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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해당되는 글 29건
2010.06.10 00:33

한동안 변덕이 죽끓던 날씨를 반복하던 베를린에도 그런 날이 언제 있었어? 라는 듯 무더운 날씨가 찾아 왔습니다. 으~~

오늘은 얼마전 이베이를 통해 낙찰 받은 오래 된 자전거를 조금 손 보기 위해 꽁치군과 여러 장비를 챙기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날씨도 좋겠다, 토토군과 두부양 두 녀석도 함께 외출을 준비했지만..



우리 두부양, 이렇게 꿈쩍도 안합니다;;
(사실 우리 두부양은 외출 가방을 들면 병원에 가는 줄 알고 도망부터 갑니다;;)



녀석, 정말 꼼짝도 안하고 저렇게 장난감 베개를 끌어 안고 놓칠 않습니다.


베개를 뺏어보려해도 소용이 없군요;;



헉;; 우리 두부양에게 여름은 자외선의 계절일 뿐일까요?? ^^;;;
진정 피부미인은 쉽게 탄생하는게 아니군요 풉~

이렇게 두부양을 설득하는데 실패!
토토군만 데리고 외출을 해야했습니다.


자전거를 손보느라 정신없는 꽁치군과 봄날이를 뒤로 하고 우리 토토군 한참을 잔디밭에서 냄새를 맡으며 여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잔디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있던 토토군, 바닥이 좀 뜨끈뜨끈 했는지 무언갈 찾기 시작합니다.



자전거 수리를 하느라 갖고 온 신문지 바닥이 마음에 들었는지 신문지에 다가가 털썩 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봄날이와 꽁치군이 자전거를 손보는 동안 움직이지 않고 신문지에 앉아 햇볕을 받으며 일광욕에 흠뻑 빠져 있었습니다. : )



 (주저리주저리)

같은 강아지, 고양이들도 제각기 성격이 다 다르겠지만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은 정말 성별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정반대입니다!
이 정반대의 성격을 "여름" 이란 주제로 또 알게 되었네요 ^^

오늘은 어찌나 더운지.. 작년 한 해 선풍기 없이 견뎌냈던 봄날이인데 오늘은 정말 선풍기를 사야겠어 란 말이 몇번씩 나올 정도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한국도 30도가 넘을 정도로 덥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너무 덥다고 훌렁훌렁 벗어 던지시면 토토군도 안걸린다는 감기님이 찾아오시니~
다들 건강 신경쓰시고 우리 이 더위를 멋지게 즐겨 보아요~~


최정 | 2010.06.10 0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은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깨물어주고 싶은만큼

그런데 깨물면 아프겠죠 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깨물면 아파요! ^^
우리 두부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녀석이 아주 까칠한게.. 아직은 애교도 많고 귀여워요^^
이제 몇달만 지나면 다 커서 절 무시할까봐 걱정이에요 ㅠㅠ
너구리 | 2010.06.10 0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게가.. 베게가....... 두부랑 넘 잘어울려여 ㅠㅠ
만드신건가봐염 @_@ 고양이 그림까지 있다능 ㅋㅋ 센스쟁이이시군욥 ㅎㅎ
대리만족을 느끼는건가;;;; 왜 나한테 흐뭇한 미소가;; ㅋㅋ

이쁜 여름추억 많이 맹그세염^-^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제가 만든게 아니에요 ㅠㅠ
제가 그런 손재주가 없어서;;
여기 베를린에 있는 애완동물용품점에서 샀어요~^^
두부가 처음엔 좋아했는데 이젠 별루 관심이 없어요 ㅠㅠ

너구리 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 많이 만드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10 0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토토와 두부의 일상을 보는것도 넘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기대기대 합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차세대님 덕분에 항상 힘이 납니다!! ^^
앞으로도 더더더 노력할께요~~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10 0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두부보면서 흐뭇흐뭇하고갑니다 ㅋㅋ
아무래도 로또가 이제 더 큰거같아요 두부보담 ㅋㅋ
두부가 좀 더 날씬한가요
로또랑 비슷한또래라 왠지 더 정이가요 ㅋㅋ
한국은 많이 더운가보죠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HannaH 님~~ 로또 사진 보고 왔어요 ^^
너~~~~~무 귀여워요!!!!
로또도 2달 정도 된건가요?
몇 키로에요? 우리 두부는 아직 500~600그람 정도에요~
너무 마른건지.. 사료를 너무 적게 주는건지..;;;
그런데 우리 두부 배는 볼록~ 해서 ^^;;
요새 한국도 많이 덥다고 하드라구요~~^^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 2010.06.10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의 행동 때문에 웃음이 펑터졌어요. 하하하.. 고양이는 아주 고고하게 집안에서 침대에서 뒹굴고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두부는 아직 집이 좋은가봐요 ^^;;
처음 데꾸 와서부터 외출은 병원에 데려갈때만 했더니
외출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갖아 버렸어요;;
토토군은 역시 강아지 답게 산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오래 걷는건 힘들어 해요~ 대신에 저렇게 앉아서 사람 구경하는걸 좋아하죠 ^^
고양이아빠 | 2010.06.11 0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양이 점점 이뻐지네요 ㅎㅎㅎ

젤리랑 콧잔등 만져보고 싶다 >_<;;;

울집 포~ 캣은 -ㅅ-;;;; 만질려고 하면 째려봐서리 T^T 꼭 돈내고 만지라는듯한 눈빛.....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수발 다 드는데 ㅜ.ㅜ

그렇때는 섭섭해요....

