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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해당되는 글 36건
2010.06.10 00:33

한동안 변덕이 죽끓던 날씨를 반복하던 베를린에도 그런 날이 언제 있었어? 라는 듯 무더운 날씨가 찾아 왔습니다. 으~~

오늘은 얼마전 이베이를 통해 낙찰 받은 오래 된 자전거를 조금 손 보기 위해 꽁치군과 여러 장비를 챙기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날씨도 좋겠다, 토토군과 두부양 두 녀석도 함께 외출을 준비했지만..



우리 두부양, 이렇게 꿈쩍도 안합니다;;
(사실 우리 두부양은 외출 가방을 들면 병원에 가는 줄 알고 도망부터 갑니다;;)



녀석, 정말 꼼짝도 안하고 저렇게 장난감 베개를 끌어 안고 놓칠 않습니다.


베개를 뺏어보려해도 소용이 없군요;;



헉;; 우리 두부양에게 여름은 자외선의 계절일 뿐일까요?? ^^;;;
진정 피부미인은 쉽게 탄생하는게 아니군요 풉~

이렇게 두부양을 설득하는데 실패!
토토군만 데리고 외출을 해야했습니다.


자전거를 손보느라 정신없는 꽁치군과 봄날이를 뒤로 하고 우리 토토군 한참을 잔디밭에서 냄새를 맡으며 여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잔디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있던 토토군, 바닥이 좀 뜨끈뜨끈 했는지 무언갈 찾기 시작합니다.



자전거 수리를 하느라 갖고 온 신문지 바닥이 마음에 들었는지 신문지에 다가가 털썩 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봄날이와 꽁치군이 자전거를 손보는 동안 움직이지 않고 신문지에 앉아 햇볕을 받으며 일광욕에 흠뻑 빠져 있었습니다. : )



 (주저리주저리)

같은 강아지, 고양이들도 제각기 성격이 다 다르겠지만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은 정말 성별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정반대입니다!
이 정반대의 성격을 "여름" 이란 주제로 또 알게 되었네요 ^^

오늘은 어찌나 더운지.. 작년 한 해 선풍기 없이 견뎌냈던 봄날이인데 오늘은 정말 선풍기를 사야겠어 란 말이 몇번씩 나올 정도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한국도 30도가 넘을 정도로 덥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너무 덥다고 훌렁훌렁 벗어 던지시면 토토군도 안걸린다는 감기님이 찾아오시니~
다들 건강 신경쓰시고 우리 이 더위를 멋지게 즐겨 보아요~~


최정 | 2010.06.10 0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은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깨물어주고 싶은만큼

그런데 깨물면 아프겠죠 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깨물면 아파요! ^^
우리 두부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녀석이 아주 까칠한게.. 아직은 애교도 많고 귀여워요^^
이제 몇달만 지나면 다 커서 절 무시할까봐 걱정이에요 ㅠㅠ
너구리 | 2010.06.10 0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게가.. 베게가....... 두부랑 넘 잘어울려여 ㅠㅠ
만드신건가봐염 @_@ 고양이 그림까지 있다능 ㅋㅋ 센스쟁이이시군욥 ㅎㅎ
대리만족을 느끼는건가;;;; 왜 나한테 흐뭇한 미소가;; ㅋㅋ

이쁜 여름추억 많이 맹그세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제가 만든게 아니에요 ㅠㅠ
제가 그런 손재주가 없어서;;
여기 베를린에 있는 애완동물용품점에서 샀어요~^^
두부가 처음엔 좋아했는데 이젠 별루 관심이 없어요 ㅠㅠ

너구리 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 많이 만드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0 0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토토와 두부의 일상을 보는것도 넘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기대기대 합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차세대님 덕분에 항상 힘이 납니다!! ^^
앞으로도 더더더 노력할께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0 0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두부보면서 흐뭇흐뭇하고갑니다 ㅋㅋ
아무래도 로또가 이제 더 큰거같아요 두부보담 ㅋㅋ
두부가 좀 더 날씬한가요
로또랑 비슷한또래라 왠지 더 정이가요 ㅋㅋ
한국은 많이 더운가보죠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HannaH 님~~ 로또 사진 보고 왔어요 ^^
너~~~~~무 귀여워요!!!!
로또도 2달 정도 된건가요?
몇 키로에요? 우리 두부는 아직 500~600그람 정도에요~
너무 마른건지.. 사료를 너무 적게 주는건지..;;;
그런데 우리 두부 배는 볼록~ 해서 ^^;;
요새 한국도 많이 덥다고 하드라구요~~^^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 2010.06.10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의 행동 때문에 웃음이 펑터졌어요. 하하하.. 고양이는 아주 고고하게 집안에서 침대에서 뒹굴고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두부는 아직 집이 좋은가봐요 ^^;;
처음 데꾸 와서부터 외출은 병원에 데려갈때만 했더니
외출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갖아 버렸어요;;
토토군은 역시 강아지 답게 산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오래 걷는건 힘들어 해요~ 대신에 저렇게 앉아서 사람 구경하는걸 좋아하죠 ^^
고양이아빠 | 2010.06.11 0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양이 점점 이뻐지네요 ㅎㅎㅎ

젤리랑 콧잔등 만져보고 싶다 >_<;;;

울집 포~ 캣은 -ㅅ-;;;; 만질려고 하면 째려봐서리 T^T 꼭 돈내고 만지라는듯한 눈빛.....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수발 다 드는데 ㅜ.ㅜ

그렇때는 섭섭해요....

두부양은 앞으로도 절대 밖으로 안나갈려고 할겁니다 ㅎㅎㅎ

저희집 고양이 들도 집문을 열어놔도 머리이상은 밖으로 안나가요 ㅎㅎㅎ 겁나서...

고양이는 외출냥 칩거냥으로 나뉘는데 칩거냥이 많아서 외출냥은 보기 힘들어요 ㅎㅎㅎ

좋아하는 간식으로 살살 꼬셔서 자주 대리고 나가는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무지 힘들어요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두부양과 토토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15: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헷, 우리 두부 예쁜가요? 헤벌쭉~ ^ㅡㅡㅡㅡㅡ^
어제 젤리를 간질간질 했더니 두부양이 팩! 소리를 질렀어요! 풉~~
아..고양이들은 외출냥과 칩거냥이 있군요!
우리 두부, 목줄 하나 사서 한번 데리구 나가봐야 겠어요!
역시 오늘 또 고양이아빠님께 하나 배웠네요~~^^
고양이아빠 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고양이아빠 님의 포~ 캣에게도 건강을 기원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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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0:34

" 두부는 어딨지? "

요새 봄날이가 하루중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

조그마한 녀석이 어찌나 빠르고 사고뭉치인지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여지없이 사고를 치고 있더라구요;;
전선으로 장난치며 씹지를 않나, 몰래 장농안에 들어가서 모르고 문을 닫아 놓으면 울고 있지를 않나;; 언제 들어갔는지 컴퓨터 본체 뒤로 가서는 그 많은 전선들과 놀다 지쳐 따뜻한 온기에 잠들어 있지를 않나.. 어휴.. 우리 두부는 정말 사고뭉치에요 ^^;;;

오늘도 인터넷 서핑에 정신을 잃고 있던 중 이상하게 고요한 집에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든 저는 급히 두부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 이제는 급기야 빨래 건조대를 타고 놀고 있지 뭐에요;;;;


정말 이 녀석은 능력자 입니다!!
처음 데려온 날부터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더니 이제는 급기야 "왕의 남자" 공길이를 뛰어 넘는 줄타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봄날이만의 착각? ^^;;;)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지 아슬아슬한 빨래줄 위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있던 두부양. 아차 하는 순간에 잠시 중심을 잃었지만 다행이 다시 재빨리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죠? ^^


컥;;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목이 빨래줄에 걸려 간신히 떨어지는걸 방지했습니다!


두부양도 꽤나 놀랐는지 잠시 휴식을 취하네요.
그런데.. 봄날이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포즈로;; 그래도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 두부양의 표정!
브라보! 두부, 넌 능력자야!



줄을 타는 동안 초절정 집중력을 보여준 두부양!
그 순간에도 오늘의 포토를 위한 얼짱 사진 또한 잊지 않네요! 짝짝짝~~

그렇게 긴 시간을 줄타기로 보낸 두부양은 결국..................................


엄마 다리 위에 자리를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꿈나라에 향했습니다. : )

고양이 초보 엄마에게 고양이는 정말 신비함 투성입니다!
매일 매일 놀랄 일이 생기니.. 제 시점에서 고양이는 정말 만능 능력자 입니다!
내일은 또 어떤 놀랄 일이 생길지.. 내일 하루가 또 기대됩니다 ^^



헉, 엄마도 그게 두려워 토토군!!

고양이아빠 | 2010.06.08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귀엽네요 울집 막내가 저러고 논게... 아마 1년전쯤인가 ( --);;;;

지금은 엄청난 포스를 뿜으면 맏이를 위협한다는...... 1년전에는 인형같았는데 ( __);;;

냥이가 아직 어려서 빨래 건조대가 넘어지지는 않을듯 한데 좀만 더 크면 넘어질지도 몰르겠네요

미리 건조대 밑을 벽돌이나 무거운걸로 눌러주세요.... 넘어지면 냥이는 안다치지만 빨래한거 다시 해야함

( 이녀석을 패지도 못하고 손만 부들부들 떨어봐~~야~~~ 아~~~~~ 저것이 전생에 타잔이 아니었나..

