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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에 해당되는 글 27건
2010.06.06 01:25
봄날이는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하루 3번의 밥을 줍니다~
조금씩 3번 나눠서 주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외출을 하게 되는 날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기 때문이죠.
하하. ^^







오늘은 장을 보다 조금 늦은 탓에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조금 늦은 점심을 주게 되었어요, 하하 미안 얘들아~


헉!!!!
우리 두부양 잔뜩 화가 났습니다 ;;;;


밥을 기다리는 방법에서도 토토군과 두부양의 성격을 엿 볼 수 있습니다!

토토군은 이렇게 조용히 눈빛으로 밥을 호소하는 반면,


우리 두부양은 밥 안주면 한 대 칠 기세입니다 ㅠㅠ


간만에 두부양이 자랑스러운 토토군!


 (주저리주저리)

처음 토토군과 두부양에게 밥을 줄 때는 토토군에게 먼저 그 다음에 두부양에게 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두부 녀석 어찌나 식탐이 강한지;; 우다다 뛰어서 토토군 밥에 고개를 들이 미는데;;;;;
이제는 두부양에게 먼저 밥을 주고 문을 닫은 뒤 토토군에게 밥을 줍니다.
그래야 서로 방해 받지 않고 뺏기지 않고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거든요 ^^;;;


베스트 감사합니당~~ *^^*
더 열심히 할께용~~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 2010.06.06 0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1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세미예 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6 0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귀여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두부랑 토토의 팬들이 정말 많이 늘듯해요.
거기다 삽화도 너무재미있고,...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1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정말요??
감사해요~~
두부와 토토가 들으면 굉장히 좋아하겠는데요~~^^
두부와 토토를 항상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차세대님 ^^
Favicon of http://ㄹㅇㄹㅇㄹㅇ BlogIcon 두부와토토 | 2010.06.06 16: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랑 토토 참 귀엽네요 ㅎ
보면 볼수록 ! 빠져드네여 ~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
우리 두부와 토토는 볼매? ^^;;;;;
자주 오셔서 두부와 토토 지켜봐 주세요 :)
재활용마녀 | 2010.06.06 17: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포메를 키우는데 베스트에 뜬 토토군이 우리 아이랑 닮아서 들어와 보고갑니다^^ 강아지랑 고양이는 습성이 달라서 둘이 함께 살기 힘들꺼같은데 둘을 함께 키우시네요ㅎㅁㅎ 둘 다 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포메를 키우세요?
재활용마녀 님의 강아지 이름은 뭐에요? ^^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어른 고양이가 있는 집에 강아지를 데리구 오면 고양이가 텃세가 좀 있어서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하지만 저희집은 토토가 10살이구 두부가 아기라서 점점 괜찮아지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dunstory.tistory.com BlogIcon 에듀앤스토리 | 2010.06.07 0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냥이 얼굴이 아직 앳되네요 ^^, 어이쿠, 늠름하게 보였던 토토가 10살이라니, 매우 장성하셨네요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1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양은 아직 2달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에요 ^^
토토는 강아지 계의 어르신이죠 이제 ^^;;;
하지만 얼굴은 최강동안 ^^;;;;; 아닌가용? 헤헤~
웨스 | 2010.06.07 14: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둘이 제법 친해보이네요~
근데 원래 세번먹는건가요?? 저희는 두끼만 주라해서 아침 저녁만 주는데..
요즘은 간식에 맛들여서..간식만 죽어라 먹네요..밥대신 간식 간식..ㅎㅎ
두부양도 크면 미묘되겠어요~얼굴이 이쁘장하니~~^^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7 2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직은 서먹해 하지만;; 그래도 처음처럼 서로한테 경계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
이 곳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이 하루 5번씩 나눠서 조금씩 주라는걸 제 의지로 3번으로 줄여서 주고 있어요^^;;;;;
아마 처음에 두부가 속이 안좋아서 계속 설사를 하고 토하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그러셨던거 같아요~
우리 두부 이뻐질까요? ^^ 그래도 계속 아기로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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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0:30
아기 고양이 두부양은 정말 표정이 풍부합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 두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자, 오오오~~
선덕여왕의 고현정 님 미실 연기에 울고 웃던 그 때의 감동이 되살아 나기 시작합니다! 캬아~!