두부양은 앞으로도 절대 밖으로 안나갈려고 할겁니다 ㅎㅎㅎ

저희집 고양이 들도 집문을 열어놔도 머리이상은 밖으로 안나가요 ㅎㅎㅎ 겁나서...

고양이는 외출냥 칩거냥으로 나뉘는데 칩거냥이 많아서 외출냥은 보기 힘들어요 ㅎㅎㅎ

좋아하는 간식으로 살살 꼬셔서 자주 대리고 나가는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무지 힘들어요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두부양과 토토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11 15: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헷, 우리 두부 예쁜가요? 헤벌쭉~ ^ㅡㅡㅡㅡㅡ^
어제 젤리를 간질간질 했더니 두부양이 팩! 소리를 질렀어요! 풉~~
아..고양이들은 외출냥과 칩거냥이 있군요!
우리 두부, 목줄 하나 사서 한번 데리구 나가봐야 겠어요!
역시 오늘 또 고양이아빠님께 하나 배웠네요~~^^
고양이아빠 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고양이아빠 님의 포~ 캣에게도 건강을 기원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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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3:57
얼마전 한국에 계신 엄마에게 소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탁 드렸던 상추와 깻잎 씨앗도 받았지요 ^^
이 곳 독일, 베를린에서의 생활도 벌써 1년 6개월에 접해갑니다.

꽁치군과 봄날이는 고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 침을 질질 흘리기 때문에;;
고기 매니아들만 산다는 그릴기도 좋은 것으로 하나 구입!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한국 맛이 그립기는 여전합니다.

이 곳 마트에도 상추와 비슷한 것이 있지만 한국의 상추맛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가끔 아시아 마트에서 깻잎을 구할 수 있지만 여름에 한에서만 팔기 때문에
깻잎의 향이 어찌나 그리운지..

그래서 엄마께 부탁을 하여 깻잎과 상추 씨앗을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그리운 깻잎향이 자꾸만 생각나는걸요 ㅠㅠ
얼마전 화분과 좋은 흙도 사와 처음으로 제 손으로 씨앗을 뿌려보았습니다.
어떻게 뿌리는지도 몰라 그냥 씨앗을 마구 뿌려 댔는데.. 슬며시 걱정이 되더군요;;
정말로 이 녀석들이 고개를 들고 제게 방긋 웃어 줄지도 궁금하고..

지난주, 베를린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덕이 죽을 끓이는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물을 따로 안줘도 제 씨앗들은 물을 듬뿍 마셨지요 ^^;;
한.. 5일쯤 지났을까요?
문득 제 씨앗들이 잘 자랐는지 궁금하여 창문을 열어보니!
와!!!!!




이렇게 생각보다 많은 녀석들이 고개를 들고 방긋 웃어주고 있었습니다!
캬~ 그리운 한국 땅의 냄새를 이 녀석들 덕분에 맡는군요!

생각보다 많은 녀석들이 고개를 들어줘서 이 감격을 어찌 해야 할지 ㅠㅠ
그런데 뭐가 깻잎이고 뭐가 상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커보면 알겠죠? ^^

이 녀석들 무럭무럭 자라서 얼른 제 두 손 안에 폭 안길 수 있기를!
이 녀석들 다 자라면 우리 이웃님들과 함께 고기 파티 열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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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0:34

" 두부는 어딨지? "

요새 봄날이가 하루중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

조그마한 녀석이 어찌나 빠르고 사고뭉치인지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여지없이 사고를 치고 있더라구요;;
전선으로 장난치며 씹지를 않나, 몰래 장농안에 들어가서 모르고 문을 닫아 놓으면 울고 있지를 않나;; 언제 들어갔는지 컴퓨터 본체 뒤로 가서는 그 많은 전선들과 놀다 지쳐 따뜻한 온기에 잠들어 있지를 않나.. 어휴.. 우리 두부는 정말 사고뭉치에요 ^^;;;

오늘도 인터넷 서핑에 정신을 잃고 있던 중 이상하게 고요한 집에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든 저는 급히 두부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 이제는 급기야 빨래 건조대를 타고 놀고 있지 뭐에요;;;;


정말 이 녀석은 능력자 입니다!!
처음 데려온 날부터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더니 이제는 급기야 "왕의 남자" 공길이를 뛰어 넘는 줄타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봄날이만의 착각? ^^;;;)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지 아슬아슬한 빨래줄 위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있던 두부양. 아차 하는 순간에 잠시 중심을 잃었지만 다행이 다시 재빨리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죠? ^^


컥;;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목이 빨래줄에 걸려 간신히 떨어지는걸 방지했습니다!


두부양도 꽤나 놀랐는지 잠시 휴식을 취하네요.
그런데.. 봄날이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포즈로;; 그래도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 두부양의 표정!
브라보! 두부, 넌 능력자야!