의심하면서 레드썬 걸어볼끄야??? )

참 접종은 다 맞으신거 겠죠? 3차까지는 받으셔야 하는데... 기본적인 접종이니 안받으셨다면 꼭 받으시길

바라며 심장사상충 접종은 매년 받아야 하는데 이약이 무지 독해요... 뭐 수의사 쌤이 알아서 해드릴꺼지만

개와 달리 고양이는 집에서 처리해줄 간단한 접종들이 많으니 인터넷등을 활용하시면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실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고민을 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두부양의 중성화 수술문제인데 지금부터라도 고민을

하셔서 합니다, 첫 발정을 넘기고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가끔 수술후에도 발정난것 처럼 행동하면서 울어

대는 냥이 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첫 발정을 넘기지 않는것이 좋아요....

이 문제는 동물을 키우시는 분과 동물에게는 스트래스를 주는 일이기에 신중히 결정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고양이 아빠님 감사해요~~^^
두부가 컸을 때를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미리미리 조치를 취해놔야 겠어요 ^^
두부가 아직 접종을 못했어요~ 얼마전에 병원에 갔었는데 검사때문에 몇개의 주사를 맞았는데.. 예방접종은 2주뒤에 오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리고.. 저의 바람이라면 우리 두부가 나중에 결혼도 하고 두부 닮은 예쁜 새끼들도 낳게 하고 싶어서 중성화 수술은 아직 고민중에 있어요 ^^
토토군이 어렸을 때 중성화 수술을 해서 토토군 닮은 예쁜 새끼들을 못본게 항상 아쉬움에 남아 있거든요~
고양이 아빠님은 고양이를 많이 키우시나봐요? ^^
저에게는 고양이 선배님!이세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꾸벅. ^^
POME | 2010.06.08 0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두부가 참 날렵하네요~

그런데 토토랑 두부는 집 안에서 풀어놓고 키우시나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는 능력자에요! ^^
네~ 저는 지금 제 방에서 두부와 토토를 키우고 있어요~
제가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기때문에 방밖에는...^^;;;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8 08: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구여버!!
엇!! 할때 두부 표정에서 빵터졌습니다.
저도 지금 고양이 한마리 키울가..정말 고민합니닷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오~ 키우세욧!! ^^
아마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실꺼에욧!! ^^
kyounwoo | 2010.06.08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리와 몸집을 보니까 아직 어린 냥이 같네여^^
저희 냥이들은 몸집이 넘..넘.. 커져서 건조대가 부셔져 버렸어요..
정말 이뿌네요..
이쁘게 키우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는 아직 9주된 아기 고양이에요 ^^
가끔 저 조그마한 아이가 몇 달만 있으면 몸집도 크고 눈빛도 더 날카로워 지겠지? 라고 생각하면 기대도 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요 ^^;;
우리 두부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오셔서 두부와 토토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08 1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야~~~~~+_+ 그저 바라보게만 되네요. ^^ 아이 귀여운 +_+
그케 좋을까요. 빨래대가 아흥흥~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지금 이렇게 댓글을 다는 순간에도 두부는 또 빨래줄타기 삼매경에 빠져있어요^^;;;
저도 두부가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만지고 싶은데 두부가 너무 싫어해서 ㅠㅠ 매일매일 상처받는 초보엄마에요 ㅠㅠ
너구리 | 2010.06.09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 너무 귀엽네여^^ 중간에 이미지 컷.. 반했어여 ㅋㅋ
(토토는 오늘 엑스트라;; ㅋㅋ)

여기서 질문~!!
고양이는 눈을 지긋이 감았다 뜨면서 Chu~ 한다던데.. 아기 고양이도 하나여? @_@
아가도 고양이 키스 하는지 궁금해여ㅠㅠ 알려주심 너무 조케따는 ㅠㅠ
늘 좋은날 되세염~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9 1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엇;;글쎄요;;;
제가 아직 발견을 못했어요 ^^;;
나중에 꼭 우리 두부가 저에게 키스를 날려준다면! 꼭 말씀드릴께요 ^^
너구리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노아의 빵주 | 2010.06.09 1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는 엄마한테 '하게'체를 쓰는군요.

여보게 엄마 여기 밥 좀 가져와 보시게
여보게 아빠 오늘은 산책 안 가시는가?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9 2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애들 표정이 왠지 그렇게 말할꺼 같아서 해본거에요~
가만히 쳐다보는 눈빛들이 마치 " 이보게, 뭘보나? " 하는것 같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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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0:21
오늘은 드디어 토토군 목욕 하는 날입니다!
사실 더 일찍 시키려 했지만, 토토군이 며칠 아팠던 이유로 미뤄지게 됐어요~



우리 토토군, 벌써 눈치를 챘는지 패닉 상태에 빠져버렸네요 ^^;;;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마치 비련의 남자 주인공이 된 듯한 우리 토토군 ^^;;;

헉. 그런데 점점 물에 젖고 샴푸 칠을 할 수록 꽃미남 토토군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꽃미남 토토군은 어딜 간걸까요? ㅠㅠ



토토군의 목욕이 끝날 때까지 문앞에서 식빵이 되어 기다리는 두부양. 풉.

드디어 토토군의 목욕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험난한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바로바로 털 말리기!
토토군은 털이 길고 많아서 털 말리는데 굉장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잘 말리고 빗어주지 않으면 나중에 마구 엉키게 되죠~







두부양의 칭찬에 힘 입은 우리 토토군.
멋진 포즈로 의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토토군 절대 뒷모습은 보여주지 않는군요;;


참 재미나게도 의자에서 내려와 쿠션에 앉아있던 토토군을 아무리 뒤로 돌려봐도 토토군은 재빨리 앞으로 후다닥 돌려 앉더군요!
여러번 반복했지만 토토군의 행동이 너무 빨라 토토군의 뒷모습을 보는데 봄날이는 여러번 실패의 아픔을 맛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할 엄마가 아닙니다!
그리고. 드디어 토토군의 뒷모습을 포착하는데 성공!!



그렇습니다!
토토군이 그토록 뒤돌지 않았던 이유!

토토군의 심한 짜증으로;; 뒷 털 말리기를 실패한 꽁치군;;;
그래서 토토군의 앞모습은 블링블링 했지만 뒷모습은 처참했다는.........

토토군~ 미남은 앞모습 뿐만 아니라 뒷모습도 멋져야 하는 거라구!




                                앗!! 베스트로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과 함께 더더더더더 열심히 노력할께용~


저거..견종이 머에요? | 2010.06.07 0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견종이 궁금해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딱 이름이 기억안나서요 ㅜ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벌써 많은 분들이 미리 대답을 해주셨네요 ^^;;
네~ 포메라니안이에요~ 포메라이언이라고도 부르구요~ :)
| 2010.06.07 0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메라니아요,, 요즘은.. 포메라이언 이라고도 하던데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욤 ^^
저 대신 이렇게 먼저 대답해 주셔서 감사해요~~^^
d | 2010.06.07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 넘넘귀엽다ㅠㅠ
잘보고 가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당~~^^
토토군과 두부양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토토군과 두부양 보러 와주세요. 꾸벅. :)
포메네요 | 2010.06.07 0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메라니안
우리집도 한때 길렀는데
10년간 기르다가 자연사했지만..... 오래간만에 보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정말요? ㅠㅠ
슬프셨겠어요..
저희 토토군도 벌써 10살인데.. 조금씩 힘들어 하는거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ㅠㅠ
오우~~ | 2010.06.07 0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얘들은 왜 엉덩이 말리는 걸 싫어할까여..ㅋㅋㅋ
저도 두녀석키우는데(푸드리..ㅋ) 엉덩이는 털이 더 꼬불거려서 빗질도 힘들고
말리기도 힘든데 도통 앉아버리고 엉덩이를 주질 않아요..ㅋㅋㅋㅋ
토토군!! 엉덩이도 이쁘게 말려야 이쁜 여친들 많이 생겨욧!~~ 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네!! 맞아요!!
토토군 털 말리기는 정말 다 큰 어른도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에요~~
배나 엉덩이 부분을 말리려 하면 어찌나 버둥대면서 다시 뒤집는지;;; 결국 포기할때가 더 많아요 ㅠㅠ
POME | 2010.06.07 0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목욕시키는거 되게 힘들죠~~
그래도 토토는 얌전해 보이네요~
우리 포메는 어찌나 도망다니는지...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희 토토는 목욕시킬때는 그래도 버둥대지 않고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그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털말리기 할 때 아주 속을 썩이죠 ^^;;
제대로 말려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ddoung2.com BlogIcon 건방진연이 | 2010.06.07 0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
결혼할때 부모님집에 떠 넘기고 온 우리 짱돌이가 생각나는군요 ^^;;
울 짱돌이는 목욕한번 시키면 그날은 제 근처도 안온다는 ㅋㅋㅋ -0-;;;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근처에도 안오나요? 크흣~ 너무 귀엽네요!!
우리 토토군은 처음엔 안오는 듯 하다가 제가 고생했다고 개껌을 조금 주면 바로 꼬리를 살랑살랑~
토토군, 먹을거에 쉽게 흔들리는 남자에요~~^^;;;
Favicon of http://blog.daum.net/decoare BlogIcon 인어공주 | 2010.06.07 0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엥 토토 울 집토토 ㅎㅎㅎㅎ 꽃남이네요 울집 토토는 18살이나 되서 ,.... 이젠 빛이 좀 바랬어요
냥이두 있네요 울집 열공이 어릴적모습이랑 똑같당 ㅎ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인어공주님의 토토는 벌써 18살이에요???
인어공주 님이 굉장히 잘해주셨나봐요!! ^^
우리 토토군도 인어공주님의 토토처럼 오래오래 건강해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7 04: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아~ 넘 귀엽네요!!
오늘도 빵 터지고 갑니다용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항상~~^^
차세대님의 응원 덕분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희람맘 | 2010.06.07 05: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집에서도 13년 길렀었는데 자연사했고
똑똑하고 영리해서 참 좋아했어요
꼬리털이 생명인데 토토 꼬리털 잘 말려주세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저희 토토군도 벌써 10살인데.. 조금씩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ㅠㅠ
맞아요! 꼬리가 생명인데 토토 녀석.. 그걸 모르는거 같아요 ㅠㅠ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 2010.06.07 05: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남은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 때문에 PinkWink 님 하루가 밝아지셨다니 너무 기쁜 소식이에요! 앞으로도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hyongo.com BlogIcon 김형오 | 2010.06.07 06: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뒷모습도 깜찍한걸요, 뭘~
토토군, 자신감!!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풉~ 안되요~
그러면 우리 토토군 매번 저렇게 털을 못말리지도 몰라요 ㅠㅠ
저희 토토군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고양이 아빠 | 2010.06.07 07: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5월 28일짜 글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

질문에 답변 드릴게요...