아기 고양이를 키우는 재미는 정말 조금도 지루할 틈이 없네요 : ) 훗~
정말이지 연기 대상을 줘도 아깝지 않을꺼.........같지 않나용? 후훗~














(보너스) 고달픈 여배우의 삶 - 잘 때도 누가 볼까 얼굴을 가려야 하는 ^^;;;;;;;;;




(주저리주저리)

오늘 우리 두부양 몸길이를 재봤는데 24cm 더라구요~~
몸무게는 아직 500g !!
요 조그만 녀석이 어찌가 말썽을 부리는지..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답니다 ㅠㅠ
불쌍한 우리 토토군은 시도때도 없이 장난을 걸어오는 두부양 때문에
이리저리 도망가느라 바쁘구요 풉~
그래도 우리 두부양의 등장으로 우리 토토군 애교가 점점 늘고 있어욧! : )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두부양 때문에 하루하루 더 많이 웃는 봄날이이지만....
아직은 두부양이 잠들어 있을 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초보 엄마입니다 ㅠㅠ

( 어린 아이들을 둔 엄마들 마음을 이해 하겠다능.....;;;;;;;;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5 0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5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욧!! ^^
우리 두부는 표정이 굉장히 많아요!
아.. 사실 제 자식이어서 그리 보일 수도 있구요^^;;;;
호호호호;;;;
Favicon of http://ㄹㅇㄹㅇㄹㅇㄹ BlogIcon 두부와 토토 | 2010.06.06 16: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귀엽다능 ...........
~ 재미있어요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21: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요? ^^
우리 두부와 토토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
ha하나na | 2010.07.22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ㅠㅠ 너무귀여워요!!
우리집 아가도 어렸을땐 저리도 이뻤는대 ㅋ
지금은 동네 백수야옹이가다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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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5:57

앗, 어디선가 토토군이 또 을 발견했군요!
엄마가 꼭꼭 숨겨놨는데도 잘도 찾았네요 ㅡㅡ;;;
저 공은 토토군 건강에 좋지 않을꺼라 판단하여 잘 주지 않는 공이에요~
뾰족뾰족하게 생겨서 토토군이 갖고 놀다보면 토토군 털이 공의 움푹한 부분에 많이 꼬여 들어 가드라구요~


그래, 엄마한테 들켰어 토토!



꽁치군~ 토토가 또 저 공 갖고 놀아~~ (재빠른 엄마;;;;)


결국 아빠에게 공을 뺏겨버린 토토군.
그렇게 사랑하는 공 님과 강제 이별을 당한 토토군은 한동안......................................


이렇게 엄마,아빠에게 삐져 한동안 등 돌리고 앉아있었다는 후문이........;;;;;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6.04 04: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에..두부표정이 압권이네요 ㅋ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쵸? 마치 못말리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는 듯한 마누라 표정? ^^;;;
두부는 표정이 살아있어요~ :)
Favicon of http://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 2010.06.04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예쁘네요^^귀족같이 생긴게 걸음걸이도 예쁘던뎅...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귀족! 최고의 찬사네요!! ^^
감사해욧~~
자주 오셔서 우리 토토와 두부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04 1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두부 팬~ 이 되버렸어요. 토토...예전 아이디였던 기억이 ... ㅋ
귀여운 토토와 두부 모습을 보니, 새벽 잠이 나라가는 기분입니다.
아이구~다크여 안녕~^^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6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감사해욧!
두부에게 꼭 전해줘야 겠는데요~^^
소춘풍 님의 귀여운 고양이들도 지켜보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 두부도 그렇게 이쁘게 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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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1:24

아기 고양이 두부양, 왜 이렇게 놀란걸까요??




아하~ 딸바보 아빠의 뽀뽀 공격을 받았군요!!





결국 우리 두부양, 폭발하고 말았네요! 풉~



 (주저리주저리)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 저도 아빠가 수염난 턱으로 이렇게 뽀뽀 공격을 날리면 "싫어~~" 하며 이불속에 숨곤했는데 : )
그러면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우리 이쁜 딸~" 하시며 아빠의 수염난 턱을 제 얼굴에 사정없이 부비곤 하셨죠.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싫었었는지..풉~