줄을 타는 동안 초절정 집중력을 보여준 두부양!
그 순간에도 오늘의 포토를 위한 얼짱 사진 또한 잊지 않네요! 짝짝짝~~

그렇게 긴 시간을 줄타기로 보낸 두부양은 결국..................................


엄마 다리 위에 자리를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꿈나라에 향했습니다. : )

고양이 초보 엄마에게 고양이는 정말 신비함 투성입니다!
매일 매일 놀랄 일이 생기니.. 제 시점에서 고양이는 정말 만능 능력자 입니다!
내일은 또 어떤 놀랄 일이 생길지.. 내일 하루가 또 기대됩니다 ^^



헉, 엄마도 그게 두려워 토토군!!

고양이아빠 | 2010.06.08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귀엽네요 울집 막내가 저러고 논게... 아마 1년전쯤인가 ( --);;;;

지금은 엄청난 포스를 뿜으면 맏이를 위협한다는...... 1년전에는 인형같았는데 ( __);;;

냥이가 아직 어려서 빨래 건조대가 넘어지지는 않을듯 한데 좀만 더 크면 넘어질지도 몰르겠네요

미리 건조대 밑을 벽돌이나 무거운걸로 눌러주세요.... 넘어지면 냥이는 안다치지만 빨래한거 다시 해야함

( 이녀석을 패지도 못하고 손만 부들부들 떨어봐~~야~~~ 아~~~~~ 저것이 전생에 타잔이 아니었나..

의심하면서 레드썬 걸어볼끄야??? )

참 접종은 다 맞으신거 겠죠? 3차까지는 받으셔야 하는데... 기본적인 접종이니 안받으셨다면 꼭 받으시길

바라며 심장사상충 접종은 매년 받아야 하는데 이약이 무지 독해요... 뭐 수의사 쌤이 알아서 해드릴꺼지만

개와 달리 고양이는 집에서 처리해줄 간단한 접종들이 많으니 인터넷등을 활용하시면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실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고민을 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두부양의 중성화 수술문제인데 지금부터라도 고민을

하셔서 합니다, 첫 발정을 넘기고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가끔 수술후에도 발정난것 처럼 행동하면서 울어

대는 냥이 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첫 발정을 넘기지 않는것이 좋아요....

이 문제는 동물을 키우시는 분과 동물에게는 스트래스를 주는 일이기에 신중히 결정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고양이 아빠님 감사해요~~^^
두부가 컸을 때를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미리미리 조치를 취해놔야 겠어요 ^^
두부가 아직 접종을 못했어요~ 얼마전에 병원에 갔었는데 검사때문에 몇개의 주사를 맞았는데.. 예방접종은 2주뒤에 오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리고.. 저의 바람이라면 우리 두부가 나중에 결혼도 하고 두부 닮은 예쁜 새끼들도 낳게 하고 싶어서 중성화 수술은 아직 고민중에 있어요 ^^
토토군이 어렸을 때 중성화 수술을 해서 토토군 닮은 예쁜 새끼들을 못본게 항상 아쉬움에 남아 있거든요~
고양이 아빠님은 고양이를 많이 키우시나봐요? ^^
저에게는 고양이 선배님!이세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꾸벅. ^^
POME | 2010.06.08 0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두부가 참 날렵하네요~

그런데 토토랑 두부는 집 안에서 풀어놓고 키우시나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는 능력자에요! ^^
네~ 저는 지금 제 방에서 두부와 토토를 키우고 있어요~
제가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기때문에 방밖에는...^^;;;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8 08: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구여버!!
엇!! 할때 두부 표정에서 빵터졌습니다.
저도 지금 고양이 한마리 키울가..정말 고민합니닷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오~ 키우세욧!! ^^
아마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실꺼에욧!! ^^
kyounwoo | 2010.06.08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리와 몸집을 보니까 아직 어린 냥이 같네여^^
저희 냥이들은 몸집이 넘..넘.. 커져서 건조대가 부셔져 버렸어요..
정말 이뿌네요..
이쁘게 키우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는 아직 9주된 아기 고양이에요 ^^
가끔 저 조그마한 아이가 몇 달만 있으면 몸집도 크고 눈빛도 더 날카로워 지겠지? 라고 생각하면 기대도 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요 ^^;;
우리 두부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오셔서 두부와 토토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08 1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야~~~~~+_+ 그저 바라보게만 되네요. ^^ 아이 귀여운 +_+
그케 좋을까요. 빨래대가 아흥흥~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8 16: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지금 이렇게 댓글을 다는 순간에도 두부는 또 빨래줄타기 삼매경에 빠져있어요^^;;;
저도 두부가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만지고 싶은데 두부가 너무 싫어해서 ㅠㅠ 매일매일 상처받는 초보엄마에요 ㅠㅠ
너구리 | 2010.06.09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 너무 귀엽네여^^ 중간에 이미지 컷.. 반했어여 ㅋㅋ
(토토는 오늘 엑스트라;; ㅋㅋ)

여기서 질문~!!
고양이는 눈을 지긋이 감았다 뜨면서 Chu~ 한다던데.. 아기 고양이도 하나여? @_@
아가도 고양이 키스 하는지 궁금해여ㅠㅠ 알려주심 너무 조케따는 ㅠㅠ
늘 좋은날 되세염~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9 1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엇;;글쎄요;;;
제가 아직 발견을 못했어요 ^^;;
나중에 꼭 우리 두부가 저에게 키스를 날려준다면! 꼭 말씀드릴께요 ^^
너구리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노아의 빵주 | 2010.06.09 1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는 엄마한테 '하게'체를 쓰는군요.