1.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이가 날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요때는 전선은 장판 밑이나 가구 뒤족으로 최대한
치워주시고 손가락 발가락은 걍 물리세요 =ㅅ=;;; 얼마 아프지도 않아요 대신 물때 좀 과장된 리액션이
필요합니다. 아아아아악~~~ 하고 아픈척을 하세요 지금 연습을 안해두면 성묘가 됐을때 튼튼한 이빨로
팔둑이나 다리에 구멍을 낼지도 -ㅅ-;;;

2. 사람이 먹는 우유는 절대 안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을 고양이는 분해를 못해요. 고양이 샵
에 가보면 고양이용 우유가 있어요 그걸 먹이시거나 개 사료를 물에 불려 먹이셔도 됩니다.

3. 저희집 고양이 네꼬랑 너부리, 보노, 야무치는 제가 쓰~ 한마디면 하던거 멈추고 절 처다 봅니다, 그때
한번더 쓰~ 하고 해주면 다른곳으로 가버리죠, 이건 어렸을때 먼가 잘못했을대 콧잔등을 꿀밤주듯이
톡톡 때리면서 쓰~ 하면서 하면 나중에는 쓰~ 만해도 아... 내 콧잔등 =ㅅ=;;; 이라고 받아들여서
키우기 편하실듯 하네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 나름에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

4. 고양이는 야생성이 살아있는 아주 작은 사자라고 보셔도 될듯한데요, 대신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어미에게 기대어 자는 버릇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한데 지금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성묘가 되어서
도 곁에서 잘려고 합니다, 자다가 가위 눌릴대도 있어요 -ㅅ-;;;
위에 댓글 다신분 중에 작은 박스( 몸에 최대한 맞는) 것을 두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침대에는 절대로 대리고 올라가지 않거나 올라왔을때 어떤 위협(?)적인 행들을 하
시면서 침대에서 내려놓으세요, 계속적인 반복 행동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침대는 올라가는곳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 참고로... 전 실패 했습니다 ㅜ.ㅜ 고양이가 4마리나 되다 보니... 한마리 내려 놓으면
3마리가 제 침대를 장악을 해서 ( __)a 안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고양이 아빠님 정말정말 감사해요!!
너무너무 소중한 정보들이네요 ^^
우리 두부양이 이제는 저희한테 많이 익숙해지긴 했는데 저는 아직 두부양의 습성이 어려워서 아직도 고생하고 있었는데 ^^ 많이 배웠어요~~
고양이 아빠님이 알려주신대로 조금씩 해봐야 겠어요~
근데 두부양이 너무 왈가닥이라 ㅠㅠ;;;
가끔 오셔서 초보 엄마에게 도움 부탁드려용~~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7 0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오늘도 엄마미소 짓고 갑니다 ㅋㅋ
제 친한 동생도 폼폼 키우는데요
완전 크림색으로다가요 ㅋㅋ
털땜에 부풀어있던 몸집이
물에 젖으니 쪽 쪼그라드는게 ㅋㅋ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귀여운 아가들이 셋이나 있으시니
집이 즐거운곳이겠어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평소에는 본인 몸짓보다 2배는 커보이는데
다 털빨이에요! 풉~
물에 적셔놓으면 조그만 얼굴이며 앙상한 다리며 어찌나 귀여운지 풉. 저도 처음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예전엔 저도 잘 몰랐는데.. 요새는 반려동물이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하루 이 녀석들때문에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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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01:25
봄날이는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하루 3번의 밥을 줍니다~
조금씩 3번 나눠서 주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외출을 하게 되는 날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기 때문이죠.
하하. ^^







오늘은 장을 보다 조금 늦은 탓에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조금 늦은 점심을 주게 되었어요, 하하 미안 얘들아~


헉!!!!
우리 두부양 잔뜩 화가 났습니다 ;;;;


밥을 기다리는 방법에서도 토토군과 두부양의 성격을 엿 볼 수 있습니다!

토토군은 이렇게 조용히 눈빛으로 밥을 호소하는 반면,


우리 두부양은 밥 안주면 한 대 칠 기세입니다 ㅠㅠ


간만에 두부양이 자랑스러운 토토군!


 (주저리주저리)

처음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밥을 줄 때는 토토군에게 먼저 그 다음에 두부양에게 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두부 녀석 어찌나 식탐이 강한지;; 우다다 뛰어서 토토군 밥에 고개를 들이 미는데;;;;;
이제는 두부양에게 먼저 밥을 주고 문을 닫은 뒤 토토군에게 밥을 줍니다.
그래야 서로 방해 받지 않고 뺏기지 않고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거든요 ^^;;;


베스트 감사합니당~~ *^^*
더 열심히 할께용~~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 2010.06.06 0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1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세미예 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6 0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귀여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두부랑 토토의 팬들이 정말 많이 늘듯해요.
거기다 삽화도 너무재미있고,...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1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정말요??
감사해요~~
두부와 토토가 들으면 굉장히 좋아하겠는데요~~^^
두부와 토토를 항상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차세대님 ^^
Favicon of http://ㄹㅇㄹㅇㄹㅇ BlogIcon 두부와토토 | 2010.06.06 16: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랑 토토 참 귀엽네요 ㅎ
보면 볼수록 ! 빠져드네여 ~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
우리 두부와 토토는 볼매? ^^;;;;;
자주 오셔서 두부와 토토 지켜봐 주세요 :)
재활용마녀 | 2010.06.06 17: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포메를 키우는데 베스트에 뜬 토토군이 우리 아이랑 닮아서 들어와 보고갑니다^^ 강아지랑 고양이는 습성이 달라서 둘이 함께 살기 힘들꺼같은데 둘을 함께 키우시네요ㅎㅁㅎ 둘 다 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포메를 키우세요?
재활용마녀 님의 강아지 이름은 뭐에요? ^^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어른 고양이가 있는 집에 강아지를 데리구 오면 고양이가 텃세가 좀 있어서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하지만 저희집은 토토가 10살이구 두부가 아기라서 점점 괜찮아지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dunstory.tistory.com BlogIcon 에듀앤스토리 | 2010.06.07 0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냥이 얼굴이 아직 앳되네요 ^^, 어이쿠, 늠름하게 보였던 토토가 10살이라니, 매우 장성하셨네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양은 아직 2달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에요 ^^
토토는 강아지 계의 어르신이죠 이제 ^^;;;
하지만 얼굴은 최강동안 ^^;;;;; 아닌가용? 헤헤~
웨스 | 2010.06.07 14: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둘이 제법 친해보이네요~
근데 원래 세번먹는건가요?? 저희는 두끼만 주라해서 아침 저녁만 주는데..
요즘은 간식에 맛들여서..간식만 죽어라 먹네요..밥대신 간식 간식..ㅎㅎ
두부양도 크면 미묘되겠어요~얼굴이 이쁘장하니~~^^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2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직은 서먹해 하지만;; 그래도 처음처럼 서로한테 경계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
이 곳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이 하루 5번씩 나눠서 조금씩 주라는걸 제 의지로 3번으로 줄여서 주고 있어요^^;;;;;
아마 처음에 두부가 속이 안좋아서 계속 설사를 하고 토하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그러셨던거 같아요~
우리 두부 이뻐질까요? ^^ 그래도 계속 아기로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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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0:30
아기 고양이 두부양은 정말 표정이 풍부합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 두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자, 오오오~~
선덕여왕의 고현정 님 미실 연기에 울고 웃던 그 때의 감동이 되살아 나기 시작합니다! 캬아~!







