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1 (토토&두부) 개와 고양이가 외치는 "올레~!" 한국은 장마가 시작 되었나요? 베를린은 정말 극심한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ㅁ- 정말이지 누가 조금이라도 건들이면 싸우자~! 할 정도로 불쾌 지수는 하늘을 찌르고 또 찔러댑니다 ㅠㅠ 사람이 이 정도니..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은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사실 꿈나라로 간건지.. 더위에 정신을 놓은건지;; 특히 털이 유난히 많은 우리 토토군은 안쓰러울 정도로 헥헥 거려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우리 토토군.. 외모의 50%는 털빨인데.. 털을 밀어야 할까요? ㅠㅠ 봄날이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꽁치군은 학교를 마치고 돌아 오던 중 슈퍼에 들러 이것 저것을 사는데 문득 눈에 띄는 것은? 바로바로 수박입니다! ^^ 사실 수박 씨가 귀찮아서 수박을 즐겨 먹지 않는 봄날이지만.. .. 201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