여보게 엄마 여기 밥 좀 가져와 보시게
여보게 아빠 오늘은 산책 안 가시는가?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9 2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애들 표정이 왠지 그렇게 말할꺼 같아서 해본거에요~
가만히 쳐다보는 눈빛들이 마치 " 이보게, 뭘보나? " 하는것 같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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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0:21
오늘은 드디어 토토군 목욕 하는 날입니다!
사실 더 일찍 시키려 했지만, 토토군이 며칠 아팠던 이유로 미뤄지게 됐어요~



우리 토토군, 벌써 눈치를 챘는지 패닉 상태에 빠져버렸네요 ^^;;;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마치 비련의 남자 주인공이 된 듯한 우리 토토군 ^^;;;

헉. 그런데 점점 물에 젖고 샴푸 칠을 할 수록 꽃미남 토토군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꽃미남 토토군은 어딜 간걸까요? ㅠㅠ



토토군의 목욕이 끝날 때까지 문앞에서 식빵이 되어 기다리는 두부양. 풉.

드디어 토토군의 목욕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험난한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바로바로 털 말리기!
토토군은 털이 길고 많아서 털 말리는데 굉장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잘 말리고 빗어주지 않으면 나중에 마구 엉키게 되죠~







두부양의 칭찬에 힘 입은 우리 토토군.
멋진 포즈로 의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토토군 절대 뒷모습은 보여주지 않는군요;;


참 재미나게도 의자에서 내려와 쿠션에 앉아있던 토토군을 아무리 뒤로 돌려봐도 토토군은 재빨리 앞으로 후다닥 돌려 앉더군요!
여러번 반복했지만 토토군의 행동이 너무 빨라 토토군의 뒷모습을 보는데 봄날이는 여러번 실패의 아픔을 맛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할 엄마가 아닙니다!
그리고. 드디어 토토군의 뒷모습을 포착하는데 성공!!



그렇습니다!
토토군이 그토록 뒤돌지 않았던 이유!

토토군의 심한 짜증으로;; 뒷 털 말리기를 실패한 꽁치군;;;
그래서 토토군의 앞모습은 블링블링 했지만 뒷모습은 처참했다는.........

토토군~ 미남은 앞모습 뿐만 아니라 뒷모습도 멋져야 하는 거라구!




                                앗!! 베스트로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과 함께 더더더더더 열심히 노력할께용~


