는 사람들을 증오할수는 없죠. 왜냐면 먹는 사람중에 소중한 아버지도 한분이기도 하구요.개고기 문화란건 우리나라 상황에 맞추어 생겨난 조금은 안타까울 문화일 뿐이죠. 개고기를 찾아서, 모든 개들을 먹이나 저급한 가축으로(거의 이익을 얻기위해 기른다는 의미죠) 여기는 몇몇 사람들이 문제일 뿐.... 개고기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에 대한 생각은 여기까지고,
캬아- 너무 부럽습니다. 게다가 개랑 고양이랑 싸우지도 않고 잘있네요.마음을 알아줄 정도라면..정말 돈독하게 서로간에 정과 신뢰를 쌓았나보군요. 부럽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8 2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오해 하신 분이 계신거 같아요
저도 이웃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마음을 강조할 수는 없죠~
토토와 두부가 아직은 많이 친하지는 않아요 ^^
나이 차이도 워낙에 많이 나고^^;; 그래도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답니다~ 이 두녀석 덕분에 요새 참 행복해요 :)
토토두부는예쁘다 | 2010.07.20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 들어와서 토토와 두부를 알게되었고, 일상적인 이야기와 사진덕분에 맘이 편해지는 한사람이랍니다^^ 저도 냥이를 8녀석 데리고 있지만, 힘들고 지칠때 그 까칠하던 녀석들도 은근슬쩍 다가와 절 쳐다봐주면 힘든 맘도 눈녹듯이 사라지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더운 여름날 화이팅하시고, 토토와 두부에게도 안부전해주셔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1 2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8마리나요?
와~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나중에 꼭 그래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21 06: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소주가 양주같단 말 동감합니다 ㅠㅠ
아이구... 우울해지셨나봐요
외국 살면서 저러면 괜히 더 우울해 지고 그러죠
같이 건배라도 해드리면 좋으련만..
여기도 너무 멀군요
제 건배보다는 토토랑 두부의 귀여움이 더 힘나게 해드리고 있겠죠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21 2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국도 소주는 비싼가봐요 ㅠㅠ
하긴.. 제가 아시아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들었는데 알콜을 도수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고 해요~
너무 비싸죠 ㅠㅠ
저도 HannaH님이 가까이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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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3. 00:06
어느덧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양도 4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 사진을 보니 우리 두부양도 참 많이 컸구나 라고 느끼게 되네요~
생김새도 제법 성묘스러워 지는것 같기도 하고 ^^;;


어른 고양이라는 말에 우리 두부양 솔깃 했나 봅니다.
제가 그랬듯이.. 우리 두부양도 지금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할까요?


녀석, 어른 고양이란 말에 눈에 힘을 주기 시작하네요. 풉~


두부양~
어른이 되기 위해선 포기해야 하는게 많아~
그래도 어른이 되고 싶니?


그래도 아직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두부양인가 봅니다.
제법 어른스러운 포즈까지 취하며 봄날이를 바라보고 있네요.


눈빛도 처음보다 제법 날카로워 졌습니다.
영원히 아기일줄만 알았던 우리 두부양이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니..
왠지 모르게 기특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한 봄날이입니다. ㅠㅠ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겠죠?
커가는 제 모습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요?
이제는 어른이라고 말도 안듣고 제 멋대로 하려는 제 모습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셨을지..
철없던 그 때가 그리고 지금이 굉장히 죄송한 하루네요.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던 중 아차! 그러고 보니 우리 두부양이 제 시야에서 사라졌네요!
두부야~ 순두부~ 두부 어딨니??


저런..
제가 괜한 착각을 했었나 봅니다 ^^;;
우리 두부양은 역시.. 겨우 3개월 보름 된 아기 고양이인걸요 ^^;;

그래 두부야~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포기해야 할 것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것도 많아 진단다.
지금은 그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즐겨 보는건 어떻겠니? ^^


BlogIcon | 2010.07.13 0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보는 내내 웃음만 나더군요ㅎㅎㅎㅎㅎ
비록 전 남자이지만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거든요^^
고양이의 매력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이랄까 ㅎㅎ
너무 귀엽네요. 특히 꼬리 무늬가 참 이쁩니다ㅎ
너구리같아용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감사해요 :)
고양이를 사랑하시는군요?
정말 매력이 많은 동물인거 같아요 ^^
꼬리 무늬가 특이하죠?
두부가 클수록 점점 무늬가 더 눈의 띄는거 같아요~~
Favicon of http://weasel02.tistory.com BlogIcon HKlee002 | 2010.07.13 04: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그냥 보기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어찌나 말썽꾸러기인지..ㅠㅠ
미운 3달이랄까요^^;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7.13 05: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번엔 토토가 안나왔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차세대님~
토토군이 요새 더위를 심하게 타서;;
24시간중에 23시간은 헥헥 거림과 거의 기절 상태의 잠에 빠져 있어요^^;; 얼른 이 더위가 좀 물러나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13 05: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아기인걸요!!
저도 아기얼굴 잃어버리는 로또를 보면 왠지 좀 서글퍼지기도 하고 좀 대견하기도 하고 ㅠ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ㅠㅠ
아가 얼굴이 사라지고 있어요~
언젠간 지금과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해 있겠죠?
왠지 전 좀 슬픈거 같아요 흑흑흑~
땡깡윤서 | 2010.07.13 0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귀엽네요..근데 문득 옛날이 생각나에요..지금의 제모습과..그리고 우리땡깡이 이제 20개월된 딸아이의얼굴이 스치고 가네여.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아기 너무 귀엽겠어요~~
가끔.. 엄마가 제게 해주셨던 말이 자꾸 생각나요~
학교 다닐때가 좋을때다, 엄마아빠 품안에 있을 때가 좋을때다. 등등. 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하나도 없다는게 맞는거 같죠? ^^
고양이아빠 | 2010.07.14 14: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드뎌 두부가 미운 4개월이군요 ㅎㅎㅎ

저때쯤 되면 우다다~! 하면서 방안 휘젖고 다니면서 방 다 어지르고 유리컵 깨고 -ㅅ-;;;

그래도 조때가 제일 이쁘답니다. ㅎㅎㅎ

점점 미묘냥으로 거듭나는 두부를 위하여 건배~ ( ^^)/

( 아.. 집에 갈때 시원한 맥주를... ( --)a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6 19: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고양이 아빠님!!
정말 미운 4살이에요~
어제도 그릇 하나 깰 뻔하고 물 그릇은 수도없이 엎고 ㅠㅠ 외출하고 들어오면 방바닥에 물이 흥건 ㅠㅠ
어찌나 사고뭉치인지 ㅠㅠ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 두부가 어른 고양이가 됐을 땐 어떤 모습일지.. 가끔 참 궁금해요 ^^ (맥주는 드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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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0. 01:03

아.. 정말 베를린은 지금 무더운 날씨가 연속 되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도 35도를 찍고 말았네요 ㅠㅠ

오늘은 아르바이트를 쉬는 날입니다.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토토군과 두부양의 예방 접종을 하러 가기로 한 날이죠.
그런데 사람도 숨 쉴 수 없을 정도의 이 더위를 요 작은 녀석들이 견뎌 줄 수 있을지 걱정이 듭니다.


토토군이야 워낙에 산책을 좋아하니 괜찮지만 두부양은 아직 외출을 무서워 하는 탓에 외출용 가방에 조심스레 넣어 데려가기로 했습니다.
밖에 날씨를 모르는 토토군은 그저 산책한다는 생각에 들떠보입니다. 하하. ^^;
하지만 벌써부터 가방안에 갇혀버린 두부양은 불안감에 얼굴을 자꾸 망 쪽에 갖다대며 울기 시작합니다.


전철을 타고 가던중 자꾸만 울어대는 두부양을 잠시 꺼내 두었습니다.
아마도 전철의 큰 소리들이 두부양을 공포스럽게 만든 것 같아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정신없어 하더군요 ^^

전철을 타고 또 버스를 타고 그렇게 1시간을 거슬러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토토군은 거의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두부양 또한 처음으로 헥헥 거리기까지 해서 너무 걱정스러웠어요~



예전 꽁치군이 살던 집 근처에서 찾은 동물병원입니다!
동네도 베를린 답지 않게 조용하고 시골스러워요~

병원도 의사선생님의 주택을 개조하여 만들어서 일반 병원처럼 딱딱하지 않고 더 정감가는 곳이에요~~

의사 선생님께서도 굉장히 친절하구요 :)

지금 사는 기숙사에서는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지만 그래도 병원은 바꾸지 않는게 좋을꺼 같아서 계속 다니고 있답니다~


내부 모습이에요~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

하지만 우리 두부양과 토토군에게 이런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눈에 들어올리 만무합니다 ^^;;;;
벌써부터 이 곳 냄새를 맡았는지 토토군은 바짝 얼어 붙어 버렸어요~


두부양 또한 지금보다 더 아기였을때 와봤던 기억때문인지 뭔가 정신없어 보였습니다. 하하 ^^


접수를 하고 기다리면서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의 몸무게를 재보았습니다~


토토군이야 다 큰 강아지이기에 몸무게의 변화가 거의 없지만 두부양의 몸무게 변화는 굉장히 놀라웠어요!