아기 고양이를 키우는 재미는 정말 조금도 지루할 틈이 없네요 : ) 훗~
정말이지 연기 대상을 줘도 아깝지 않을꺼.........같지 않나용? 후훗~














(보너스) 고달픈 여배우의 삶 - 잘 때도 누가 볼까 얼굴을 가려야 하는 ^^;;;;;;;;;




(주저리주저리)

오늘 우리 두부양 몸길이를 재봤는데 24cm 더라구요~~
몸무게는 아직 500g !!
요 조그만 녀석이 어찌가 말썽을 부리는지..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답니다 ㅠㅠ
불쌍한 우리 토토군은 시도때도 없이 장난을 걸어오는 두부양 때문에
이리저리 도망가느라 바쁘구요 풉~
그래도 우리 두부양의 등장으로 우리 토토군 애교가 점점 늘고 있어욧! : )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두부양 때문에 하루하루 더 많이 웃는 봄날이이지만....
아직은 두부양이 잠들어 있을 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초보 엄마입니다 ㅠㅠ

( 어린 아이들을 둔 엄마들 마음을 이해 하겠다능.....;;;;;;;;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5 0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5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욧!! ^^
우리 두부는 표정이 굉장히 많아요!
아.. 사실 제 자식이어서 그리 보일 수도 있구요^^;;;;
호호호호;;;;
Favicon of http://ㄹㅇㄹㅇㄹㅇㄹ BlogIcon 두부와 토토 | 2010.06.06 16: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귀엽다능 ...........
~ 재미있어요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요? ^^
우리 두부와 토토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
ha하나na | 2010.07.22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ㅠㅠ 너무귀여워요!!
우리집 아가도 어렸을땐 저리도 이뻤는대 ㅋ
지금은 동네 백수야옹이가다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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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5:57

앗, 어디선가 토토군이 또 을 발견했군요!
엄마가 꼭꼭 숨겨놨는데도 잘도 찾았네요 ㅡㅡ;;;
저 공은 토토군 건강에 좋지 않을꺼라 판단하여 잘 주지 않는 공이에요~
뾰족뾰족하게 생겨서 토토군이 갖고 놀다보면 토토군 털이 공의 움푹한 부분에 많이 꼬여 들어 가드라구요~


그래, 엄마한테 들켰어 토토!



꽁치군~ 토토가 또 저 공 갖고 놀아~~ (재빠른 엄마;;;;)


결국 아빠에게 공을 뺏겨버린 토토군.
그렇게 사랑하는 공 님과 강제 이별을 당한 토토군은 한동안......................................


이렇게 엄마,아빠에게 삐져 한동안 등 돌리고 앉아있었다는 후문이........;;;;;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4 04: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에..두부표정이 압권이네요 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쵸? 마치 못말리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는 듯한 마누라 표정? ^^;;;
두부는 표정이 살아있어요~ :)
Favicon of http://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 2010.06.04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예쁘네요^^귀족같이 생긴게 걸음걸이도 예쁘던뎅...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귀족! 최고의 찬사네요!! ^^
감사해욧~~
자주 오셔서 우리 토토와 두부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04 1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두부 팬~ 이 되버렸어요. 토토...예전 아이디였던 기억이 ... ㅋ
귀여운 토토와 두부 모습을 보니, 새벽 잠이 나라가는 기분입니다.
아이구~다크여 안녕~^^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두부에게 꼭 전해줘야 겠는데요~^^
소춘풍 님의 귀여운 고양이들도 지켜보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 두부도 그렇게 이쁘게 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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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1:24

아기 고양이 두부양, 왜 이렇게 놀란걸까요??




아하~ 딸바보 아빠의 뽀뽀 공격을 받았군요!!





결국 우리 두부양, 폭발하고 말았네요! 풉~



 (주저리주저리)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 저도 아빠가 수염난 턱으로 이렇게 뽀뽀 공격을 날리면 "싫어~~" 하며 이불속에 숨곤했는데 : )
그러면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우리 이쁜 딸~" 하시며 아빠의 수염난 턱을 제 얼굴에 사정없이 부비곤 하셨죠.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싫었었는지..풉~

애교 하나 없는 딸을 세상 가장 예쁜 공주님으로 대해주시는 아빠가 머나먼 독일땅에서 너무나 그리운 하루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ttykook BlogIcon 영진 | 2010.06.03 0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ㅎㅎㅎ표정들이 정말 살아 있네요~
고양인 가까이 돌봐본 경험이 없어서...성격이 독립적이라고 하던데...
암튼 아가라 그런지 무척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고양이는 처음 길러 보는데..
정말 신비함 투성이에요 ^^;;;;;
표정도 생생하고~ 완전 장난꾸러기에요!
물론 나중에 크면 굉장히 독립적으로 변하겠지만..
지금은 토토군보다 더더더~ 장난꾸러기에 애교쟁이랍니다 :)
훗~ | 2010.06.03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엽네요~저희 개도 뽀뽀할려면 저래요...
첨엔 더 심했는데..지금은 좀 컸다고..살며시 고개돌리네요..
강제로 할려면 앞발로 저항...좀있음 당하실듯..ㅎㅎ
저도 고양이키우고싶은데 13년 된 우리 멍멍이때문에 아쉽다는..ㅠ_ㅠ
그 집은 개랑 고양이랑 사이 좋은가봐요..저희개는 사회성이 없어서..에휴...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 ^^
저희 강아지는 뽀뽀를 좋아해요~~
뽀뽀~ 하고 입술을 쭉 내밀면 기분이 좋을 땐 적극적(?)으로 뽀뽀를 해준답니다 ^^
우리 토토군도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이라 매일 두부양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처음엔 토토군에서 잘못했나 싶었는데.. 그래도 토토군의 무료한 삶에 조금은 생생함을 불어넣어주지 않았나...싶은 저만의 마음이에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3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시나봐요
저는 이쁜 비글이가 가버려서 슬퍼하다가
이번에 고양이 키우는데요
저도 막 다 신기하고 이뻐가지고 요즘 ㅋㅋ
이름이 두부군요 ㅋㅋ
제 고양이는 로또입니다 대박한번 맞아보자며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우~ 로또! 이름 너무 좋은데요!! ^^
저희 고양이는 데려올때 성격이 너무 까칠해서;; 좀 순~해지라고 순두부라고 이름 지어 줬어요 ^^;; 근데 아직 이름값을 못하네요 풉~ 아직도 까칠~ 까칠 공주에요!
HannaH 님 고양이는 온순한가요?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5 0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애기 애기라 그런지
딱히 먹고 자고 잠깐 놀고 자고 먹고 자고 애교 부리고 자고 하는거 밖에 못봐서요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딱히 단정지을 수도없는 상황입니다
저걸 온순하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지금도 자기얘기를 하던말던
또 제 침대 위에서 자네요
새로 사준 텐트를 내팽겨쳐놓고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5 23: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풉~ 우리 두부와 너무 비슷하네요! ^^
하긴.. 우리 두부는 온순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요~
아주 왈가닥 공주님이에요 ^^;;;
어디서 또 사고 안치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
로또도 그런가요? ^^;;;
우리 두부.. 부디 요조숙녀로 커야할텐데~ ^^
로또는 왕자님인가요 공주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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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00:13

아기 고양이 순두부 양은 오늘도 궁금한게 참 많은 모양입니다. : )
아마도 우리 두부는 호기심 나라 공주님? 풉~


엄마가 먹으려 떠논 물 컵을 신기하게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쑥 집어 넣어 봅니다.
그리곤 물이라는 사실에 고개를 파르르 떨더군요. ^^


또한 학교 끝나고 놀러온 꽁치군의 가방이 신기했는지 이렇게 정체를 밝힐 때까지 물고 놔주지 않더라구요.


헉, 카메라에 다가오는 두부 양때문에 깜짝!
두부양은 겁이 없나 봅니다!


목이 꺾어져라 궁금한 것을 바라보기도 하고,


궁금한 것은 무조건 입에 물어 확인도 해봅니다.


이 어린 고양이 두부에게 저는 오늘 용기란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어느덧, 잊고 살았던 단어, 용기.
어렸을 적 저 또한 지금보다 아는 것이 없었음에도 참 용기 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두부 양처럼 궁금한 것은 찾아보고 만져보고 알려 노력해 보고 먼저 다가가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아는 것은 많아졌지만 그 것과 함께 도 참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상처 받을까 두려워 다가가지 못하고 용기있게 맞서지 못해 도리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된건 아닌지..

살아가면서 가끔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죠?
오늘은 저도 아기 고양이 두부양 처럼 용기 있게 궁금한 것에 맞서보려 합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하루는 사느라 잊고 지냈던, 어쩔 수 없이 포기하려고 했던 것들에 용기를 내보는 하루가 돼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처럼요! : )




오늘따라 무척이나 센치하신 토토군 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요 며칠 토토와 두부가 아팠어요~ ㅠㅠ
둘 다 설사에 토에..어휴..

어제는 둘을 끌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둘 다 주사 맞으면서 어찌나 낑낑 대는지..
가슴이 아파서..흑~

특히 두부가 정말 걱정됐던게.. 아직 아기라서 의심되는 병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의사 선생님도 두부는 하루 더 데리구 오라고 하셨구요.

