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빼앗겼을 때1 소중한 것을 빼앗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 그렇습니다. 그건 바로 "죽을 힘을 다해 다시 찾아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다시는 뺏기지 않도록 "온 몸을 받쳐 지켜내는 것" 아닐까요? ^^ 소중한 것을 지키는데 자존심 따위, 고민할 시간 따위가 필요할까요? 내 곁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가슴이 먹먹하고 눈 앞이 캄캄하다면 바로바로 고백하세요! 봄날이도 오늘은 소중한 것을 지킬줄 아는 토토를 보며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백을 하고 싶네요. 그리운 엄마,아빠 그리고 친구들, 꽁치군.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내꺼야, 내꺼야! 내놓으라구~~ 2010.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