처음 병원에 왔을 때는 너무 작아서 저 저울로는 몸무게도 잴 수 없었는데 벌써 1. 25키로가 되었네요! 한 달 반 사이에 2배나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유후후~

진료를 기다리며 더위에 너무 고생한 아이들에게 집에서 싸온 물도 먹이고 선풍기 바람에 몸도 좀 식혀주니 토토군과 두부양 겨우 살아난 듯 싶었습니다.
고생했어 ㅠㅠ

그리고 진료실에 들어가 두부양의 첫 예방주사를 접종하였습니다!
간호사님께서 맛있는 영양제로 유도했음에도 두부양이 너무 놀라 발버둥 치고 우는 바람에 주사도 두번에 걸쳐 맞게 됐고 간호사님이 팔에 작은 상처를 입게 되어 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하지만 토토군은 요새 숨쉬는 것을 힘들어 한다고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그것을 위한 치료로 당분간 토토군의 예방 주사는 잠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진료를 끝내고 다시 머나먼 길을 더위와 싸우며 집에 도착했습니다.
수고했다며 밥을 주니 토토군 일어날 기운도 없는지 잘 먹지 못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이렇게 차가운 바닥에 몸을 누인채 혼절에 가까운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ㅁ-;;


두부양 또한 너무 힘든 외출과 생애 첫 예방접종이 꽤나 고생스러웠는지 저렇게 앉은채로 졸 정도로 힘들어 하더라구요.

다음주에도 또 한번 오라하셨는데.. 제발 다음주는 날씨가 조금 덜 덥기를 바랄뿐이예요 ㅠㅠ

세상에서 가장 긴 하루를 보낸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오늘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



창 밖에 두었던 제 깻잎이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ㅠㅠ
깜빡 잊고 창 밖에 계속 두었더니 외출 후 돌아와 확인해본 제 깻잎들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ㅠㅠ
서둘러 안에 들여놓고 물도 듬뿍 주었는데 과연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도대체 이놈의 날씨는 언제쯤 서늘해 질까요? 어어엉~~
맥스 & 써니 | 2010.07.10 04: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 너무 안쓰러워 보여요.. 빨리 기운차렸으면 해요^^
우리애들은 한창때인 4살이라.. 많이 귀찮게 하는데..
토토누워있는 거랑 울 맥스랑 똑같아요.. 색깔도 같고.. ㅎㅎ
하지만 맥스는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해서 다르네요^^
토토야 빨리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어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2 1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맥스와 써니 한 번 보고 싶네요 ^^
토토군이 요새 더운 날씨가 맥을 못추고 있어요 ㅠㅠ
하긴..사람도 이렇게 헥헥 거리고 있는데..ㅠㅠ
하도 힘들어 하길래 얼굴이랑 손,발 그리고 배에 찬 물을 좀 묻혀 줬더니 조금 안정이 됐는지 바로 잠들어 버렸네요~ 에고.. 얼른 이 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11 2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양이 예방접종을 했군요
로또는 삼주후에 가면 마지막일거라고 하더라고요
외출용 가방 너무 깜찍합니다


ㅋㅋ 오늘 다시보고는 1.2파운드라그러는줄 알고 깜짝 놀라서 다시 봤네요 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2 1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드디어드디어! ^^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요 ^^;;
아으~ 근데 아이들 주사가 왜이리 비싸죠;;
가난한 유학생 허리가 휘네요 한번만에;;^^;;;
외출용 가방은 원래 토토꺼였는데 아직 두부 가방을 사지 못해서; 잠시 빌렸어요 토토에게 ^^
파운드와 kg 이 좀 다르죠~^^ㅋ
로또는 몇 kg 나가나요? 로또와 두부가 나이가 굉장히 비슷한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7.12 0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2 11: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차세대님~~^^
너무 더운 날 아이들 예방접종을 하고 와서 며칠째 토토는 거의 기절 상태네요;; 그나마 두부양은 아직 혈기왕성(?) 해서 하루만에 회복했는데 말이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12 1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번에 갔을때 2.8파운드라그랬거든요
그게 1.3kg 좀 못되는거 같아요
근데 벌써 그게 10일 전입니다 ㅋㅋ
또 부쩍 큰게 눈에 보일 정도예요

아 그러고 저는 여기 체인점식의 벤필드병원에
베이직플러스 플랜을 들어서요
한달에 이십오불씩인가 내는 플랜인데요
플랜안에 주사들이랑 중성화 수술까지 다 포함되있어서 가벼운 지갑으로 안심하고 왔다갔다하는데 너무 좋아요..근데 이건 보험이랑은 다른거예요
전 로또 보험은 안들었거든요
봄날님도 혹시 이런 플랜갔은거 offer하는데 있나 보세요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4 1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두부와 로또는 덩치가 비슷하네요 ^^
아..미국에는 그런 플랜이 있군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와~
정말.. 토토와 두부 데리구 한번만 병원에 갔다와도 100유로 (15만원정도) 가 그냥 넘어버리니.. 병원에 안데려갈 수도 없고 ㅠㅠ HannaH 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저도 한번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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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7. 00:29
한국은 장마가 시작 되었나요?
베를린은 정말 극심한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ㅁ-
정말이지 누가 조금이라도 건들이면 싸우자~! 할 정도로 불쾌 지수는 하늘을 찌르고 또 찔러댑니다 ㅠㅠ

사람이 이 정도니..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은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사실 꿈나라로 간건지.. 더위에 정신을 놓은건지;; 특히 털이 유난히 많은 우리 토토군은 안쓰러울 정도로 헥헥 거려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우리 토토군.. 외모의 50%는 털빨인데.. 털을 밀어야 할까요? ㅠㅠ


봄날이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꽁치군은 학교를 마치고 돌아 오던 중 슈퍼에 들러 이것 저것을 사는데 문득 눈에 띄는 것은? 바로바로 수박입니다! ^^
사실 수박 씨가 귀찮아서 수박을 즐겨 먹지 않는 봄날이지만.. 오늘따라 가게에 있던 수박은 씨없는 수박 처럼 씨가 거의 보이지 않아 냉큼 하나 집어 들고 집으로 룰루랄라 향했습니다 ^^

냉장고에 한참을 넣어 놓은 수박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썰고 있는데 평소 과일을 좋아하는 토토군이 금세 냄새를 맡고는 눈을 반짝이며 엄마에게 다가왔습니다!


토토군의 눈빛만 보면 수박 한 조각만 준다면 올 여름 더위는 잊고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세입니다. -ㅁ-;;;


에잇! 기분이닷!
크게 한 조각 잘라서 토토군의 입에 넣어주니 수박 한 조각에 춤이라도 출 것 마냥 눈을 반짝이며 올레~ 를 외치는 듯 했습니다. : )
그리고는 어찌나 순식간에 먹어 치우던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우리 두부양에게도 작은 수박 한 조각을 건내 보았습니다.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보는 수박에.. 우리 두부양 씹을 생각은 못하고 열심히 핥아 대기만 합니다 ^^;;


수박과 아직은 어색한 두부양과는 다르게 우리 토토군은 능수능란하게 두 번째 수박 한 조각을 득템하며 두 번째 올레~ 를 외치고 있네요! : )


그렇게 토토군이 기쁨에 찬 올레~ 를 두번이나 외치는 동안 두부양에게도 먹기 편하게 길고 얇게 수박을 썰어서 입 안에 넣어줘 보았습니다.
이제는 두부양도 수박 먹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손까지 써 가며 눈도 지긋이 감은 채 여름 보양식, 수박을 즐기고 있네요 : )


그런 두부양의 모습을 한동안 물끄러미 보던 토토군의 표정이 순간 좌절의 눈빛으로 변했습니다!
올레~를 외치던 토토군은 어디가고????


이제는 더이상 토토군 혼자 즐기는 수박이 아닌 것이 조금은 서글펐던 모양입니다. 풉~

사람 먹는 것이기에 많이는 줄 수 없었지만 수박 몇 조각으로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이 잠시나마 이 더운 여름, 이 더위를 잊을 수 있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 )

언젠간 두부양도 토토군과 함께 여름 보양식, 수박을 씹으며 올레~ 를 외치는 날이 오겠죠? 풉~
고양이아빠 | 2010.07.07 0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선~~ 흠흠....

1등이닷 ^^/ (-^^)/ (/^^)-

토토가 과일을 무지 좋아라 하는군요 +_+

먹는 모습이 정말 맛나라~ 하는 표정임 ㅎㅎㅎㅎ

두부도 이제 수박의 맛을 알앗으니 수시로 울어대면서 내놓으라 할꺼에요 ㅎㅎㅎ

울집 냥이들도 켄 사료 맛을 알기전에는 내놓으라고 생때 안썻는데 ㅜ.ㅜ 맛을 알고 난후로는...