오늘 두부를 데리고 다시 병원에 갔었는데 생각했던 위험한 병들은 다 아니라는 판정이!!!!!!
정말 오~ 하느님! 을 외치고 싶었어요!!! : )
그래도 내일 하루 더 와보라고는 했지만 전 벌써 두부가 20년은 더 살 수 있을꺼라 확신해욧!!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02 0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와 토토가 아팠군요. 이런~건강해야 하는데 말이죠.
두부는 그냥 봐도 너무 여려보여요. +_+
속이 타셨겠네요. 그래도, 금방 좋아질 꺼에요. ^^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어야죠. 그쵸~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2 1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애들이 많이 아팠어요 ㅠㅠ
말 못하는 동물이 아프니 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흑~
이젠 밥 달라고 둘 다 절 보며 낑낑 대는거 보니 다 나은거 같아요 ^^ 소춘풍 님이 걱정해 주신 덕분이에요 ^^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newghealth.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 2010.06.02 05: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는 정말좀 아파보이네요. 음~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2 1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토토 이제 건강해요!^^
차세대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두부만 병원에 한 번 더 가보면 될꺼 같아요~~
한시름 놓았어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ttykook BlogIcon 영진 | 2010.06.03 0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 못하는 애들이라 아플땐 더 마음이 쓰이죠...
이젠 건강 회복했다니 다행 입니다~
서로 친해질 일만 남았네요^^
두부가 옆에서 어른거려도 피하지 않는걸 보면 벌써 친해진듯도 하구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도 어제를 마지막으로 병원을 다녀왔어요~
의사 선생님도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구요~
2주 뒤에 예방접종만 시키면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 20년은 더 살지 않을까..요? ^^;;
두부가 너무 빨라서 토토군이 미처 피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풉^^ 여전히 토토군은 두부양을 피해다니지만..처음보단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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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0:37
봄날이의 베를린 다락방에는 10살 된 강아지 토토군과 2달된 아기 고양이 순두부양이 살고 있습니다. : )

오늘 아기 고양이 두부양이 꽤나 심심했는지 토토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토토군, 두부양의 장난감 공 매력에 또 흠뻑 빠졌군요!!

공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토토군은 두부양의 애타는 마음을 알리 없습니다.






한동안 두부양은 이렇게 토토군의 공놀이를 지켜만 보아야 했습니다. 쩝.








아무래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은 토토군의 공놀이를 지켜 보는 일이 2달 된 아기 고양이 두부양에게는 꽤나 고단한 일이었나 봅니다. 결국 감기는 눈을 어찌하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렸어요~~

하지만 이런 두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 토토군은 그저 공의 매력에만 흠뻑 빠져서 두부양의 시선을 애써 외면합니다.



결국 두부양이 토토군을 찾아 나서지만..


대답 없는 토토군.....;;;;;;;;;


두부 왈 " 삐뚫어질테닷!!!!! "


민소희 용 점도 찍고 복수의 칼날을 다지지만 우리 두부양에겐 너무나 질긴 그대, 개껌.
씹히지 않는 개껌으로 한참을 씨름을 하던 두부양은 결국.....


토토군과 즐거운 놀이를 하는 꿈을 꾸는지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는 슬며시 웃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 )

토토군~ 담엔 두부양과 좀 놀아 주세요~~~



Favicon of http://blog.daum.net/gs_pioneer/ BlogIcon exit | 2010.05.30 0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가 정말로 귀엽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0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아직 2달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라서 굉장히 장난꾸러기에요 ^^ 우리 토토랑 두부 보러 자주 와주세요~~ :)
POME | 2010.05.31 0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고양이를 먼저 샀어요-
2살 정도 됐는데..

고양이가 텃새를 부리니까 강아지를 먼저 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고양이가 좀 경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둘이 잘 놀아요~
포메 집에 같이 있기도 하고.. ㅎ
가끔 싸울 땐 무섭지만.;;;

두부는 무슨 종인가요??
저희 나비는 노르웨잔 포레스트 캣입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1 2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POME 님 아이들은 고양이가 선배군요 ^^
저희 두부는 아빠가 메인쿤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종자가 있는 고양이는 아니에요 ^^
오늘 토토와 두부가 둘다 아파서 병원에 갔다 왔는데 두부는 내일 다시 오라네요 ㅠㅠ 제발 위험한 병이 아니기를..걱정이 너무 되요 ㅠㅠ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5.31 08: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쿠!!
봄날님 블로그 들어올때마다
귀여운 두부와 토토사진이 기대된답니다 ㅋ
오늘도 완전 만족~~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1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차세대님~~^^
오늘은 귀여운 두부와 토토가 너무 아파요 ㅠㅠ
두부가 입양을 받은 날부터 설사를 하더니 어제는 급기야 토를 하더라구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토토는 다행히 주사 맞고 쉬면 괜찮아 진다는데 두부는 너무 어려서 혹시 모를 큰 병때문에 내일 다시 오라고 하네요 ㅠㅠ 오늘 두 녀석 다 주사를 맞고 울어대는데 가슴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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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11:47
보십쇼! 이것이 바로 저희집에 외계인이 출몰했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앙칼진 외계인입니다! 풉~

토토 군을 키우면서부터 저에게 작은 로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달력에서 보았을 법한 큰 강아지 배에 기대서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매번 혼자 있는 토토군이 가여웠고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며칠 간 독일 사이트를 뒤지며 고양이 분양 받기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사실 우선 고양이를 보고 오려는 마음으로 고양이 분양한다는 가정집에 방문을 하였지만......
결국..예상대로 그 아이의 미모에 반해 뭐에 홀린 것처럼 아이를 데려오고 말았습니다. 하하 ^^;;;


바로 요 녀석 입니다. 귀엽죠?
이 녀석 이름은 바로바로 " 순 두 부 " 입니다. : )
처음엔 데려올 때 아이가 너무 날카로워서 좀 순해지자~ 하는 마음으로 순댕이라도 이름을 지었는데 그래도 조금 더 예쁜 이름을 지어주고자 순두부로 바꿨답니다 ^^; (그게 그거 인가요? 하하 ^^ )

아직은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못알아 듣지만요;;
그래도 저와 꽁치군은 끊임없이 두부야~ 하고 부르고 있답니다. 언젠가 두부도 알아 듣겠죠?

그런데 요 녀석. 2달 밖에 되지 않은 1kg 도 되지 않는 작은 녀석이 어찌나 앙칼진지 ㅠㅠ


오자마자 이렇게 우리 토토군에게 꼬리를 세우며 쉭쉭~ 거리는데 우리 토토군 꽁무니 빼고 도망을 다녀야만 했습니다 ㅠㅠ 사실 처음 두부를 데리고 왔을 때 두부가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신경도 굉장히 날카로웠고 저희 집에 왔을 때 토토군이 저와 꽁치군을 보고 좋아서 짖는걸 보고 꽤나 놀랐던 모양입니다.


두부를 안심시키고자 집 근처 애완용품 전문점으로 달려가 이렇게 장난감을 하나 사왔습니다.
꽁치군도 저도 고양이는 처음이라 이렇게 잘 노는 두부군이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하여 저는 저도 모르게 꽁치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집에 외계인이 나타났어!!! "


그 외계인은 이렇게 접시에 코 박고 우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또 거울을 보며 또 다른 두부에게 말을 겁니다.

쪼그만 녀석이 어찌나 활발한지 저와 꽁치군은 한동안 넋을 잃고 두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사고를 치고 다니는지 두부양 말리느라 진땀 뺐습니다. ;;

하지만 우리 토토군은.....
친구를 만들어 주고자 했던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렇게 도망 다니기에 바쁩니다 헉!!


어슬렁 어슬렁 두부가 은신처에 숨은 토토군을 발견하고 다가가자,


우리 토토군 슬그머니 고개를 돌립니다. -ㅁ-!!
토토야~ 두부는 토토의 이쁜 여동생이야 ㅠㅠ


우리 토토군. 이렇게 아빠 품에 안겨서도 겁을 잔뜩 먹은 두 눈으로 두부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쩐단 말입니까? ㅠㅠ

사실 생각보다 걱정이 너무 됐던 저는 그 날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ㅁ-
해가 뜨는걸 보며 한숨 한번 쉬며..
내가 토토에게 잘못한걸까, 아기 고양이 불쌍해서 어쩌나 등등.
머릿 속에 온통 죄책감으로 뒤덮여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다음 날, 조금 적응이 됐는지 두부는 아빠 다리를 등반하듯 올라와 아빠에게 두부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꺄악~


이게 바로 딸내미 키우는 재미인가요? : )

그리고 여전히 토토는 두부를 피해 요리조리 도망 다니느라 바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부는 그런 토토를 졸졸 따라다니며 가끔은 위협을 하고 또 가끔은 토토군의 냄새도 맡고 또 토토군의 털을 만져보기도 하구요.

언젠간 제 바람처럼 토토군과 두부양이 한 곳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지금의 현실은 이럴지언정......흑~

p.s)
고양이 고수님들!
고양이 초보 엄마가 질문 몇가지 드릴테니 대답 좀 해주세요 ㅠㅠ
네이버 지식인들님께 질문을 드려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ㅠ

첫번째, 두부양이 자꾸 전선을 씹고 저와 꽁치군의 발가락 손가락을 깨뭅니다.
           이를 어찌하죠? 저희집엔 전선이 많은데 그러다 두부가 다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두번째, 두부양이 저희집으로 온지 이틀 내내 설사를 합니다.
           아프거나 그런거 같진 않은데.. 기운도 팔팔하고 놀기도 참 잘 놀거든요.

세번째, 고양이는 어떻게 내야 되지요?
           아직 두부가 어려서 그런지 저와 꽁치군이 혼을 내도 장난 치는줄 알고 좋아합니
           다 -ㅁ- 혹시 토토군에게 위협을 하거나 전선을 씹으면 혼을 내는데.. 말을 못
           알아 들어요 흑 ㅠㅠ

마지막, 잘 때 두부가 아직 무서운지 자꾸 제 침대로 올라와요. 근데 저는 제가 자다가 두
           부를 깔고 잘까봐 ㅠㅠ 무서워서 ㅠㅠ 잠을 못자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두부가
           두부 방에서 잘 수 있을까요?