저거..견종이 머에요? | 2010.06.07 0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견종이 궁금해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딱 이름이 기억안나서요 ㅜ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벌써 많은 분들이 미리 대답을 해주셨네요 ^^;;
네~ 포메라니안이에요~ 포메라이언이라고도 부르구요~ :)
| 2010.06.07 0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메라니아요,, 요즘은.. 포메라이언 이라고도 하던데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욤 ^^
저 대신 이렇게 먼저 대답해 주셔서 감사해요~~^^
d | 2010.06.07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 넘넘귀엽다ㅠㅠ
잘보고 가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당~~^^
토토군과 두부양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토토군과 두부양 보러 와주세요. 꾸벅. :)
포메네요 | 2010.06.07 0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메라니안
우리집도 한때 길렀는데
10년간 기르다가 자연사했지만..... 오래간만에 보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정말요? ㅠㅠ
슬프셨겠어요..
저희 토토군도 벌써 10살인데.. 조금씩 힘들어 하는거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ㅠㅠ
오우~~ | 2010.06.07 0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얘들은 왜 엉덩이 말리는 걸 싫어할까여..ㅋㅋㅋ
저도 두녀석키우는데(푸드리..ㅋ) 엉덩이는 털이 더 꼬불거려서 빗질도 힘들고
말리기도 힘든데 도통 앉아버리고 엉덩이를 주질 않아요..ㅋㅋㅋㅋ
토토군!! 엉덩이도 이쁘게 말려야 이쁜 여친들 많이 생겨욧!~~ 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네!! 맞아요!!
토토군 털 말리기는 정말 다 큰 어른도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에요~~
배나 엉덩이 부분을 말리려 하면 어찌나 버둥대면서 다시 뒤집는지;;; 결국 포기할때가 더 많아요 ㅠㅠ
POME | 2010.06.07 0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목욕시키는거 되게 힘들죠~~
그래도 토토는 얌전해 보이네요~
우리 포메는 어찌나 도망다니는지...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희 토토는 목욕시킬때는 그래도 버둥대지 않고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그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털말리기 할 때 아주 속을 썩이죠 ^^;;
제대로 말려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ddoung2.com BlogIcon 건방진연이 | 2010.06.07 0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군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
결혼할때 부모님집에 떠 넘기고 온 우리 짱돌이가 생각나는군요 ^^;;
울 짱돌이는 목욕한번 시키면 그날은 제 근처도 안온다는 ㅋㅋㅋ -0-;;;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근처에도 안오나요? 크흣~ 너무 귀엽네요!!
우리 토토군은 처음엔 안오는 듯 하다가 제가 고생했다고 개껌을 조금 주면 바로 꼬리를 살랑살랑~
토토군, 먹을거에 쉽게 흔들리는 남자에요~~^^;;;
Favicon of http://blog.daum.net/decoare BlogIcon 인어공주 | 2010.06.07 0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엥 토토 울 집토토 ㅎㅎㅎㅎ 꽃남이네요 울집 토토는 18살이나 되서 ,.... 이젠 빛이 좀 바랬어요
냥이두 있네요 울집 열공이 어릴적모습이랑 똑같당 ㅎㅎ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인어공주님의 토토는 벌써 18살이에요???
인어공주 님이 굉장히 잘해주셨나봐요!! ^^
우리 토토군도 인어공주님의 토토처럼 오래오래 건강해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7 04: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아~ 넘 귀엽네요!!
오늘도 빵 터지고 갑니다용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항상~~^^
차세대님의 응원 덕분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희람맘 | 2010.06.07 05: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집에서도 13년 길렀었는데 자연사했고
똑똑하고 영리해서 참 좋아했어요
꼬리털이 생명인데 토토 꼬리털 잘 말려주세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헉.. 저희 토토군도 벌써 10살인데.. 조금씩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ㅠㅠ
맞아요! 꼬리가 생명인데 토토 녀석.. 그걸 모르는거 같아요 ㅠㅠ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 2010.06.07 05: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남은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 때문에 PinkWink 님 하루가 밝아지셨다니 너무 기쁜 소식이에요! 앞으로도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hyongo.com BlogIcon 김형오 | 2010.06.07 06: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뒷모습도 깜찍한걸요, 뭘~
토토군, 자신감!!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풉~ 안되요~
그러면 우리 토토군 매번 저렇게 털을 못말리지도 몰라요 ㅠㅠ
저희 토토군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고양이 아빠 | 2010.06.07 07: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5월 28일짜 글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

질문에 답변 드릴게요...

1.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이가 날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요때는 전선은 장판 밑이나 가구 뒤족으로 최대한
치워주시고 손가락 발가락은 걍 물리세요 =ㅅ=;;; 얼마 아프지도 않아요 대신 물때 좀 과장된 리액션이
필요합니다. 아아아아악~~~ 하고 아픈척을 하세요 지금 연습을 안해두면 성묘가 됐을때 튼튼한 이빨로
팔둑이나 다리에 구멍을 낼지도 -ㅅ-;;;

2. 사람이 먹는 우유는 절대 안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을 고양이는 분해를 못해요. 고양이 샵
에 가보면 고양이용 우유가 있어요 그걸 먹이시거나 개 사료를 물에 불려 먹이셔도 됩니다.

3. 저희집 고양이 네꼬랑 너부리, 보노, 야무치는 제가 쓰~ 한마디면 하던거 멈추고 절 처다 봅니다, 그때
한번더 쓰~ 하고 해주면 다른곳으로 가버리죠, 이건 어렸을때 먼가 잘못했을대 콧잔등을 꿀밤주듯이
톡톡 때리면서 쓰~ 하면서 하면 나중에는 쓰~ 만해도 아... 내 콧잔등 =ㅅ=;;; 이라고 받아들여서
키우기 편하실듯 하네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 나름에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

4. 고양이는 야생성이 살아있는 아주 작은 사자라고 보셔도 될듯한데요, 대신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어미에게 기대어 자는 버릇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한데 지금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성묘가 되어서
도 곁에서 잘려고 합니다, 자다가 가위 눌릴대도 있어요 -ㅅ-;;;
위에 댓글 다신분 중에 작은 박스( 몸에 최대한 맞는) 것을 두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침대에는 절대로 대리고 올라가지 않거나 올라왔을때 어떤 위협(?)적인 행들을 하
시면서 침대에서 내려놓으세요, 계속적인 반복 행동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침대는 올라가는곳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 참고로... 전 실패 했습니다 ㅜ.ㅜ 고양이가 4마리나 되다 보니... 한마리 내려 놓으면
3마리가 제 침대를 장악을 해서 ( __)a 안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고양이 아빠님 정말정말 감사해요!!
너무너무 소중한 정보들이네요 ^^
우리 두부양이 이제는 저희한테 많이 익숙해지긴 했는데 저는 아직 두부양의 습성이 어려워서 아직도 고생하고 있었는데 ^^ 많이 배웠어요~~
고양이 아빠님이 알려주신대로 조금씩 해봐야 겠어요~
근데 두부양이 너무 왈가닥이라 ㅠㅠ;;;
가끔 오셔서 초보 엄마에게 도움 부탁드려용~~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7 0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오늘도 엄마미소 짓고 갑니다 ㅋㅋ
제 친한 동생도 폼폼 키우는데요
완전 크림색으로다가요 ㅋㅋ
털땜에 부풀어있던 몸집이
물에 젖으니 쪽 쪼그라드는게 ㅋㅋ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귀여운 아가들이 셋이나 있으시니
집이 즐거운곳이겠어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평소에는 본인 몸짓보다 2배는 커보이는데
다 털빨이에요! 풉~
물에 적셔놓으면 조그만 얼굴이며 앙상한 다리며 어찌나 귀여운지 풉. 저도 처음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예전엔 저도 잘 몰랐는데.. 요새는 반려동물이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하루 이 녀석들때문에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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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01:25
봄날이는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하루 3번의 밥을 줍니다~
조금씩 3번 나눠서 주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외출을 하게 되는 날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기 때문이죠.
하하. ^^