4마리가 돌아가면서 냥냥거리는.... ㅜ.ㅜ 먹는 모습 보면 귀엽긴 한데 지갑은 점점 가벼워지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7 2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토토군은 정말 과일이라면 사족을 못쓸 정도에요!!
우리 두부양은 벌써부터 제가 밥만 먹어도 아래서 어찌나 울어대는지 -ㅁ-;;
사람 먹는건 먹는거 아니라고 교육시키려고 노력에 노력을 해도 안듣네요 ^^;;; 그냥 매번 방심하지 않는게 답일꺼 같아요 ㅠㅠ 어찌나 말썽꾸러긴지.. 심하게 혼을 내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대면서 장난인줄 알아요 ㅠㅠ 어떻게 해야하죠? 엉엉엉
복돌이아빠 | 2010.07.07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너무 귀엽네요 저희집 복돌이는 모든 걸 좋아해서

그래서 그런지 덩치가 이미 산(山)만 해졌지만 그래도 졸르는건 귀엽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7 2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복돌이~ 이름이 너무 귀엽네요! ^^
저희 두부도 가끔 사고 칠때는 너무 밉지만 그래도 놀아달라고 졸리다고 배고프다고 졸를 때 보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_<
POME | 2010.07.07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도 오늘 집에 들어가는 길에 수박 사가야겠어요.
아직까지 한 번도 줘본적 없는데..
수박 좋아하는구나..~~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7 23: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네~~ 아마 굉장히 좋아할꺼에욧!!
특히 요즘처럼 더울 때는 사람처럼 강아지한테도 수박이 더 시원~하고 맛있지 않을까 싶어요 ^^;;
고양이아빠 | 2010.07.08 0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식사를 식탁에서 하신다면 식사를 할때 양파나 마늘 쪼갠걸 가지고 계시다가
냥이가 울면 그걸 냥이 코에 가져다 주세요, 냄새를 맞고는 기겁을 할겁니다 ㅋㅋㅋ
요렇게 식사때 계속 해주시면 두부는 아... 사람은 냄새 지독한걸(-ㅅ-;;;) 먹는구나 하고
식사하실때 와서 울지 않을듯 하네요 ㅎㅎ

아니면 한때 어렸을때 그렇게 행동 하는 냥이들이 있으니... 없어질때 까지 기다려 보는것도....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고양이 아빠님~~
좋은 정보를 또 주셨네요!!
항상 너무 감사해요~~~~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_<
그런데 제가 양파 갖고 시도를 해봤는데
두부 녀석 몇 번 핥고는 관심이 없더라구요 -ㅁ-
이거 정상인가요??????
정말 두부 녀석이 얼릉 크기만을 기다려 봐야 할까요
-ㅁ-;;;;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7.09 05: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눈감고 수박먹는 모습이 완전 귀엽네요~ ㅎㅎ
저도 좀 안정되면...강아지랑 고양이를 길러야겠어요. 원츄~~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지금 조금 아쉬운게
토토군과 두부양이 아기때 같이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
그러면 좀 더 쉽게 친해졌을텐데 말이죠~~
다음에.. 조금 나중에 한 번 시도해 봐야 겟어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09 05: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두부양도 제법 컸네요
좀 더 새침해졌달까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HannaH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_<
로또도 한참 많이 컸죠?
우리 두부도 제법 컸어요~~
안크는줄 알았는데.. 많이 컸더라구요 :)
맥스 & 써니 | 2010.07.09 0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메 써니와 맥스를 키우는데..
맥스는 과일이나 야채는 안먹는데.. 고기나 과자 치즈를 엄청좋아합니다. 그래서 fatty boy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써니는 과일 야채를 너무 좋아하죠. 느끼한건 절대 안먹습니다. 그래서 써니는 날씬해요..
토토 수박먹는게 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같은 포메인데도 특징이 굉장히 다르네요!!
정말 신기해요!!
그러고보면 우리 토토군은 써니와 맥스 합체네요! ^^;;
고기도 좋아하고 야채도 좋아하고;;
토토군은 수박 외에도 온갖 과일은 다 좋아해요 ^^;;;
한국에서.. | 2010.07.17 0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뽀메리안이 참 으로 이쁘네요~왕자 같아요
귀욤 | 2012.06.28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데 강아지한테 과일 먹이면 안 좋은데
그래도 매우 귀엽네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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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 01:29
봄날이는 요새 베를린에 시작된 찌는 듯한 더위에 며칠 째 정신 못차린 채 토토군 못지 않은 헥헥거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ㅠㅠ

몇 주 전 엄마가 보내주신 깻잎과 상추 씨앗을 심고 쑥쑥 잘 자라고 있던 제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하루 몇 시간 평소처럼 창문 밖에 두었다가 하마터면 모두들 저 세상 갈 뻔.. 할 정도로 정신 못차리는 더위가 반복되고 있네요. 한국도 그런가요? ㅠㅠ

새로 이사한 기숙사의 제 방 위치가 하루종일 햇볕을 받는 자리라서 오늘도 편한 의자에 그대로 뻗어 정신을 반쯤 놓고 있을 때,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귀여운 아기 고양이 두부양의 묘기 대행진이 시작 되었습니다.



두부녀석.. 더위도 안타는지 이 더위에 따뜻한 밥통 위에 자리를 잡고는 한참을 놀더니 따뜻한 기운에 슬슬 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몸개그의 1인자 답게 한 쪽 손은 책상 서랍에 걸친 채 아슬아슬 잠이 들었네요. : )


하지만 지나친 더위에 떡실신 직전에 놓인 봄날이에게 두부양의 몸개그는 그리 효과가 크지 않았습니다.


꽤나 충격에 빠진 듯한 두부양!
하지만 곧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꺄악!!
평소 어두운 곳에 있을 때 두부양의 눈이 변하면 마치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케 하여 두부양의 손을 가지런히 모으게 해보니 자연스레 우리 두부양 표정 연기까지 멋지게 소화해 주었습니다!


아니!! 하나도 안 식상해!!

우리 두부양의 멋드러진 표정 연기에 그만 봄날이는 더위도 잊은채 소리를 지르며 두부양의 팬클럽 1호가 되어 버렸습니다 ^^;;;


어떤가요? 좀 비슷한가요? ^^

장화 신은 고양이 님께는 조금 미안하지만 전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양이 더욱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 )

오늘 하루 귀여운 두부양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버린 봄날이!
팔색조 두부양의 엄마라서 햄볶아요~~ : )


두부양의 레벨업을 축하해 주는 원조 표정 연기의 대가 토토군!

최정 | 2010.07.02 0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똑같네요~정말 카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3 23: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
똑같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우리 두부 녀석이 밤에 눈이 땡글해져서 굉장히 귀엽거든요~~ 낮에는 조금 싸나워 보이지만 ^^;;;;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귀엽게 자라야 할텐데~~ ^^
herb | 2010.07.02 0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완전 귀여워요~~캬캬캬캬 > . <
두부양의 모습에 완전 반해버렸어욤~ㅎㅎㅎㅎ
여긴 밤새 후덥지근하고 덥더니 지금은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더운데 토토군 털을 좀 밀어주시는게 어떠실지..ㅎㅎ
털빨이 장난 아닌 아이라 모냥빠지겠지만..^^;;;
어제 저희 강아지도 밀어버렸거덩요~ㅎㅎ
이쁜 아가들한테 안부 좀 전해주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3 23: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한국은 장마철이군요!!
토토군은 정말 털빨이에요 ㅠㅠ
생명같은 털을..흑..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 얼굴 밑에 털만 살짝 밀었는데..
삐뚤빼뚤;; 조금 아주 조금 모양 빠졌어요 ^^;;;
고양이아빠 | 2010.07.02 0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양 앞발 완존 말랑한 찹살똑~ 같아요 >_<b

조물조물 만져봤으면~~~ 분홍 젤리랑...

여름저녁에 밖에는 비가 오고 침대에 누워서 냥이 찹살똑~이랑 젤리 조물조물 만지면 잠 잘오는데 ㅎ~

7월 2일 한국은 장마 시작이라네요~ 오늘부터 냥이 찹살똑으로 숙면을 취해야 겠네요 ㅎㅎ

더위조심하시고~ 두부랑 토토~ 랑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3 23: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완전 말랑한 찹쌀똑~! 맞아욧!! ^^
분홍 젤리도 말캉말캉 귀엽구요 ^^
그런데 우리 두부는 손 만지는걸 싫어해서 ㅠㅠ
끄앗! 장마 시작이군요!!
우산 꼭 챙겨 다니시구 건강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7.03 19: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는 메롱~
두부는 나날이 +_+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3 23: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토토는 항상 메롱~~ 이에요 ^^
우리 두부가 나날이 미묘가 되어 가나요? 하하;;
첨 데려왔을 때 700그람 밖에 안되던 아이가 벌써 1.2키로 정도 되었어요~~
얼굴은 여전히 굉장히 작은데 몸하고 팔다리만 쑥쑥 크네요 ^^ 언젠간 몰라보게 변신! 하겠죠?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7.05 07: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억~ 정말 귀엽다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07 0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헷! 감사해요 :)
어제 영화 슈렉을 보고 왔는데~ 살이 많이 찐 장화 신은 고양이가 또 눈빛 작렬!를 하는데~ 괜시리 우리 두부가 생각나면서 흐뭇~했어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09 05: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귀엽습니다 역시 ㅋㅋㅋㅋ
아 베를린도 덥군요
버지니아도 폭염주의보가 내렸습니다 ㅠ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우~ 요새 이상기온이 맞나봐요!!
전 오늘 깜빡 잊고 식물들을 창 밖에 내놨다가
외출 하고 오니 다 고개를 떨구고 있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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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8. 23:33
베를린에서 깻잎을 구하기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독일에서 깻잎을 먹기 위해서는 날이 따뜻한 여름에나 아시아 마트에서 겨우 구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문화가 발달 하지 않은 독일에서 외로울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겹살이와 소주 한잔으로 위로 삼고 기쁨 삼았던 봄날이에게 베를린에서의 여름은 더위의 개념보다는 깻잎에 삼겹살 싸먹을 수 있는 계절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하^^;;;

서론이 길었네요..
요즘 아시아 마트에 겨우 일자리를 찾아 2주 째 출근 중인 봄날이에게 반가운 녀석이 손짓을 했습니다.  깻잎이죠! ^^
그래서 오늘은 퇴근길에 깻잎 2 뭉치를 들고 삼겹살 3팩과 함께 룰루랄라 꽁치군에게 달려 갔습니다~

그런데 고기 냄새에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토토군, 엄마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촉촉한 눈빛으로 눈빛 공격을 난리는데.. 커억~
하지만 절대 줄 수 없는 것이기에.. 장난 삼아 토토군에게 깻잎 한 장을 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토토군.. 엄마와 아빠의 예상을 깨고 어찌나 깻잎을 맛있게 먹던지 -ㅁ-;;;
개도 풀을 먹을 수 있나요????????