고양이 고수님들, 제발 답변 부탁 드릴께요 ㅠㅠ


POME | 2010.05.28 16: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도 사셨네요!
저도 사실 포메랑 고양이 나비를 키우고 있거든요 ㅎ

둘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2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제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
와~ POME 님과 저는 공통점이 많네요~ 강아지 한마리와 고양이 한마리 ^^
POME 님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은가요?
저희는 살얼음판이에요ㅠㅠ 그리구 자꾸 고양이가 전선을 씹어서 한시도 눈을 못떼겠고;; 말썽꾸러기 고양이 녀석이에요 ^^;
dd | 2010.05.29 0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가 아주 귀엽네요.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카페에 가입하시면 고양이 관련 정보가 아주 아주 많습니다. 고수들도 많으시구요.
고양이는 혼내면 오히려 주인을 경계하고 도망칩니다. 개와 달리 야생성이 살아있는 작은 맹수기 때문이죠. ^^ 문제 행동을 할 때 직접적으로 야단치지 말고 신문지를 말아 바닥을 치거나 하여 "어떤 행동을 하면 놀랄 일이 생김"을 주지시키거나 아님 분무기로 살짝 얼굴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사는 사료가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어린 고양이의 경우 탈수는 매우 위험하므로 주의를 기울여 보시고, 계속되면 병원에 가서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고양이는 아픈 티를 안내고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깜빡 속기 좋습니다. 평소 컨디션을 잘 살피셔야 해요. 야생의 경우 아픈 티를 내면 바로 공격당하거나 도태되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고양이들은 잘 때 품을 파고드는 걸 좋아합니다. 어미 품에 안겨자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사실 더 크면 안오려고 해서 서운하기도 하죠. ㅎㅎ 침대옆에 포근한 담요 등 부드러운 천으로 몸을 폭 감쌀 수 있는 작은 공간(몸이 딱 맞을 수록 좋아함)을 만들어주시고 살살 유도해 보세요. 그럼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랑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9 1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dd님 감사합니다!
dd님 말씀 듣고 네이버 카페도 가입했어요 ^^
분무기를 하나 사야되나 봐요~ 두부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바닥을 쳐도 그저 장난 치는줄 알고 좋아하네요;;; 고양이들의 습성은 정말 강아지랑 많이 다르네요! 더 많이 배워야 겠어요 ^^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많이 도움이 됐어요 ^^
자주 오셔서 우리 토토와 두부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5.29 08: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님~~아아~~!!!
저거 귀여워 미치겠네요!!!
순두부도 귀엽고!! 토토도 귀엽고!!
으어어엇~~
앞으로 순두부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근데 순두부는 나중에 대형으로 크는거 아닌지?? 그럼 곤란한데~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9 1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해요 차세대님~~
두부는 너무 빨라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ㅠㅠ
2달밖에 안된 녀석이 어찌나 빠른지;;
두부를 분양 받을 때 두부 엄마와 아빠를 봤는데 토토보다 작거나 토토만하게 클꺼 같아요 ^^
자주 오셔서 두부 크는 모습 구경도 하시구 토토와 두부가 가족이 되는 모습도 지켜봐주세요~~~~^^
taletail | 2010.05.30 1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기냐옹이한테는 사람먹는우유를 먹이시면 안됩니다 설사하고 안좋아요 고양이용 우유가 따로 있어요
그리고 많이 깨무는 것을 아기라서 더 그런겁니다 이갈이 할려고 이가 간지러워서 더 그런거예요 너무 심하게 깨물고 할퀸다면 콧잔등을 때리거나 해서 그자리에서 즉시 혼내셔야 해요 저는 궁디 찰싹하고 쓰읍~ 했죠 ㅋ
그렇다고 너무 혼내도 고냥이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시고 접근하세용 너무 손부터 내밀고 막 막지려고하고 빤히 쳐다보는것은 고양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용
그리고 발정지나고 성묘되면 지금의 이런습성들도 거의 사라집니다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0 15: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taletail 님~ 답변 감사해여 ^^
우유는 고양이용 우유를 주었어요~ 그런데 사료가 바껴서 그런건지.. 환경이 바껴서 그런건지.. 아직도 설사를 하네요 ㅠㅠ
아~ 그런데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자꾸만 손이 가고 바라보게 되고 그러네요 ^^;;; 고쳐야 하는데 큰일이에요~
우리 두부가 어른 고양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초보 엄마에게 도움주세요 :)
고양이 아빠 | 2010.06.07 0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taletail 님이 우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군요...

추가해서 말씀 드리면 고양이도 자기에게 맞는 사료 우유가 있어요, 고양이 사료를 사면 샘플들을 많이
주는데요 그중에 제일 잘먹고 변도 맛동산 처럼 생긴 변을 보는 사료나 우유를 선택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고양이 아빠 | 2010.06.07 0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6년째 고양이 집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

질문에 답변 드릴게요...

1.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이가 날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요때는 전선은 장판 밑이나 가구 뒤족으로 최대한
치워주시고 손가락 발가락은 걍 물리세요 =ㅅ=;;; 얼마 아프지도 않아요 대신 물때 좀 과장된 리액션이
필요합니다. 아아아아악~~~ 하고 아픈척을 하세요 지금 연습을 안해두면 성묘가 됐을때 튼튼한 이빨로
팔둑이나 다리에 구멍을 낼지도 -ㅅ-;;;

2. 사람이 먹는 우유는 절대 안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을 고양이는 분해를 못해요. 고양이 샵
에 가보면 고양이용 우유가 있어요 그걸 먹이시거나 개 사료를 물에 불려 먹이셔도 됩니다.

3. 저희집 고양이 네꼬랑 너부리, 보노, 야무치는 제가 쓰~ 한마디면 하던거 멈추고 절 처다 봅니다, 그때
한번더 쓰~ 하고 해주면 다른곳으로 가버리죠, 이건 어렸을때 먼가 잘못했을대 콧잔등을 꿀밤주듯이
톡톡 때리면서 쓰~ 하면서 하면 나중에는 쓰~ 만해도 아... 내 콧잔등 =ㅅ=;;; 이라고 받아들여서
키우기 편하실듯 하네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 나름에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

4. 고양이는 야생성이 살아있는 아주 작은 사자라고 보셔도 될듯한데요, 대신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어미에게 기대어 자는 버릇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한데 지금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성묘가 되어서
도 곁에서 잘려고 합니다, 자다가 가위 눌릴대도 있어요 -ㅅ-;;;
위에 댓글 다신분 중에 작은 박스( 몸에 최대한 맞는) 것을 두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침대에는 절대로 대리고 올라가지 않거나 올라왔을때 어떤 위협(?)적인 행들을 하
시면서 침대에서 내려놓으세요, 계속적인 반복 행동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침대는 올라가는곳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 참고로... 전 실패 했습니다 ㅜ.ㅜ 고양이가 4마리나 되다 보니... 한마리 내려 놓으면
3마리가 제 침대를 장악을 해서 ( __)a 안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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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03:28

자고 일어나니 많이 댓글이 달려 있네요. 감사합니다 : ) (여긴 독일이라서 시차때문에..)
몇몇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답니다.
사진은 절대 설정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부모님께 택배가 와서 다 뜯고 옆에서 구경하는 토토가 재밌어서 잠시 해본거에요~
토토를 넣어서 테이프를 붙였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절대절대!
아주 잠시 사진만 찍고 바로 열은거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 )
저희 토토를 예뻐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









토토군, 정신 차리세요!
여기는 베를린,
당신은 베를린에 사는  <다음뷰 베스트> 먹으신 (다시 한번 감사감사^^ ) 꽃보다 개님
한국의 토준표님 이시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은 엄마, 아빠에게 온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택배라는것.
잊지 말아요~~ : )



(보너스) 토토의 버티기 3종 세트 : )

어허~ 이보게!
내가 누군지 알고 날 이렇게 막대하나?
내 이래뵈도 꽤 잘 나가는 개님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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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윤희야 | 2010.05.27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가 재미있는 놀이를 했구나~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그저 설정입니다 ㅠㅠ
한국에서 택배가 올때마다 항상 관심갖고 코를 킁킁 거려서 장난삼아 잠시 해본거였어요~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ㅠㅠ
토모 | 2010.05.27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귀엽네요 ^^ 잘 키우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토토를 이뻐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구요 ^^
Favicon of http://gniblog.org BlogIcon 쑥냥 | 2010.05.27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 표정이 너무 귀여워용>_<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2: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토토 많이 구경 와 주세요~~
대명동아짐 | 2010.05.27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넘 귀여운 강아지네요.
오해말도록 따로 글을 써 놓으세요.
초딩도 보는 이런 곳에서 뭣도 모르고 택배 보냅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2: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제 실수에요 ㅠ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오해하실꺼라곤 생각도 못하고 ㅠㅠ
제가 아직 초보 블로거라서 그런것까지 미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저희 강아지를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짜옹 | 2010.05.27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귀여워~~우리집으로 배달해줘용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윽. 배달은 안됩니다 ^^
토토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용~~ ^^
버럭곰 | 2010.05.27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글귀가 넘흐 웃겨서 빵~ 터졌네요.. 내가 누군지 알고 막대하나.. ㅎㅎ;
덕분에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하네요~ >_ <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토토때문에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신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
많은 분들이 제 글때문에 기분이 상하셨을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ㅋㅋㅋㅋ | 2010.05.27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택배로도 보내주는대 ㅎㅎ 져는 토끼를 인터넷으로 주문햇는대 택배로 보내주더군요ㅎㅎ
그리고 숨안막혀요ㅎㅎ 구멍다뚤어줘서 보내주던대ㅎㅎ 강아지도 인터넷으로주문햇엇는대 택배로 배송해주던댕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그렇군요..
동물 배송 업체가 따로 있나보죠?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저때문에 많은 분들이 안좋게 오해를 하셔서 큰일이에요
설정이란 말을 미리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흠. | 2010.05.27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의미를 두고 은유하신거라지만.
많은사람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는것같아요.
설명이라도.
해주세요;;
저도 깜짝놀랬지만.
이거 보고. 강아지 택배로 붙여도 된다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어요;;;ㅎㄷㄷ;;;;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오늘 제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ㅠㅠ 제가 독일에서 유학을 하는지라.. 시차때문에 자고 일어나서 알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초보블로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했어요 ㅠㅠ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dlfjgrp | 2010.05.27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 글 올리니까 사람들 댓글이 많네요.
나도 우리집 강쥐 박스에 넣어서 택배로 왔다고 글올려야지.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제 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셔서 전 무척 속상합니다 ㅠㅠ
Favicon of http://coro.tistory.com BlogIcon 코로 | 2010.05.27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암만봐도 택배상자는 그냥 상자에 들어가있으니 재미있어하신 것 같은데.....다들 무서움....
토토 너무 귀엽네요 버티는거 짱..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설정이에요~
그저 저희에게 온 선물이라는 뜻의..
제 실수때문에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맘이 무겁습니다.

