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51 친구를 구하려다 떡실신 된 강아지의 사연은? 베를린에 사는 한국 강아지 토토가 공 다음으로 좋아하는 친구는 양말씨 입니다. : ) 양말을 하나 둘 가져가는 통에 신을 양말이 항상 부족합니다. 흑~ 오늘은 심심한 봄날이가 토토군에게 장난을 걸어 보았습니다. 토토가 양순이 일병을 발견했습니다! 두둥~ 격렬히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풋~ 너무나 강한 상대편 엄마의 공격으로 양순이 일병이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닥으로 공격당한 양순이 일병을 발견한 토토군. 용감하게 바닥에 몸을 날려 양순이 일병을 구했습니다! 짝짝짝~ 언제든 지켜주겠다고 양순이 일병에게 다짐을 한 토토군. 하지만 너무 격렬했던 1차전에 그만............................ 양순이 일병을 버려둔 채 떡실신을 하고 맙니다. 끄억~ 이대로 끝낼 엄마가 아닙니다! 2.. 2010.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