아니, 우리 토토군은 초식 동물이었던 건가요????
앞으로 우리 토토군 간식은 각종 풀로 대체를.......-ㅁ-;;;;;


신기한 모습에 카메라를 마구 들이대는 엄마가 맘에 안들었는지 찌릿 공격 한 번 날려 주시고는 다시 깻잎에 열중 하더라구요;;;
이게 바로 개 풀 뜯어 먹는 모습이란 말입니다!! >_<!!!!!


방 바닥에 널려 있는 깻잎들;;
그 모습에 두부양이 잠깐 관심을 갖지만 역시 두부양 시크하게 냄새 한 번 맡고는 관심 없다는 듯 제 할 일을 하러 떠나버렸습니다;;;;


우리 토토군, 강아지 채식 주의자 1호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 뭔가 찔려 하는 눈빛의 풀 뜯어 먹는 개, 토토군과 그런 개는 세상에 없다고 단칼에 무시해 버리는 도도냥, 두부양;;;
그리고 두부양의 눈빛을 받으며 이건 정말 내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걸까..
잠시 고민에 빠진 봄날이 였습니다. : )

이웃님들~~ 
너무 덥다고 훌렁훌렁 하시면 토토군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모두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주의 하세용~~ >_<
정말 | 2010.06.29 0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 너무 귀여워요! 꺄아악 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꺄악~~ 감사해욧!! ^^
우리 토토군 보러 자주자주 들러 주세요~~ 꾸벅. ^^
최고 | 2010.06.29 0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쩜 표정이 저럴수 있지? 앙~~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 보게되요!! 토토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토토군 표정이 정말 귀엽죠? ^^
나이는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귀여움덩이리에요~ 헷~~
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키울테니 자주 들러서 토토군 많이 응원해 주세요 :)
Favicon of http://손잡고 가는길 BlogIcon 천둥번개 | 2010.06.29 0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들 풀 뜯어 먹습니다.
채식도 하고요.
개 사료에 채소들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집 개들은 잔디밭에서 풀을 뜯어 먹습니다.
그것도 좋은풀들만요.ㅎㅎㅎㅎ
토토군이 무지 이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그렇군요!!
전 처음 알았어요~~
사료에 채소가 들어간다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생 채소를 먹을 줄이야!! ^^
토토군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Jenny | 2010.06.29 0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살아요 ^^
저의집 강아지는 못먹는게 없어요~
배, 사과 부터 누룽지 심지어 와사비까지 ㅎㄷㄷㄷ
육식동물이 아니라 잡식동물이엿던거 아닐까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잡식동물!!
완전 공감되요!! ^^;;;
하지만 우리 토토군은 나이도 많고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서 잘못 먹으면 굉장히 심하게 탈이 나요 ㅠㅠ
그런데 깻잎은 먹어도 탈이 안나네요 ^^;;
채식이 맞나봐요~~ 크흐~~
오호라 | 2010.06.29 0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타민인가 뭔가 영양소가 부족하면 풀 뜯어먹는다고 하던데요.
풀뜯는 개들 꽤 되던데~ 가끔 아주 가끔 먹는다고 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그런가요?
우리 토토군 몸에 이상이?? ㅠㅠ;;;
토토군이 나이도 많고 그래서 강아지 용 간식도 잘 못먹거든요~ 그래서 건조한 사료 외엔 다른걸 잘 주지 못해요ㅠㅠ
도토리엄마 | 2010.06.29 0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아 ,, 완전 토토군 내스타일임..
아주 귀엽고 잘생겻어영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잘생겼나요? 흐뭇~~ >_<
얼굴만 보고 있으면 정말 귀여워 죽겠는데 녀석.. 사고 칠 때마다 어찌나 미운지 ^^;;;;
우리 토토를 귀여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Favicon of http://newghealth.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 2010.06.29 0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쿠~ 귀여워!!
그나저나 토토 세번째 사진 웃는것 같다는..!!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흐흣~ 그런가요? ^^
사실은 눈 감고 있을 때 포착한 거일테지만.. 결과가 중요할 때도 있어욧! ^^ㅋ 웃고 있는 모습 같아서 찍사로써 정말 흐뭇해요~ :)
고양이아빠 | 2010.06.29 0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와 개는 육식동물이 아니라 잡식동물입니다.

고양이도 풀을 먹어요 보리과 식물의 이삭을 가장 좋아하죠

개도 풀을 먹어요 위에분이 써 놓으신대로 영양소가 필요하면 풀을 먹는다고 하네요

다시 고양이 이야기로 넘어가서 고양이가 먹는 보리과에 식물중에 고양이가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풀이 있어요 ( 일명 캣잎이라고 합니다. ) 이건 발정이 났거나 기분이 우울해 보이거나 할대 앞발에 뭍혀 두면

침 좔~좔~ 흘리면서 먹습니다, 방바닥에 뿌려두면 막 뒹굴고 코에 묻히곤 하죠, 그렇다고 몸에 안좋거나

하지는 않아요 독일에도 아마 있을듯 합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캣잎이 그런거 였군요!!
전 그냥 냄새를 맡으면 좋아하는 잎이라고만 생각했어요;; 먹어도 되는거군요~~ 와우~~ 역시나 또 한번 좋은 정보 감사해요!!^^ 도대체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우리 두부양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데 뭘 해줘야 할지 걱정이었어요~~ 역시 고양이 아빠 님 덕분에 오늘 또 하나 배웠어요! 항상 감사해요~~ :)
초롱이 | 2010.06.29 0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초롱이도 상추,배추,청경채,오이,당근 등등 다 잘 먹는답니다~
깻잎은,,,, 향이 넘 강해서 왠지 주면 안 될꺼 같아 줘보진 않았지만
주면 잘 먹을 듯해요,,ㅋㅋ
토토 너무 이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초롱이도 풀을 먹는군요 ^^
저도 다음 번에 상추를 도전해 봐야 겟어요!! ^^;;;;
초롱이와 토토가 함께 풀 먹는 모습을 본다면 굉장히 재밌을꺼 같아요~~ ^^;;;;;
하이델른 | 2010.06.29 0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집 이쁜이도 풀 잘 먹습니다.. 집에 화초를 다 뜯어 먹어버렸다는.. ㅠ.ㅠ
특히나 김치만 보면 환장을 합니다. 김치 냄새만 나도 미칠듯이 달려든다는...
이런걸보면 개들은 풀을 잘 먹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9 2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김치까지?????
김치 먹는 강아지는 처음 들어 봤어요!! ^^
아아~ 앞발이랑 입 주변에 김치 국물 묻히며 먹는 모습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_<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09 05: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로또는 오이를 먹습니다 -_- 괜찮을까요 이 초식성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홋!! 오이를요?
야채는.. 괜찮지 않을까요? ^^:;
우리 두부도 오이를 좋아할지 의문인데요! 오홋~~
LemoN | 2010.07.23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는 속이 안 좋을 때 풀종류를 먹는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강아지를 화단근처에서 키웠었는데,
혼자 이상한 걸 먹고 소화가 안되면 풀먹고 토하더라구여..
그래서 강아지가 풀을 먹을 때는 몸에 뭔가 안 좋을 때 그런거로 알고 있는 데 ..
동물들은 자기 몸이 이상해 지면 스스로 본능적으로 해결하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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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6. 00:16
이제 3달 된 아기 고양이 두부양은 양말을 좋아하는 토토군과 다르게 신발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항상 쓰레기 때문에 거실과 현관 및 주방으로 통하는 문을 닫아 놓는 봄날이가 가끔 주방 정리를 위해 문을 열어 놓으면 차마 잡을 수 없을 정도의 빛의 속도 (?) 로 달려와 신발 옆에 식빵 자세를 만들고는 최대한 신발 인척 (?) 은신술을 펼치고는 합니다 : )

우다다 달려와 신발로 돌진한 두부양;;


마치 세상에서 가장 신발 스러운 고양이로 변신한 것 마냥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


그러던 중 무언갈 결심했는지 좀 더 신발에 가까이 접촉을 시도합니다!


헉;;;;;;;;;
두부야....사실은... 엄마... 신발 사고 한번도 안빨았........-ㅁ-;;;;;;;;;;;;;;;;;;;;;


엄마의 고백에도 우리 두부양은 은신술 연구 따윈 저 멀리 날려 버린 듯 한동안 오랫토록 정체 모를 향기의 치명적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ㅁ-;;;;;;;


우리 귀여운 아기 고양이 두부양을 위해서라도 이번 주말엔 신발 빨래를 해야할 것 같네요 하하하 ^^;;;
최정 | 2010.06.26 0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개가 신발가지고 장난치는것을 보았는데

고양이가 저렇게 하는것은 처음 보네요 신기하네요 잘보고 가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우리 두부는 항상 문을 열어 놓으면 빛의 속도로 신발옆으로 가서는 저렇게 한참을 식빵을 만들고 또 한참을 신발과 뒤엉켜서 놀더라구요 ^^;; 저도 고양이는 처음 키워 보는거라서 다른 고양이들도 그러는건지..모르겠어요~~^^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 2010.06.26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때마다 넘 귀여운거 있죠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아르테미스 님~~ ^^
두부양이 아직 3달 된 아기라서 특이하고 재미난 행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마 조금 더 크면 그러지도 않겠죠? ㅠㅠ
herb | 2010.06.26 0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앙앙~>.<
완전 귀여워요~ 캬~~~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우리 두부양을 귀여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저도 요새 아기 고양이 키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서 두부양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에요~~ >_<
Favicon of http://freethesky.pe.kr BlogIcon Scaldi | 2010.06.26 05: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엽네요 ㅎㅎ 첫번째 사진에 나온 신발은 반스거인가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첫번째 신발은 메이커 신발은 아니구요~ 독일 이름 없는 신발집에서 산건데 ^^;; 반스랑 쫌 비슷하게 생겼죠?
고양이아바 | 2010.06.26 06: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냥이들 양말 둥글게 말아서 줘도 잘놀아요~