토토가 가끔 산책을 나가면 저렇게 버티기를 한답니다. ^^; 아마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가 봐요 ^^;;;;
깜놀 | 2010.05.27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들이 다들 깜놀하네요~ 설마 진짜로 택배한 줄 알고 ㅋㅋ
설마 아니죠 ? 그냥 장난치신거죠 ?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네네~ 장난이에요~~
제가 미리 설정이라는 말을 올렸어야 했는데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ㅠㅠ
깜놀1 | 2010.05.27 1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5/27 09:52의 댓글을 보면 두렵네요... ㅋㅋ 이거 보고 정말 택배 되는 줄 알고~ 강아쥐 박스에다 넣어서 우체국 가져가는 사람 있을까봐 ㅋ 퀵도 안되요 안되~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네~ 안됩니다 ㅠㅠ
제가 미리 설정이라고 올렸어야 했는데..
많은 분들의 오해를 어찌 풀어드려야 할지 걱정이에요 ㅠㅠ
강아지 | 2010.05.27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집 강아지는 박스에 들어가는거 자체 후덜덜 떨던데...
그냥 혼자서 즐기지... 이런걸 올려서..;;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 토토는 택배가 올때마다 신기해 하고 재밌어 해서요.. 만약 토토가 싫어하고 떨어했다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꺼에요~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ㅠㅠ
강아지 박스 사진 | 2010.05.27 13:25 | PERMALINK | EDIT/DEL
즐보드에 보면
박스안에 있는 애완동물 사진 많이 올리는데
이런 사진 올려서 모라구 하시는 건 아닌거같네요;;
강아지 | 2010.05.27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집 강아지는 박스에 들어가는거 자체 후덜덜 떨던데...
그냥 혼자서 즐기지... 이런걸 올려서..;;
Favicon of http://blog.naver.com/yingrui83 BlogIcon 옷장속마녀 | 2010.05.27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꺅.. 너무 귀여워요~~~
저희 뽀메도 가끔, 택배상자에 들어가더라구요,ㅋㅋ
작은상자엔 발만 넣고,,,
토토 모량도 정말 풍성하고, 눈도 맑고 예쁘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 감사합니다. ^^
택배가 올때마다 토토가 항상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해서요~
토토는 피부병이 있었는데 독일 병원에서 치료 받은 후 피부병도 낫고 털도 굉장히 많이 났어요 ^^
상식 | 2010.05.27 10: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택배라는 설정에 깜놀하거나, 진짜 택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눈좀 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식좀 갖추시고요. 박스보면 열려있는것 다 보이고, 상식 갖추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강아지를 택배로 보내는 일은 없다고 생각할텐데..
그리고, 한가지더... 우리집 고양이는 항상 재미로 이마트 봉다리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제가
봉다리에 들어있는 고양이 사진 올리면, 고양이를 봉다리에 집어넣어서 사서 집에 옵니까?
생각먼저 하십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죄송해요, 제가 미리 글을 달아놨어야 했는데 제 불찰이에요 ㅠㅠ
영진 | 2010.05.27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사랑스런 토토와 재밌는 설정의 사진이네요...
글읽기 전부터 재미난 설정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되었다니...그것도 재미 있네요..
토토야 타국에서 건강하여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13: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 실수때문에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맘이 무겁습니다 ㅠㅠ
토토를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영진 님 덕분에 토토가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낼꺼 같아요 ^^
기본상식 | 2010.05.27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쓴이분^^ 너무 죄송할꺼없습니다.
이건 기본적인 상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설정이라고 생각하니깐요~
저도 당연히 설정인줄 알았구요~
머 진짜 보냈다고 하신분들은... 기본상식이라고 생각안하셨나봐요~
위에 택배근무하신분이라는분도 진짜 그런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저도 여기와서 그렇게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이 있구나 했거든요..어떻게 교육받았길래..그런걸모를까하고..
글쓴이 분은 당연히 택배를 보낼수 없다는 기본상식이라구 생각하셔서 자세히 안써놓으신거 알아요~
저도 그렇게 받아들였으니깐요~
참 이번기회에 기본상식 하나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설정이라고 써야지만 알아듣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저 위에 설정인줄 알았다고 동감했다가 욕 먹어서 처음으로 댓글단건데 심장이 벌렁벌렁했어요...ㅠㅠ

암튼 저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택배 받아보고 싶네요~
강아지 너무 이뻐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09: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꾸벅 (ㅠㅠ)(__)(ㅠㅠ)
저도 이 많은 댓글을 처음 받아봐서.. 너무 심장이 벌렁벌렁 했어요 흑..
토토는 제 강아지라서 그런지 세상에서 젤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 기본상식 님도 꼭 그런 사랑스런 택배를 받아보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5.28 05: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익후~ 이거 뭐~
옛날에 우리 뚱보를 보는것 같아요~ ㅜㅡ
넘 귀여운 포메리안~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0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흑. 뚱보.. 뚱보는 정말 좋은 곳에서 지금 차세대 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을꺼에요 ㅠㅠ 뚱보가 살아있다면 토토와 친구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놀래미 | 2010.05.28 08: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메인에 뜬것만보고 애견택배로 강아지를 분양하셨나? 하고 격분해서 들어왔는데....ㅎㅎ 그게아니었네요 정말귀여워요!!!!행복하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09: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설정이에요 격분 갈아 앉히세용~~ ^^;;
저희 토토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래미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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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16:43
베를린에 사는 한국 강아지 토토가 공 다음으로 좋아하는 친구는 양말씨 입니다. : )
양말을 하나 둘 가져가는 통에 신을 양말이 항상 부족합니다. 흑~
오늘은 심심한 봄날이가 토토군에게 장난을 걸어 보았습니다.

<토토의 양순이 일병 구하기! >


토토가 양순이 일병을 발견했습니다! 두둥~


격렬히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풋~
너무나 강한 상대편 엄마의 공격으로 양순이 일병이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닥으로 공격당한 양순이 일병을 발견한 토토군.
용감하게 바닥에 몸을 날려 양순이 일병을 구했습니다! 짝짝짝~




언제든 지켜주겠다고 양순이 일병에게 다짐을 한 토토군.
하지만 너무 격렬했던 1차전에 그만............................
양순이 일병을 버려둔 채 떡실신을 하고 맙니다. 끄억~


이대로 끝낼 엄마가 아닙니다!
2차전을 선포한 후 다시 양순이 일병을 납치함에 이르렀습니다!


극도의 분노가 상승한 토토군!!!!!


메롱 공격도 날려보고,


마성의 눈빛 공격도 날려보고,


찌릿~ 공격도 날려봅니다. 풉~

귀여운 토토의 공격에 결국 두손 두발 다 든 엄마는 토토의 소중한 친구를 토토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다시는 친구를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하겠다는 듯 토토는 한동안 이렇게 양순이 일병을 손에 꼭 붙잡고 있었습니다. : )

그리고 더 격렬했던 2차전으로 그만.....................................................................
토토는 또 한번 떡실신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 D




이상, 베를린에 살고 있는 한국 강아지 토토군의 양순이 일병 구하기 였습니다. : )




처음으로 다음뷰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관심 갖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 2010.05.26 14: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가 정말 귀엽습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6 2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이 곳 독일에서도 토토는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강아지 랍니다. 자주 오셔서 토토 많이 봐주세요 :)
laky | 2010.05.26 1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귀여워요..댓글이라는 거 첨 달아보네요 토토 땜에..ㅎㅎ 저도 이태리에서 생활하면서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 토토 사진 보면서 맘을 달래요 ^^
앞으로도 많은 사진, 글 부탁 드릴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6 2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정말 영광이에요. 첫 댓글이 저희 토토를 위해서라니 :) 토토는 꽁치군이 한국에서부터 키워오던 강아지입니다. 꽁치군의 유학으로 토토를 한국에서 독일로 데리고 나왔죠. 부지런히 토토 이야기 올릴테니 많이 들러주세요 :)
pome | 2010.05.27 0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도 포메라니언 키우고 있는데..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7 0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
포메를 키우신다니 더욱 반갑네요 :)
pome 님의 강아지는 몇 살인가요?
저희 강아지는 벌써 10살이에요.
요새는 오래 걷지도 못하고 자주 아픈 통에 가슴이 많이 아프답니다. 토토 보러 자주 들러주세요 :)
pome | 2010.05.27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포메는 아직 2살 안 됐어요~
크림색 포메에요^^
근데 얼굴이 너무너무 닮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저희 포메도 뭔가 조금 문제가 있는지.. 자주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여진채 빙글빙글 돌 때가 있어요.ㅠㅠ
뭔가 힘들어보이는데 검사해도 아무 병명이 안나와요.,,