오늘은 장을 보다 조금 늦은 탓에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조금 늦은 점심을 주게 되었어요, 하하 미안 얘들아~


헉!!!!
우리 두부양 잔뜩 화가 났습니다 ;;;;


밥을 기다리는 방법에서도 토토군과 두부양의 성격을 엿 볼 수 있습니다!

토토군은 이렇게 조용히 눈빛으로 밥을 호소하는 반면,


우리 두부양은 밥 안주면 한 대 칠 기세입니다 ㅠㅠ


간만에 두부양이 자랑스러운 토토군!


 (주저리주저리)

처음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밥을 줄 때는 토토군에게 먼저 그 다음에 두부양에게 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두부 녀석 어찌나 식탐이 강한지;; 우다다 뛰어서 토토군 밥에 고개를 들이 미는데;;;;;
이제는 두부양에게 먼저 밥을 주고 문을 닫은 뒤 토토군에게 밥을 줍니다.
그래야 서로 방해 받지 않고 뺏기지 않고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거든요 ^^;;;


베스트 감사합니당~~ *^^*
더 열심히 할께용~~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 2010.06.06 0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1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세미예 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6 0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귀여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두부랑 토토의 팬들이 정말 많이 늘듯해요.
거기다 삽화도 너무재미있고,...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1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정말요??
감사해요~~
두부와 토토가 들으면 굉장히 좋아하겠는데요~~^^
두부와 토토를 항상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차세대님 ^^
Favicon of http://ㄹㅇㄹㅇㄹㅇ BlogIcon 두부와토토 | 2010.06.06 16: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랑 토토 참 귀엽네요 ㅎ
보면 볼수록 ! 빠져드네여 ~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
우리 두부와 토토는 볼매? ^^;;;;;
자주 오셔서 두부와 토토 지켜봐 주세요 :)
재활용마녀 | 2010.06.06 17: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포메를 키우는데 베스트에 뜬 토토군이 우리 아이랑 닮아서 들어와 보고갑니다^^ 강아지랑 고양이는 습성이 달라서 둘이 함께 살기 힘들꺼같은데 둘을 함께 키우시네요ㅎㅁㅎ 둘 다 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포메를 키우세요?
재활용마녀 님의 강아지 이름은 뭐에요? ^^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어른 고양이가 있는 집에 강아지를 데리구 오면 고양이가 텃세가 좀 있어서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하지만 저희집은 토토가 10살이구 두부가 아기라서 점점 괜찮아지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dunstory.tistory.com BlogIcon 에듀앤스토리 | 2010.06.07 0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냥이 얼굴이 아직 앳되네요 ^^, 어이쿠, 늠름하게 보였던 토토가 10살이라니, 매우 장성하셨네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양은 아직 2달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에요 ^^
토토는 강아지 계의 어르신이죠 이제 ^^;;;
하지만 얼굴은 최강동안 ^^;;;;; 아닌가용? 헤헤~
웨스 | 2010.06.07 14: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둘이 제법 친해보이네요~
근데 원래 세번먹는건가요?? 저희는 두끼만 주라해서 아침 저녁만 주는데..
요즘은 간식에 맛들여서..간식만 죽어라 먹네요..밥대신 간식 간식..ㅎㅎ
두부양도 크면 미묘되겠어요~얼굴이 이쁘장하니~~^^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2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직은 서먹해 하지만;; 그래도 처음처럼 서로한테 경계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
이 곳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이 하루 5번씩 나눠서 조금씩 주라는걸 제 의지로 3번으로 줄여서 주고 있어요^^;;;;;
아마 처음에 두부가 속이 안좋아서 계속 설사를 하고 토하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그러셨던거 같아요~
우리 두부 이뻐질까요? ^^ 그래도 계속 아기로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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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0:30
아기 고양이 두부양은 정말 표정이 풍부합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 두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자, 오오오~~
선덕여왕의 고현정 님 미실 연기에 울고 웃던 그 때의 감동이 되살아 나기 시작합니다! 캬아~!