단지 흠이 잇다면 양말이 오래 못견딘다는거..... 못 신을 정도로.... -ㅛ-;;

어제도 양말 하나 날려먹은.... ( 이놈의 고양이들 오늘 집에가서 보쟈 -ㅅ-*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그런가요?
그런데 양말은 토토군으로도 벅찰 정도에요!! -ㅁ-
토토군은 양말을 뜯어먹진 않지만.. 엄청난 침을 양말에 묻혀 놓기에 ;;;;;; 두부양도 가끔 보면 신발과 놀때 신발끈을 자꾸 씹더라구요;; 이러다 신발을 날려 먹진 않을까 걱정이에요 ^^;;;
widow7 | 2010.06.26 07: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양에서 입양해온 고양이도 아니고, 치즈냄새 대신 발고린내로 만족하는 고양이인가.... 제대로 만든 서양치즈 주면 환장하겠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두부는 독일 고양이에요~
그런데 그런게 상관이 있나요? ^^;;;
음.. 치즈를 한 번 줘봐야 겠네요 ^^ㅋ
꺄아 | 2010.06.26 0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귀엽군요 두부양.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두부양이 아직 아기라서 신기한 행동을 할 때가 많아요~
으아~ 냥이... | 2010.06.26 19: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귀엽다. ㅋ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22: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저도 요새 아기 고양이 두부양의 매력에 홀릭! 당하고 있어요~~^^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28 05: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오늘은 토토가 안나왔네요~
그나저나 독일 어제 축구 이겨서 난리 났겠습니다~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8 21: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토토는 쉬는 날 ^^;;;
독일 축구 난리였죠~
4대 1로 이겼으니.. 아주 떠들썩 했어요~
덩달아 외국인인 저로써는 위험한 날이기도 했구요^^;;
Favicon of https://blog.freethesky.net BlogIcon ScalDi | 2010.06.28 15: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ㅎㅎ 신발이 이쁘게 생겼네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8 2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
싼 가격에 산 신발인데.. 다행이네요 ^^~~
투덜이 | 2010.06.29 0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저희 집 꼬미와 금돌이 중에 금돌이도 신발을 굉장히 좋아라해요.
두부양처럼 신발을 깔고 앉기도 하고 심지어 신발안에 머리를 집어넣고 냄새를 음미하기도 하구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투덜이님!
죄송해요 ㅠㅠ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ㅠㅠ
맞아요!!
우리 두부양도 신발안에 머리를 마구 집어 넣더라구요!
와우~ 신기해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7.09 05: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로또는 제 플립플랍위를 좋아한답니다 ㅋㅋㅋ
아 역시 두부양은 커도 초미니사이즈이군요
아직 인형같아요 >_<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앙칼진 인형이에요! ^^
하지만 전 볼이 통통한 로또가 더 매력있는걸요~~
우리 두부양은 얼굴 크기는 똑같은데 자꾸 몸길이만 길어지고 있어요 ^^;;;; 몸만 쭉~ 길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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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2. 00:00

오늘은 귀가길, 애완용품점에 들러 두부양을 위한 고양이용 목줄을 구매하였습니다.
날이 조금 쌀쌀한 듯 했지만 그래도 햇볕이 좋아 오랜만에 토토군도 산책 시킬 겸,  아기 고양이 두부양에게 세상 구경도 시켜줄 겸 두부양에게 어울릴만한 빨간색 목줄을 들고 룰루랄라 집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으로 해 본 목줄이 영 불편했는지 한동안 우리 두부양 방안을 뒹굴르며 목줄을 풀기 위해 애쓰더군요. : )


오랜만에 산책이 그저 행복하기만한 토토군과는 다르게 가방 안에서 아무 것도 모른채 병원에 간 것 외엔 외출을 해 본 적 없는 두부양은 그저 불안하기만 합니다.

                                                                                                               킁킁~ 개라서 햄볶아요~
역시나 산책 경험자 토토군은 여유롭게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군요.


하지만 처음으로 방 바닥이 아닌 땅 바닥에 발을 딛은 우리 두부양은 불안함과 어색함에 한 걸음을 옮기기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런 두부양을 기다리다 지친 우리 토토군, 멀치감치 바닥에 털썩 앉아 두부를 기다려 봅니다.

한참을 그렇게 더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싶은 토토군새로운 세계가 두렵기만한 두부양이 서로 엉켜 느릿느릿 작은 산책로를 다 돈 후 두 녀석들 때문에 덩달아 지쳐버린 봄날이도 쉴 곳을 찾아 집 앞 벤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헥헥~ 두부 녀석이 하도 안와서 계속 목줄을 잡아 당겼더니 굉장히 힘들구만!


두부양때문에 배로 힘을 줘야 했던 토토군도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소음에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두부양도 그리고 그 두녀석을 끌고 다니느라 지쳐버린 봄날이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무서우니까 오빠 따라 다녀야지!

평소 두부양 답지 않게 토토군을 따라 다니던 두부양, 하지만 곧 적응이 됐는지 궁금한 것을 찾아 벤치에서 떨어지는 과감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고 행하더군요 : )


그리고는 따뜻한 햇볕에 스르르 눈이 감기던 두부양.
결국 또 한번의 사람들 소리에 깜짝 놀라 달콤한 잠을 방해 받아 버렸습니다 ;;
잔뜩 심통이 나버린 우리 두부양. ^^;;;;

아기 고양이 두부양의 첫 지구별 탐험은 그저 시끄럽고 무서운 생물체가 가득한 곳이였을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과연 아기 고양이 두부양에게 두번째 지구별 탐험기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 )







최정 | 2010.06.22 0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님 두 식구는 둘이 찍는 사진이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린다는..

오늘도 참 재미있는 두 식구사진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3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
아마도 둘다 색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요~
항상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POME | 2010.06.22 0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두부가 첫 산책을 했군요~
ㅋㅋ
우리 나비도 첨 산책했을 때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한 발짝을 안 움직였어요 ㅎㅎ
마치 바위가 된 것처럼..ㅋㅋ
꽤 큰 후에 밖에 데려갔더니 무서워하더라구요.
그 뒤로 산책은 포기했어요 ㅋ
고양이도 산책하려면 무슨 예방주사 맞아야한다고 그러던데..
두부는 예방주사 맞았나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3 1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 녀석.. 큰 맘 먹고 목줄도 사줬는데 ㅠㅠ 왠지 처음이자 마지막의 산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그런데 예방주사를 안맞고 산책을 하면 많이 위험한가요? 우리 두부가 처음 데리고 와서 한 일주일쯤 뒤에 병원에 가서 뭔 주사를 맞기는 했는데.. 예방 접종 하고 싶다 했더니 2주 뒤에 오라고 하셔서 아직 못갔거든요~ 걱정이네요 ㅠㅠ 초보 엄마의 실수에요 ㅠㅠ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22 08: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헛...예전에는 제가 고양이 싫어했었는데 두부덕에 좋아지려 하는군요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3 1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정말요?
우리 두부 칭찬해 줘야 겠네요~~ ^^
저도 고양이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우리 두부 키우면서 너무 매력적은 동물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차세대님도 한번 키워보세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23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또 목줄이랑 매치네요 ㅋㅋ
두부양은 초 스몰사이즈라 목줄이 많이 헐거워보이네요
저는 혹시나 로또가 하네스를 쏙쏙 빠져 나갈까봐
앞으로 땡기는게 겁이나서 살살살살 땡겨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4 2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 두부가 너무 겁내하고 모든거에 놀라해서;;
두번째 산책이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어린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그러다 건강 해칠까봐서요 ㅠㅠ
POME | 2010.06.28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나비도 산책 딱 한 번 나간 적이 있는데요~
산책 가기 전에 예방주사를 했던 기억이 나요.
필라리아였던가??
원래는 강아지가 걸리는 병인데-모기한테 옯는..
고양이도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베를린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전 일본에 살아서 ..일본엔 모기가 아주 많거든요.;;; 그래서 산책하려면 일반 예방주사에 +필라리아예방접종도 시키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 키우는 거라 별로 아는게 없어용...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7.10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POME 님~~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
오늘 드디어 두부양 첫 예방 접종을 시키고 왔어요!
아이고 어찌나 난리를 치고 울던지;;
옆에 보조 간호사님께서 살짝 다치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사실 걱정되서 첫 외출 이후로 두부양 산책을 못시켜 줬거든요~ 그런데 우리 두부양은 외출이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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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0. 23:35
날도 너무 덥고 무료했던 오후.
꽁치군이 냉장고에서 플레인 요구르트를 꺼내 왔습니다.


녀석들 요구르트 냄새를 맡았는지 눈이 번쩍 커졌습니다!
특히 우리 식탐공주 두부양 잔뜩 화가 났네요!! : )



10살 토토군은 건강이 좋지 않아 강아지용 통조림도 소화하지 못하고 속병이 납니다.
그래서 평소 토토군과 두부양에게는 항상 강아지, 고양이 용 건조한 사료 외엔 주지 않는 봄날이지만 어렸을 때 먹은 기억으로 플레인 요구르트를 너무나 좋아하는 토토군.