정말 너무너무 귀엽네요 토토^^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09: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굉장히 아기 포메네요 ^^
너무 귀엽겠어요~~~~
아기 포메가 얼른 나아야 하는데.. 말 못 하는 동물이 혼자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죠.. 에유..
토토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기 포메도 꼭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pome 님 곁에서 사랑 받으며 살기를 기도할께요 ^^
영진 | 2010.05.27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희집 어르신도 양말을 무척 사랑하시지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09: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토토는 양말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신을 양말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요 ^^;;; 영진님 어르신도 강아지인가요?
포메사랑 | 2010.05.27 1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09: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야말로 떡실신이었어요! 풉
세상 모르게 코까지 드르렁 골면서요 ^^
양말을 구하느라고 너무 피곤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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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4:38
피곤한 꽁치군이 잠시 침대에 눕자 토토도 곧 따라 올라 갑니다.
왜일까 궁금했던 저는 토토를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이리저리 꽁치군 주위를 돌던 토토가 꽁치군이 스스륵 눈이 감길때쯤 꽁치군의 배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 토토가 귀여웠는지 꽁치군은 장난삼아 토토를 옷 속에 쏙 넣었습니다.


눈빛 대화중?
부자 지간에는 뭔가 통하는게 있나 봅니다. 췟! : (




꽁치군의 손길과 따뜻한 체온이 좋았는지 토토도 이내 눈을 스르륵 감으며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사실 토토를 키워보기 전에 저는 동물이 사람과 같은 곳에서 잔다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베를린에 살고 있는 외로운 한국 강아지 토토를 보며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토토에게 꽁치군은 토토가 세상에 눈을 뜨면서부터 아빠라고 믿어온 주인보다는 가족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지켜주고 거들어주는 아빠같은, 따뜻한 밥을 주고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 주는 엄마같은, 장난을 걸고 함께 산책을 나가며 같이 공놀이를 즐기는 형제같은.

반려동물에게 주인은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또한 사람에게도 반려동물은 동물 그 이상인 가족같은 존재일테구요. : )

강아지 토토는 아빠의 체온을 좋아합니다 : )
아빠가 컴퓨터를 하거나 공부를 하고 있을 땐 하이쭝 (독일식 보일러) 옆에서 잠을 청하지만 아빠가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자리를 잡으면 토토는 꼬리를 흔들며 아빠의 옆자리를 지킵니다.

강아지에게 주인은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따뜻한 침대입니다. : )


토토왈>
에이스에서 주무셨어요?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도 아닙니다. 아빠 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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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10:01

올 봄, 애견들을  마음을 사로잡을 유행 패션은 컬러풀한 양말???

풋. 아닙니다~
사실 토토가 좀 아팠습니다.
외출을 한 후 발을 씻겨줬음에도 불구하고 틈만 나면 심하게 발을 핥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이리저리 발을 확인해도 아무 이상은 없는데 계속 혼을 내도 심하게 핥아대더군요.
결국은 발바닥이 심하게 짓물러 벌겋게 되고 심한 곳은 피가 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봄날이 의사 선생님(?)이 처방을 내렸습니다!
더이상 핥지 못하게 장농에서 깨끗한 양말들을 꺼내 토토의 발에 신겨 흘러내리지 않게 살짝 테이프로 감아놓았습니다.


주르륵-
양말을 신겨 놓으니 토토가 걷지를 못합니다. 푸훕-
미끄러운지 조금만 걸어도 주르륵- 이렇게 발이 대(大) 자로~




토토야~
발 다 나으면 벗겨줄께~
얼른얼른 다 나으렴 ^^




양말을 신은 채 개껌을 터프하게 드시는 우리 토토님. 풉~


("이렇게 하면 개껌을 갖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 -최민수 님 버전.ㅋ




안녕윤희야 | 2010.05.27 1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엽다 우리 개도 자꾸 발을 핥아서 짓물러서 감아놨더니 풀르니까 도로 핥아서 고민인데...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09: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토토도 양말을 자꾸 벗겨서 또 핥고 그랬는데 그 때마다 다시 신기고 못하게 꾸중도 좀 하고 하니깐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
다롱이언니 | 2010.06.07 0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강아지도 심하게 핥았더랬지요.. 패드(발바닥 새카만 부분)가 벗겨질 정도로요... ㅠㅠ
화닥 놀라 병원에 델꼬가니 알러지라고...;;;; 사람 먹는 거 절대 주지 말라고...;;
특히 돼지고기가 그럴수있다고 그러더군요.. 다른 건 조금씩 줘도 돼지고기는 주지말라고...
쇠고기나 닭고기로 주라고 ^^
주사맞고 약먹고 핥지말라고 목에 두르는 깔대기 같이 생긴거(ㅋㅋ) 둘러주고 그랬어요..
병원에 함 댈꼬 가보심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15: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다롱이언니 님~
제가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
우리 토토군은 어렸을 때부터 외출을 하고 오면 발바닥을 핥았다고 하드라구요~ 아마도 깔끔병? ^^;;;
토토군이 나이가 많아서 이제는 강아지 용 캔 사료를 줘도 소화를 잘 못해요~ 그래서 항상 건조한 사료를 주고 있어요~~ 절대 다른건 먹지 못하게 하구요 ^^
요새는 발바닥 핥는 일이 줄어들어서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오긔 | 2010.06.11 14: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ㅠ ㅠ너무 귀여워요 ㅠ ㅠ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남겨요 ㅠ ㅋㅋㅋ
매일매일 귀여워서 몸부림치고 글은 또 어찌나 웃겨서 혼자 웃고
전 회사때문에 기숙사에 거주해서 강쥐를 키울수없어요 ㅠㅠ ㅠ ㅠ
이렇게나마 대리만족해야겟지만 어쩔땐 토토가 모니터를 뚫고 나에게 안겻음~ㅠ하는 생각까지 해요 요즘 ㅠ 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15: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토토는 모니터를 뚫을 수 없어요! ^^;;;;;;
오긔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도 오긔님 마음을 너무너무 잘 알고 있어요~~
한국에 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절대 동물을 키울수 없었거든요~~ 하지만 독일 유학을 하면서 좋아하던 동물들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답니다 ^^
앞으로도 토토군과 두부양 사진 많이 올릴테니 종종 들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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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14:21

며칠째 베를린의 날씨는 정말 괴팍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엄청난 바람과 시도때도 없이 내리는 비. 5월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던 낮은 기온.
날씨 때문인지 봄날이도 기분이 축 쳐지는걸 막을 수 없었습니다. 에휴~


 



엄마~ 꽃이 필 것 같아요~

청소를 하느라 잠시 내려놓은 화분 옆에서 토토가 연신 코를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습니다.

봄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밖은 여전히 잔뜩 낀 구름으로 어두웠지만 토토는 마치 제게 기운을 내라며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제 곧 이 화분에게도 엄마에게도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봄날과 함께 꽃이 필꺼에요~

활짝 웃는 토토가 마치 제 어깨를 토닥여 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음날, 거짓말처럼 맑아진 하늘과 따뜻한 공기 그리고 시원한 봄바람까지!
고마운 토토에게 보답을 하기 위해 동네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연신 꽃냄새를 맡느라 정신이 없는 우리 토토.
저 봄 좀 타는 남자예요~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푸훗.


킁킁~ 아~ 취한다, 이 향기~
에잇! 다 먹어버릴테닷~~



(보너스) 한 때 좀 놀았던 토토군. 허걱 -ㅁ-
            




오늘 아침, 그리운 땅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독일의 뉴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디, 내 가족 내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자란 아름다운 내 땅이 안전할 수 있도록.
어서 빨리 춥고 어두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머나먼 타지에서 이렇게 어딘가 있을 한국 땅을 바라보며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모두, 기운내세요!

까꿍 | 2010.06.07 0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인지 인형인지... 귀여움을 넘어 정말 이쁘네요 고녀석 ^^
그나저나... 포스팅을 쭉 읽다보니... 이보게... 이거 중독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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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8:06


베를린에 사는 강아지, 토토는 외롭습니다.
꽁치군과 봄날이는 항상 바빠서 토토에게 그리 넉넉한 산책을 시켜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봄날이는 큰 맘 먹고 토토에게 큰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햇볕이 참 따사로웠던 어느 주말,
꽁치군과 저는 토토와 함께 베를린 국회의사당 앞 정원에 피크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외로운 강아지 토토에게 새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죠.
"토토야~ 새 친구에게 인사하렴. "
토토는 새 친구가 꽤나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후후.



점프!

토토는 새 친구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중입니다!
붕~ 날아서 머리를 콩 박아버렸네요 크크.





표정이 찌그러져도, 새 친구가 도망을 쳐도 토토는 게의치 않습니다.
토토는 이제 외롭지 않기 때문이죠.
외로운 강아지 토토에게 특별한 선물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친구. 핑크빛의 아주 예쁜 친구 덕분에 토토는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합니다.


친구야, 놀자~

오늘 하루, 봄날이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정말 그리워집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미나 | 2010.05.28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 아주 이뻐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2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
토토 자주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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