아기 고양이를 키우는 재미는 정말 조금도 지루할 틈이 없네요 : ) 훗~
정말이지 연기 대상을 줘도 아깝지 않을꺼.........같지 않나용? 후훗~














(보너스) 고달픈 여배우의 삶 - 잘 때도 누가 볼까 얼굴을 가려야 하는 ^^;;;;;;;;;




(주저리주저리)

오늘 우리 두부양 몸길이를 재봤는데 24cm 더라구요~~
몸무게는 아직 500g !!
요 조그만 녀석이 어찌가 말썽을 부리는지..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답니다 ㅠㅠ
불쌍한 우리 토토군은 시도때도 없이 장난을 걸어오는 두부양 때문에
이리저리 도망가느라 바쁘구요 풉~
그래도 우리 두부양의 등장으로 우리 토토군 애교가 점점 늘고 있어욧! : )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두부양 때문에 하루하루 더 많이 웃는 봄날이이지만....
아직은 두부양이 잠들어 있을 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초보 엄마입니다 ㅠㅠ

( 어린 아이들을 둔 엄마들 마음을 이해 하겠다능.....;;;;;;;;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5 0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5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욧!! ^^
우리 두부는 표정이 굉장히 많아요!
아.. 사실 제 자식이어서 그리 보일 수도 있구요^^;;;;
호호호호;;;;
Favicon of http://ㄹㅇㄹㅇㄹㅇㄹ BlogIcon 두부와 토토 | 2010.06.06 16: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귀엽다능 ...........
~ 재미있어요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요? ^^
우리 두부와 토토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
ha하나na | 2010.07.22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ㅠㅠ 너무귀여워요!!
우리집 아가도 어렸을땐 저리도 이뻤는대 ㅋ
지금은 동네 백수야옹이가다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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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5:57

앗, 어디선가 토토군이 또 을 발견했군요!
엄마가 꼭꼭 숨겨놨는데도 잘도 찾았네요 ㅡㅡ;;;
저 공은 토토군 건강에 좋지 않을꺼라 판단하여 잘 주지 않는 공이에요~
뾰족뾰족하게 생겨서 토토군이 갖고 놀다보면 토토군 털이 공의 움푹한 부분에 많이 꼬여 들어 가드라구요~


그래, 엄마한테 들켰어 토토!



꽁치군~ 토토가 또 저 공 갖고 놀아~~ (재빠른 엄마;;;;)


결국 아빠에게 공을 뺏겨버린 토토군.
그렇게 사랑하는 공 님과 강제 이별을 당한 토토군은 한동안......................................


이렇게 엄마,아빠에게 삐져 한동안 등 돌리고 앉아있었다는 후문이........;;;;;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4 04: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에..두부표정이 압권이네요 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쵸? 마치 못말리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는 듯한 마누라 표정? ^^;;;
두부는 표정이 살아있어요~ :)
Favicon of http://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 2010.06.04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예쁘네요^^귀족같이 생긴게 걸음걸이도 예쁘던뎅...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귀족! 최고의 찬사네요!! ^^
감사해욧~~
자주 오셔서 우리 토토와 두부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04 1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두부 팬~ 이 되버렸어요. 토토...예전 아이디였던 기억이 ... ㅋ
귀여운 토토와 두부 모습을 보니, 새벽 잠이 나라가는 기분입니다.
아이구~다크여 안녕~^^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두부에게 꼭 전해줘야 겠는데요~^^
소춘풍 님의 귀여운 고양이들도 지켜보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 두부도 그렇게 이쁘게 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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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1:24

아기 고양이 두부양, 왜 이렇게 놀란걸까요??




아하~ 딸바보 아빠의 뽀뽀 공격을 받았군요!!





결국 우리 두부양, 폭발하고 말았네요! 풉~



 (주저리주저리)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 저도 아빠가 수염난 턱으로 이렇게 뽀뽀 공격을 날리면 "싫어~~" 하며 이불속에 숨곤했는데 : )
그러면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우리 이쁜 딸~" 하시며 아빠의 수염난 턱을 제 얼굴에 사정없이 부비곤 하셨죠.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싫었었는지..풉~