그때문에 예전 한 번 티스푼으로 한 스푼을 주니 너무 잘 먹고 속도 괜찮았던 기억에 꽁치군에게 티스푼을 건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두부양이 더 난리더군요 ;;;;;;;
"아가씨! 아가씨가 얼굴에 다 묻히고 먹음 어째?? "


하지만 우리 토토군도 만만치 않습니다!
얼굴에 온통 요구르트가 묻은지도 모른채 정신없이 먹고 있네요~



정말 요구르트 한 스푼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평소 어색하기 그지없는 토토, 두부 남매가 이렇게 서로 붙어있는 것을 처음 보는군요!
왠지 모를 감격이.......하하...;;;;;


그리고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현장에서 요구르트에 눈이 먼 식탐공주 두부양이 점점 토토군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그 곳에 토토군이 있는지도 모른채 요구르트를 향해 다가간 것이겠지만 우리 토토군 요구르트를 포기하지 못하면서도 점점 다가오는 두부양에게 적잖게 놀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결국!


어색 남매의 첫 뽀뽀!!!!!

사실 뽀뽀라기 보단.. 가벼운 볼 맞춤에 가깝지만..
두부양을 데리고 온지 벌써 1달,
두부양과 토토군의 어색한 사이에 항상 속이 상했던 봄날이에게는 그것은 마치 의좋은 어린 남매의 사랑스런 첫 뽀뽀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_<


플레인 요구르트 한 스푼 때문에 일어난 순간의 사건이었지만 운좋게 카메라에 담게 되어 오랫토록 추억 할 수 있게 되어 뿌듯뿌듯~~
언젠가 시간이 흘러 서로 없이는 죽고 못사는 남매가 될 토토, 두부에게 "이런 적이 있었어~" 하며 말해줄 수 있겠죠? : )


(주저리주저리)


이 사진은 그냥 보면 너무나 귀여운 토토군의 사진이지만 엄마와 아빠에게는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사진이기도 합니다.

2년 전 쯤, 토토군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잠시 정신을 놓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급히 병원에 데려갔지만 토토군은 그 때 일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 이후로 토토군의 건강이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아 가끔 여기저기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오늘도 왼 쪽 눈으로 스푼을 보느라 오른쪽 얼굴 여기저기에 요구르트를 묻히고 만 우리 토토군.

마음이 짠하지만 앞으로 엄마, 아빠가 우리 토토군의 오른쪽 눈이 되어줄 것이라고 토토군에게 조용히 약속해 봅니다.


최정 | 2010.06.20 2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쉬 본능앞에서는 상극지간이라도.. 웃고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1 22: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본능 앞에선 어색함 따위는 문제도 되지 않더라구요 ^^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23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쁘기만 한 줄 알았던 토토군에게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첫 어색한 뽀뽀 자리를 이어준건 요거트였군요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4 22: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요거트 덕분에 좋은 사진을 건졌어요! ^^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우리 토토가 한 쪽 눈이 안보여서 가끔 산책 데리고 나갔을 때 여기저기 부딪히고 그래요 ㅠㅠ 처음엔 웃음이 나오지만 그러면서도 마음이 짠~ 한게.. 그래도 요새는 건강해서 앞으로 5년은 더 살지 않을까 싶어요 ^^
laky | 2010.06.25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토토 보러 왔어요..^^ 토토가 아팠을 줄이야..가슴이 아파요..우리집 강쥐도 나이가 들면서 백내장이 생겨 걱정하였는데 열씸히 안약 넣어주고 닦아주고 했더니 많이 낳아지더라구요, 몇개월 후 의사선생님이 백내장이 멈췄다며 수술은 않해도 된다하셔서 얼마나 한시름 놓았는지...토토두 봄날님 같은 주인이 사랑해 줘서 다행이예요..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종양수술이니 다리수술이니 고루고루 일년에 한번씩 속을 썩였지만 18년을 넘게 살았다는...15년 지나고 나서는 나이도 계산하지 않았다는...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6 0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장수 강아지네요!!
그런 소식을 들으면 왠지 우리 토토군도 그럴 수있을꺼 같아 기분이 굉장히 좋아져요~~
오늘은 실수로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외출을 하고 와보니 토토군이 그새 쓰레기통을 뒤져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먹고 있는걸 보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ㅠㅠ 도대체 엄마가 걱정하는 것도 모르고.. 오늘은 굉장히 미운 토토군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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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9. 01:03
오늘은 봄날이가 사진 폴더를 정리 하던 중 토토군의 반가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던 귀여운 옷을 입혀 보는것!
그래서 작년 겨울, 토토군을 데리고 베를린에 있는 애완용품점을 찾았었습니다.

한국 같지 않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옷들이 없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ㅠㅠ
그래도 나름 토토군에게 어울릴 만한 옷들과 사이즈를 찾아 하나 둘 입혀 보았었습니다 : )




처음엔 옷을 낯설어 하던 우리 토토군!
하지만 곧 엄마의 요구대로 포즈도 잡고 눈빛도 쏴주시는 프로 정신을 발휘! 오호홋~!!!



이 날 구경하던 독일 사람들도 토토군을 한번씩 뒤돌아 보며 함박웃음 짓고 가셨습니다! 정말이지.. 패션니스트 아들을 둔 엄마의 맘이란~ 풉~

(귀여운 우리 토토군 사진은 갑작스럽게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좀 별루네요 ㅠㅠ 많이 흔들리고.. 가슴 아파라~ ㅠㅠ)


오랜만에 사진을 찾아 뿌듯했던 봄날이의 눈에 띈 우리 두부양!
옳커니!
아직은 체구가 몹시 작은 우리 두부양에게 어울릴 만한 옷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장농을 뒤져 뒷꿈치가 해져서 못신게된 양말을 발견한 후 두부양의 몸에 맞게 자르고 꼬매고~


짜잔~
바로 이 것이 봄날이의 핸드메이드 첫 작품!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양의 거죽(?.. 차마 옷이라 할 수 없는...;;;) 입니다. 하하하;;;


그런데 두부녀석 태어나서 처음 입어 본 옷이 영 답답한지 엄청난 속도로 우다다를 하며 엄마를 피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곧 우리 두부양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 모델들이나 할 수 있는 포즈를 자유자재로 표현한 것 같지만........사실은 답답하다고 벗겨달라는 행위예술이라고나 할까요? ^^;;;


하지만 엄마의 어설픈 첫 작품을 우리 두부양이 너무 멋드러지게 소화해 주어 너무너무 행복한 봄날이 입니다! ^^
아직까지 두부양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기 못하고 봄날이의 침대위에 덩그러니 자게 해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우리 두부양 엄마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조금은 따뜻하게 잘 수 있겠죠?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9 0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 보니 왠지 구명조끼 생각나는데요
여름에 강아지용 구명조끼 입히고 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겠어요 귀여워가지고 ㅋㅋㅋ
두부양 너무 옷이 멋지군요 >_<
갈 수록 예뻐지는데요
아 저도 로또 옷 욕심이 급 나는데요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0 12: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구명조끼요? ^^ 정말 재밌겠는데요~~
두부양 옷은.. 옷이라 할 수 없어요^^;;;
아직도 아기라고만 생각해서 양말 한쪽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우리 두부도 많이 컸더라구요 ^^;; 양말 두 쪽을 다 잘라서 만들었는데도 상체밖에 안가려지는;; 두부 커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기만 하네요;; HannaH 님도 그러신가요? 로또도 많이 컸죠? ^^
전 요새 고양이 목걸이가 탐나요~ 우리 두부가 움직일 때마다 달랑달랑 소리도 나면 너무 귀여울꺼 같아요 >_<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20 2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양 옷이 얼마동안 갈까요..아흥..
어려서부터 옷입는 습관을 기르면, 좀 괜찮다지만..
저희 냥이들은, 그저...야생의 살색옷만을 고집해요 ㅋ
두부는 옷으로 더욱 빛나는 외모를 보여주세요~
+_+ 아이구~귀여운 두부두부~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0 23: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고양이들은 옷 입는걸 싫어하나요?
우리 두부양도 처음에 제가 만든 옷 입힐때는 완전 난리를 치더니 어제 오늘은 옷 입히려니깐 가만히 앉아서 예쁘게 말을 잘 듣더라구요 ^^ 아마 그새 좀 익숙해 졌나봐요~ 두부가 요새 몸도 좀 자란거 같고 살도 부쩍 찐거 같아요~ 처음엔 얼굴이 너무 삐쩍 말라서 날카로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조금씩 얼굴이 통통해지고 있어요~^^ 우리 두부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춘풍 님 ^^
BlogIcon ㄴㅏ나남 | 2010.06.23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 이뻐요 영원한 진리 노랑둥이군요 ㅋㅋㅋ
옷입은 냥이치곤 얌전두 하고
근데 참고양이들은 상처난데 핥지 못하는 기능아니면 일부러 옷입힐 필요성 별루 없을텐데요 ..
저도 예전엔 가끔 홀릭홀릭한 옷이나 캡등 사진찍고 싶어서
입혔다 후다닥 찍고 후다닥 벗겨주곤했지요. 아주 미친듯 째려봐서 무서워용 ㅜㅜ 흑흑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23 1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그런가요?
저도 지금은 우리 두부 옷 안입히고 있어요~~^^
강아지는 더위를 타는데 두부는 따뜻하게 해줘야 겠고 해서 생각해낸 방법이긴한데.. 가끔만 입히고 잘때나 대부분은 편하게 안입히고 있어요~~ 그래도 두부가 싫어하지는 않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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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7. 00:35
아기 고양이 두부양은 아빠의 손을 참 좋아합니다.
우리 두부양에게 아빠의 손은 어떤 의미일까요? :)

냐옹~
졸릴때면 언제나 냐옹 거리며 잠투정을 하는 두부양.
의자에 앉아 있는 꽁치군의 다리로 점프! 자리를 잡고 누웠습니다.

그 때, 아빠의 손이 다가옵니다.
오늘 아빠의 손은 두부양에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이 됩니다. : )


그리고 아빠의 손은 두부양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시켜 주기도 합니다.



수학 시험 공부를 하고 있던 꽁치군에게 두부양이 다가 왔습니다.
오늘 아빠의 손은 두부양의 일일 수학 선생님 손이 되었네요 : )



신나게 놀고 넉다운이 된 두부양.
이번에 아빠 손은 두부양에게 달콤한 잠의 유혹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 )


이렇게 아빠 손은 아기 고양이 두부에게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 )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안식처, 친구, 장난감.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유혹의 손이 아닐까요?


요새 질투의 신이 되어버린 토토군입니다. : )
엄마가 잘해줄께 토토군~~

최정 | 2010.06.17 0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고양이의 천의 모습을 보면서

왜 여자들을 고양이에 비유를 하는지. 잘알겠어요.

너무 이뻐요~ 잘보고 가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7 2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최정님~ ^^
고양이가 여자와 비슷한가요? ^^
우리 두부양 같은 여자가 되고 싶은데 왜 전 자꾸 토토군처럼 되어 가는걸까요? 풋~^^;;
우리 두부양에게 좀 배워야 겟어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7 0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이럴수가요
로또보다 제 마음을 더 많이 뺏어간 사진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7 2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해욧!!
하지만 로또도 너무 귀여운걸요~~
특히 만져보고 싶은 귀여운 볼살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우리 두부양은 배만 볼록하고 얼굴엔 살이 없어요 ㅠㅠ
미쿡 고양이 로또와 독일 고양이 두부가 서로 친구가 되면 좋으련만..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7 04: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너무 귀엽습니다.
봄날님, 두부 같은 경우에는 키우는데 어떤지...
요즘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거든요.
나중에도 안크는 소형고양이로 키우면 좋겠건만!!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7 2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차세대님~
저희 두부양은 굉장히 말썽꾸러기에요~^^;;
매일 사고를 쳐서 맘 아프지만 궁디 팡팡도 여러번 하고 콧잔등도 톡톡 하지만;; 그래도 그걸 장난으로 알아서 그냥 웃음이 나올 정도에요 ^^;;
그렇지만~ 너무 매력적인 동물이에요~
강아지도 항상 주인이 오면 반가워 해주고 아기같이 귀엽고 애교덩어리 이지만 고양이는 그 반대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이상하게도 자꾸만 그 매력에 끌린다고나 할까요? ^^ 한번 키워보시면 아마 고양이 매력에 ㅍ푹~~ 빠지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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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4. 23:50

오늘로써 두부양이 봄날이의 딸내미가 된지 20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훅훅~ 가네요! ^^
우리 두부양 그동안 많이 컸나 보고 있으면.. 크기는 비슷한거 같은데 몸무게만 좀 는거 같네요;;;

20일이나 흐른 시간동안 우리 두부양과 토토군은 과연 친한 남매가 되었을까요?


네 ㅠㅠ 현실은 이렇습니다.
두 녀석은 아직도 이렇게 일정 거리를 두고 움직입니다 ㅠㅠ


사실 우리 천방직축 두부양은 토토군과 놀고 싶어 하지만..
우리 10살 된 강아지 토토군은 이런 두부양이 영 부담스럽나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두부양의 놀기 방법은 언제나 몰래 다가와서 토토군을 놀래키고 토토군 주변을 우다다 뛰어 다니고 토토군에게 주먹을 날리는 방법이니까요;;


우리 말괄량이 두부양은 그런 자신의 거친 애정표현을 토토군이 부담스러워 한다는걸 과연 알까요? ^^

이런 두부양과 토토군이 안타까운 봄날이와 꽁치군은 두 녀석이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을 때 그나마 더 깊게 잠드는 두부양을 들어 토토군의 가까이에 두어 봤습니다.


녀석들.. 표정이 둘 다 얼어 붙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감아도 난 너를~"
왠지 이 노래가 깔려야만 어울릴 것 같은 모습입니다;;



토토군은 의자 아래에, 두부양은 의자 위에 자리를 잡았네요.
이 날은 일요일, 독일과 호주전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독일 고양이 두부양은 축구 삼매경에, 한국 강아지 토토군은 조금 관심을 두다가 이내 시원에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음.. 혹시 이 녀석들 친해지지 못하는 이유가 언어의 장벽????

그렇다면 봄날이가 이제 발 벗고 나서서 우리 두부양에게 한국어를 마스터 시켜야 겠습니다!!


이렇게 표정도, 생김새도, 언어도 다른 한국 강아지 토토군과 독일 고양이 두부양 이지만 언젠간 엄마의 바람대로 서로의 체온에 기대어 서로에게 의지하는 날이 곧 올 수 있겠죠?

" 두부양! 오늘부터 두부양은 엄마와 함께 한국어 특훈이야!!"


토토군, 두부양~~
제발 친해지길 바래~~~~~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5 03: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그런데 정말 개들도 언어에 따라서 뭐가 다르긴 한것 같아요!!
중국개와 한국개도 안친해지더라구요!!오옷!!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정말요?
역시.. 우리 두부 얼른 한국어를 가르쳐야 겠어요!!
그래도 우리 두부양 벌써 이름은 알아 듣는걸요 ^^
금방금방 한국어도 늘고 우리 토토군과도 친해지겠죠?
POME | 2010.06.15 0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두부가 토토랑 친해지려하다니..의외네요~
고양이는 경계심이 강하다던데..
우리 집은 반대랍니다.
포메가 나비를 엄청 따라다니고.. 나비는 귀찮아 하고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것도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저희집은 두부양이 너무 호기심천국이라;; 매번 토토군을 관찰하고 덤비고;; 우리 토토군 기겁해서 도망가고;; 언제쯤 집 안에 평화가 올지 걱정이에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5 0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제 베프 주양 집에도 폼폼있는데 걔 이름은 하늘이구요
요키 이름이 토토라는 ㅋㅋ
지금 로또랑 토토 하늘의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 시작입니다
더이상 처음처럼 하악거리지도 않고
막 뭐하나 궁금해하기도 하고
토토가 로또 뒷구멍냄새 맡아도 별말 안하고
제법 가까이 있기도 하지만서도
아주 붙게는 못하게 하더라고요 로또가..
제발 셋이 친해지는 모습을 볼 수있길 바랍니다
토토군이랑 두부양도 찰삭 찰삭 붙으면 엄청 배로 이쁠거 같아요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 좋은데욧! ^^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도 좀 시켜봐야 겠어요~
좀 전에 꽁치군이 토토군과 두부양을 양 손에 안아서 붙여놨더니 토토군은 그르렁 대고 두부양은 날렵하게 빠져나가고;;
HannaH 님의 로또, 토토, 하늘의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기를 빌어요! 더불어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도요 ^^
Favicon of http://braceinfo.tistory.com/372 BlogIcon 펫걸 | 2010.06.15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애하는 건 아니지만... 강아지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 ㅜㅠㅜㅠ
둘이 친해져서 뒹굴뒹굴 하는 모습 보면 또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ㅜ
일단 두부양이 한국말&한국문화를 배워야...ㅎㅎㅎㅎ 히히
봄날 님 구독하고 가용~ 자주 올게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5 21: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토토군이 좀 볼매 죠? ^^;;;
이 곳 독일에서도 독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저도 얼른 둘이 뒹굴 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ㅠㅠ
제가 책임지고 두부양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되도록 빨리 전수시키도록 할께요! ^^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봄날이가 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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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4. 01:13

토토군에게는 어려서부터 보기만 해도 질색을 하는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청소기! 입니다.

큰 소리 때문인지, 청소기가 빨아 들이는 그 느낌 때문인지..
토토 녀석 청소기 소리만 나면 멀리서도 안절부절 못하며 가까이에 소리가 난다면 거의 발작이 시작됩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기가 놓여 있는 방안은 빙 둘러서 갈 정도로 청소기에게 뼛속 깊은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


기숙사로 이사를 오면서 작은 청소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 작은 녀석에는 공포심을 갖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토토군에게는 이 작은 녀석도 귀신보다 무서운 존재입니다.


토토군이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하는 꽁치군의 품에 안겨 있음에도 토토군의 불안함과 공포심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군요;;;

이 때, 우리 새침데기 두부양이 겁없이 청소기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직감적으로 알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토토군이 두부양에게 미리 말을 해준걸까요?

두부양 조금도 청소기 옆에 있으려 하지 않고 쎙~ 하니 달아나 버렸습니다 ^^


그리고는 이렇게 한참을 방 문 뒤에서 청소기를 노려보며 적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





결국은 또 폭발해버린 토토군!!
그리고 어딘가 굉장한 속도로 숨어버린 두부양;;;;

이 녀석들 때문에 봄날이의 집청소는 항상 2배, 3배로 힘이 듭니다 ㅠㅠ
어쩔 때는 녀석들을 화장실에 숨겨 놓고 청소를 하고 다 한 다음에는 청소기를 녀석들 안보이게 몰래 등 뒤에 숨겨서 청소기 놓는 곳에 다시 돌려놓고는 하지요~

토토군, 두부양~~
청소기는 너희들을 해치지 않아 ㅠㅠ
그만 친해져 보는건 어떠니~~??