애교 하나 없는 딸을 세상 가장 예쁜 공주님으로 대해주시는 아빠가 머나먼 독일땅에서 너무나 그리운 하루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ttykook BlogIcon 영진 | 2010.06.03 0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ㅎㅎㅎ표정들이 정말 살아 있네요~
고양인 가까이 돌봐본 경험이 없어서...성격이 독립적이라고 하던데...
암튼 아가라 그런지 무척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고양이는 처음 길러 보는데..
정말 신비함 투성이에요 ^^;;;;;
표정도 생생하고~ 완전 장난꾸러기에요!
물론 나중에 크면 굉장히 독립적으로 변하겠지만..
지금은 토토군보다 더더더~ 장난꾸러기에 애교쟁이랍니다 :)
훗~ | 2010.06.03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엽네요~저희 개도 뽀뽀할려면 저래요...
첨엔 더 심했는데..지금은 좀 컸다고..살며시 고개돌리네요..
강제로 할려면 앞발로 저항...좀있음 당하실듯..ㅎㅎ
저도 고양이키우고싶은데 13년 된 우리 멍멍이때문에 아쉽다는..ㅠ_ㅠ
그 집은 개랑 고양이랑 사이 좋은가봐요..저희개는 사회성이 없어서..에휴...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 ^^
저희 강아지는 뽀뽀를 좋아해요~~
뽀뽀~ 하고 입술을 쭉 내밀면 기분이 좋을 땐 적극적(?)으로 뽀뽀를 해준답니다 ^^
우리 토토군도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이라 매일 두부양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처음엔 토토군에서 잘못했나 싶었는데.. 그래도 토토군의 무료한 삶에 조금은 생생함을 불어넣어주지 않았나...싶은 저만의 마음이에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3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시나봐요
저는 이쁜 비글이가 가버려서 슬퍼하다가
이번에 고양이 키우는데요
저도 막 다 신기하고 이뻐가지고 요즘 ㅋㅋ
이름이 두부군요 ㅋㅋ
제 고양이는 로또입니다 대박한번 맞아보자며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우~ 로또! 이름 너무 좋은데요!! ^^
저희 고양이는 데려올때 성격이 너무 까칠해서;; 좀 순~해지라고 순두부라고 이름 지어 줬어요 ^^;; 근데 아직 이름값을 못하네요 풉~ 아직도 까칠~ 까칠 공주에요!
HannaH 님 고양이는 온순한가요?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5 0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애기 애기라 그런지
딱히 먹고 자고 잠깐 놀고 자고 먹고 자고 애교 부리고 자고 하는거 밖에 못봐서요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딱히 단정지을 수도없는 상황입니다
저걸 온순하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지금도 자기얘기를 하던말던
또 제 침대 위에서 자네요
새로 사준 텐트를 내팽겨쳐놓고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5 23: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풉~ 우리 두부와 너무 비슷하네요! ^^
하긴.. 우리 두부는 온순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요~
아주 왈가닥 공주님이에요 ^^;;;
어디서 또 사고 안치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
로또도 그런가요? ^^;;;
우리 두부.. 부디 요조숙녀로 커야할텐데~ ^^
로또는 왕자님인가요 공주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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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0:37
봄날이의 베를린 다락방에는 10살 된 강아지 토토군과 2달된 아기 고양이 순두부양이 살고 있습니다. : )

오늘 아기 고양이 두부양이 꽤나 심심했는지 토토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토토군, 두부양의 장난감 공 매력에 또 흠뻑 빠졌군요!!

공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토토군은 두부양의 애타는 마음을 알리 없습니다.






한동안 두부양은 이렇게 토토군의 공놀이를 지켜만 보아야 했습니다. 쩝.








아무래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은 토토군의 공놀이를 지켜 보는 일이 2달 된 아기 고양이 두부양에게는 꽤나 고단한 일이었나 봅니다. 결국 감기는 눈을 어찌하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렸어요~~

하지만 이런 두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 토토군은 그저 공의 매력에만 흠뻑 빠져서 두부양의 시선을 애써 외면합니다.



결국 두부양이 토토군을 찾아 나서지만..


대답 없는 토토군.....;;;;;;;;;


두부 왈 " 삐뚫어질테닷!!!!! "


민소희 용 점도 찍고 복수의 칼날을 다지지만 우리 두부양에겐 너무나 질긴 그대, 개껌.
씹히지 않는 개껌으로 한참을 씨름을 하던 두부양은 결국.....


토토군과 즐거운 놀이를 하는 꿈을 꾸는지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는 슬며시 웃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 )

토토군~ 담엔 두부양과 좀 놀아 주세요~~~



Favicon of http://blog.daum.net/gs_pioneer/ BlogIcon exit | 2010.05.30 0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가 정말로 귀엽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0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아직 2달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라서 굉장히 장난꾸러기에요 ^^ 우리 토토랑 두부 보러 자주 와주세요~~ :)
POME | 2010.05.31 0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고양이를 먼저 샀어요-
2살 정도 됐는데..

고양이가 텃새를 부리니까 강아지를 먼저 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고양이가 좀 경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둘이 잘 놀아요~
포메 집에 같이 있기도 하고.. ㅎ
가끔 싸울 땐 무섭지만.;;;

두부는 무슨 종인가요??
저희 나비는 노르웨잔 포레스트 캣입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1 2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POME 님 아이들은 고양이가 선배군요 ^^
저희 두부는 아빠가 메인쿤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종자가 있는 고양이는 아니에요 ^^
오늘 토토와 두부가 둘다 아파서 병원에 갔다 왔는데 두부는 내일 다시 오라네요 ㅠㅠ 제발 위험한 병이 아니기를..걱정이 너무 되요 ㅠㅠ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5.31 08: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쿠!!
봄날님 블로그 들어올때마다
귀여운 두부와 토토사진이 기대된답니다 ㅋ
오늘도 완전 만족~~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1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차세대님~~^^
오늘은 귀여운 두부와 토토가 너무 아파요 ㅠㅠ
두부가 입양을 받은 날부터 설사를 하더니 어제는 급기야 토를 하더라구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토토는 다행히 주사 맞고 쉬면 괜찮아 진다는데 두부는 너무 어려서 혹시 모를 큰 병때문에 내일 다시 오라고 하네요 ㅠㅠ 오늘 두 녀석 다 주사를 맞고 울어대는데 가슴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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