                           부족한 봄날이와 우리 토토군, 두부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더 노력할께용~~
최정 | 2010.06.14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웃고 갑니다 봄날님. 개와 고양이의 만남에 청소기까지. 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네, 이번엔 개와 고양이에 청소기까지 등장인물이 3명? 마리? 개? 네요^^;;;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을 이쁘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4 04: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긴 저희집 개도...청소기만 틀면 아주 몸서리를 친다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가요?
전 우리 토토군만 그런줄 알고 처음엔 혼도 냈었는데;;
전혀 통하지 않더라구요 ^^;;;
요새는 그저 먼지가 쌓여만 가고....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4 05: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 분노게이지 ㅋㅋ 진짜 초사이언처럼 변신이라도 할 기세인데요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초사이언으로 변신했었어요! ^^
아주 어찌나 위협을 하고 짖어대던지;;
그나마 작은 청소기여서 저 정도이지.. 큰 청소기는 보이는 자체로도 아주 난리가 나요!!
이건비밀이야 | 2010.06.14 1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TV에서 보면 청소기에 빨리는(?) 느낌을 좋아하는 개나 고양이도 있던데...

그 애들이 되게 특이한거 군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두부귀엽다이름 | 2010.06.14 15:24 | PERMALINK | EDIT/DEL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있군요!
그래도 그런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청소할 때 힘들지는 않겠어요 ^^
전 항상 진땀을 뺀답니다 ㅠㅠ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두부, 이름 귀여운가요? ^^
제대로 된 이름은 순두부에요!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아이가 너무 예민하고 날카로워서~
좀 순해지자~ 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에요 ^^
똑같아 | 2010.06.14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강아지도 청소기 엄청 무서워 해요!!
그래서 청소할 때마다 화장실에 숨는다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다들 그렇군요!!
우리 토토군은 숨지는 않고 다가와서 막 위협하고 짖어대요;; 그래서 제가 미리 화장실에 숨겨놓고 청소를 다 한 뒤에 다시 꺼내놓곤 하죠 ^^;;
너구리 | 2010.06.14 16: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토토군 >_<
청소기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도..(삽화 귀엽;; ㅋ) 다가갈 엄두를 못내는 군요 ㅎㅎ

왠지.. 공포영화에 출연하면 대박날꺼같다는 생각을 잠시 -_-"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귀여워욤 ㅠㅠ
두려움에 떠는 순간에도.. 눈빛 쩌네요 +_+ ㅋㅋ 역시 꽃미남!!

좋은하루 되세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너구리님~~^^
더 많은 모습이 있지만 너무 흥분 상태여서 차마 카메라에 다 담지 못했어요~~^^;;
우리 토토군은 무서워 하면서도 항상 도망치기 보다는 청소기에게 덤비더라구요! 강한 남자에요! ^^;;;;;
너구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용~~^^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 2010.06.14 17: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코난이는 우산을 무서워합니다.
아마도 자동으로 확 펴질때 공포심을 느끼는듯 합니다.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4 2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맞아요!
우리 토토군도 그런거에 놀라서 짖기도 해요!
하지만 최강은 역시 청소기...ㅠㅠ
청소할 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루는 듯 해요!
웨스 | 2010.06.16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들 비슷한가봐요 ㅎㅎ 저희 개도 청소기만 보면 ㄷㄷㄷ;;청소기가 자기한테 어케 한것도 아닌데말이죠;
청소기만 보면 얼음 시작해서 움직이질않아요..아마 먼지냄시같은게 나서 그런것같아요..소리도 그렇고..
근데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청소기만 보면 와서 발로 누르고 물고 짖고..ㅎ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6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사실상 청소기는 뭘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
제 생각에도 냄새나 소리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우리 토토군은 아주 정말 청소기 소리만 나면 상상초월이에요^^;; 토토군의 변신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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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1. 23:10
우리 두부양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바로 잠버릇!!
조그만 녀석이 어찌나 잠버릇이 특이한지 잠 자는 모습을 보고 한참을 웃은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세침떼기 공쥬, 순두부양의 잠버릇을 공개하려 합니다!!

목이 꺾어져라 잠에 빠진 두부;

무슨 바쁜 일이 있는지 두부양 고개도 못뉘이고 잠이 들었네요;;;


헉! 엄마를 깜짝 놀라게 했던 그 날!
눈뜨고 잠든 두부에 깜놀라 봄날이는 조용히 두부의 눈을 감겨 주었습니다 ^^;;;;



급하게 눈꼽 떼시고, 급하게 세수까지 하시는 두부양!




이렇게 가끔은 봄날이의 블로그질을 방해하시는 두부양 ㅠㅠ
엄마 글 올려야돼 두부야~~~


또 이렇게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잠이 드신 두부양;;
볼록한 배는 어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놀라 깬 두부양, 그래도 기지개 한번 시원~ 하게 펴 주시고!
일어날 줄 알았으나 고대로 다시 잠드신 두부양;;;;;


그래도 우리 두부양이 잘 때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초보 엄마 봄날이입니다!! ^^
강아지와는 다르게 한 번 잠이 들면 왠만한 소리엔 잘 깨지 않드라구요~
우리 토토군은 작은 소리에도 벌떡 깨서 가끔 굉장히 미안해 지거든요 ^^;;;

초보엄마 왈) 제발, 사고뭉치 그녀를 깨우지 마세요~~




우리 두부양, 첫 단독 베스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__)(^^)
앞으로도 두부와 토토와 함께 더더 열심히 노력할께용~~
최정 | 2010.06.12 0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 귀엽습니다......굿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최정님~~^^
두부양이랑 토토군 보러 자주 들러 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ttykook BlogIcon 영진 | 2010.06.12 0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정말 사랑스러워요~
두부양 덕분에 몰랐던 얘네들 매력에 푸욱~ 빠지는 중입니다...
강쥐들 만큼이나 매력적 인것 같아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강아지 토토군을 키우고 있지만 고양이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아직은 아기라서 애교도 많고~ 한참 이쁠 때인거 같아요 ^^ 몇 달 지나서 두부가 어른 두부가 되면 절 무시하겠죠? ㅠㅠ
너구리 | 2010.06.12 0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재주 좋으시면서~!! ㅋㅋㅋ
오늘도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 ^0^
왠지 고양이 자는 모습을 보니 저도 왠지 노곤해지는 .. ㅋㅋㅋ 넘 귀여어요 >_<
좋은하루 되세염~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니에요~^^
그저 방석이었던 것을 끝머리만 바느질로 묶어서 포근하게 만들었을뿐.. 별루 한거는 없어요 ^^;;;;
지금도 우리 두부양은 한참을 우다다를 하더니 조용히 의자에 가서 자고 있어요 ^^
너구리 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오늘 축구 덕분에 저도 아주 기분 좋게 잠들 것 같아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2 05: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또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데
두부양은 아직도 조그만 사이즈를 유지하는군요
로또는 지금 거의 12주요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2.2파운드라 하던데요
두부양 한 두배정도 하는거같아요
오늘 주사맞고와서 하루종일 축 늘어져있네요
열도 좀 나나 싶고.. 원래 발바닥이 이렇게 뜨거웠던가 싶을정도로요
내일 병원에서 경과어떤가 체크업 전화 준다고 했는데
이게 정상인지 물어봐야겠어요
휴.. 고양이는 처음이라 이만저만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우리 두부는 아직 처음 데려왔을 때랑 별반 다른 것 없이 작아요 ^^;; 우리 두부양이 4월 1일 생이니깐.. 10주 되었네요~
우리 두부양도 저번에 병원에 다녀왔을 때 몸도 평소보다 좀 더 뜨끈뜨끈 했구 거기다 눈동자가 밝은 데 있어도 슈렉 고양이처럼 동그랗더라구요~ 아마 주사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저도 요새 두부양 때문에 검색하는 일이 굉장히 잦아지고 있어요^^;; 고양이도 처음이지만,, 워낙 아가라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2 07: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익쿠~~ 귀여워~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차세대님~~
자주 들러 주셔서 매번 감사한거 아시죠? ^^
alsk | 2010.06.12 0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집에 야옹이들이 넷이에요
서로포개자고 엉켜자고 뒤집어자고 팔베개하고 난리도 아님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네마리나 키우세요?
와~~ 귀엽겠어요!!
저도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이 얼른 서로 기대서 자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가능하겠죠? ^^;;;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12 1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 인기인 되버렸네요~ㅠㅠ 혼자만 보려했는뎅 ㅋ
3천명이나 되는 분들이 +_+ 축하드려요~
두부는 인기인 되버렸어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헤헤^^
네~ 두부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아서 햄볶아요~~ >_<
소춘풍님 덕분이에요~~
자주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누리엄마 | 2010.06.12 14: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 정말 이쁘네요. 저도 두녀석 키우는데 새끼일땐 두부양처럼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예뻤는데. 지금은 푹퍼졋 능구렁이 마냥 절 노려보고 있네요. 그래도 냥이들의 매력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사진이 정말 이쁜에 카메라를 어떤걸 쓰시는지요? 특별히 포샵을 하신건지.. 저기 위헤 햇살샷은 정말.. 완정 이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2 2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누리엄마 님 ^^
저도 두부가 몇 달 뒤면 절 나몰라라 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ㅠㅠ 지금은 너무 사랑스러운데 말이죠~~
카메라는 캐논 350D 를 쓰고 있어요~
포샵은 따로 하고 있지 않구요 ^^ 가끔 너무 어둡게 나왔을 때는 조금 조정을 하는데.. 대부분은 하지 않아요~~
제가 사진 실력이 별루 없는데.. 칭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 2010.06.13 08: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지간하면 댓글 안 다는데^^;;
두부가 정말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두부랑 토토랑 행복하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3 17: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요! ^^
귀여운 두부양과 토토군 보러 자주 들러 주세요 :)
에고 | 2010.06.13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작년에 키웠다가 교통사고로 가버린 우리집 고양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갑자기 눈물이....>.<...
소중히 잘 키우시고...행복하시길~~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3 17: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저도 아이들이 갑자기 설사를 한다거나 토하거나 그러면 신경이 얼마나 쓰이는지 몰라요 ㅠㅠ
우리 두부 보시면서 조금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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