애교 하나 없는 딸을 세상 가장 예쁜 공주님으로 대해주시는 아빠가 머나먼 독일땅에서 너무나 그리운 하루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ttykook BlogIcon 영진 | 2010.06.03 0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ㅎㅎㅎ표정들이 정말 살아 있네요~
고양인 가까이 돌봐본 경험이 없어서...성격이 독립적이라고 하던데...
암튼 아가라 그런지 무척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고양이는 처음 길러 보는데..
정말 신비함 투성이에요 ^^;;;;;
표정도 생생하고~ 완전 장난꾸러기에요!
물론 나중에 크면 굉장히 독립적으로 변하겠지만..
지금은 토토군보다 더더더~ 장난꾸러기에 애교쟁이랍니다 :)
훗~ | 2010.06.03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엽네요~저희 개도 뽀뽀할려면 저래요...
첨엔 더 심했는데..지금은 좀 컸다고..살며시 고개돌리네요..
강제로 할려면 앞발로 저항...좀있음 당하실듯..ㅎㅎ
저도 고양이키우고싶은데 13년 된 우리 멍멍이때문에 아쉽다는..ㅠ_ㅠ
그 집은 개랑 고양이랑 사이 좋은가봐요..저희개는 사회성이 없어서..에휴...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 ^^
저희 강아지는 뽀뽀를 좋아해요~~
뽀뽀~ 하고 입술을 쭉 내밀면 기분이 좋을 땐 적극적(?)으로 뽀뽀를 해준답니다 ^^
우리 토토군도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이라 매일 두부양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처음엔 토토군에서 잘못했나 싶었는데.. 그래도 토토군의 무료한 삶에 조금은 생생함을 불어넣어주지 않았나...싶은 저만의 마음이에요 ^^;;;;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3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시나봐요
저는 이쁜 비글이가 가버려서 슬퍼하다가
이번에 고양이 키우는데요
저도 막 다 신기하고 이뻐가지고 요즘 ㅋㅋ
이름이 두부군요 ㅋㅋ
제 고양이는 로또입니다 대박한번 맞아보자며 ㅋㅋ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4 19: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우~ 로또! 이름 너무 좋은데요!! ^^
저희 고양이는 데려올때 성격이 너무 까칠해서;; 좀 순~해지라고 순두부라고 이름 지어 줬어요 ^^;; 근데 아직 이름값을 못하네요 풉~ 아직도 까칠~ 까칠 공주에요!
HannaH 님 고양이는 온순한가요? ㅠㅠ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 2010.06.05 0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애기 애기라 그런지
딱히 먹고 자고 잠깐 놀고 자고 먹고 자고 애교 부리고 자고 하는거 밖에 못봐서요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딱히 단정지을 수도없는 상황입니다
저걸 온순하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지금도 자기얘기를 하던말던
또 제 침대 위에서 자네요
새로 사준 텐트를 내팽겨쳐놓고 ;;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5 23: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풉~ 우리 두부와 너무 비슷하네요! ^^
하긴.. 우리 두부는 온순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요~
아주 왈가닥 공주님이에요 ^^;;;
어디서 또 사고 안치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
로또도 그런가요? ^^;;;
우리 두부.. 부디 요조숙녀로 커야할텐데~ ^^
로또는 왕자님인가요 공주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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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00:13

아기 고양이 순두부 양은 오늘도 궁금한게 참 많은 모양입니다. : )
아마도 우리 두부는 호기심 나라 공주님? 풉~


엄마가 먹으려 떠논 물 컵을 신기하게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쑥 집어 넣어 봅니다.
그리곤 물이라는 사실에 고개를 파르르 떨더군요. ^^


또한 학교 끝나고 놀러온 꽁치군의 가방이 신기했는지 이렇게 정체를 밝힐 때까지 물고 놔주지 않더라구요.


헉, 카메라에 다가오는 두부 양때문에 깜짝!
두부양은 겁이 없나 봅니다!


목이 꺾어져라 궁금한 것을 바라보기도 하고,


궁금한 것은 무조건 입에 물어 확인도 해봅니다.


이 어린 고양이 두부에게 저는 오늘 용기란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어느덧, 잊고 살았던 단어, 용기.
어렸을 적 저 또한 지금보다 아는 것이 없었음에도 참 용기 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두부 양처럼 궁금한 것은 찾아보고 만져보고 알려 노력해 보고 먼저 다가가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아는 것은 많아졌지만 그 것과 함께 도 참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상처 받을까 두려워 다가가지 못하고 용기있게 맞서지 못해 도리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된건 아닌지..

살아가면서 가끔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죠?
오늘은 저도 아기 고양이 두부양 처럼 용기 있게 궁금한 것에 맞서보려 합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하루는 사느라 잊고 지냈던, 어쩔 수 없이 포기하려고 했던 것들에 용기를 내보는 하루가 돼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처럼요! : )




오늘따라 무척이나 센치하신 토토군 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요 며칠 토토와 두부가 아팠어요~ ㅠㅠ
둘 다 설사에 토에..어휴..

어제는 둘을 끌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둘 다 주사 맞으면서 어찌나 낑낑 대는지..
가슴이 아파서..흑~

특히 두부가 정말 걱정됐던게.. 아직 아기라서 의심되는 병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의사 선생님도 두부는 하루 더 데리구 오라고 하셨구요.

오늘 두부를 데리고 다시 병원에 갔었는데 생각했던 위험한 병들은 다 아니라는 판정이!!!!!!
정말 오~ 하느님! 을 외치고 싶었어요!!! : )
그래도 내일 하루 더 와보라고는 했지만 전 벌써 두부가 20년은 더 살 수 있을꺼라 확신해욧!!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 2010.06.02 0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와 토토가 아팠군요. 이런~건강해야 하는데 말이죠.
두부는 그냥 봐도 너무 여려보여요. +_+
속이 타셨겠네요. 그래도, 금방 좋아질 꺼에요. ^^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어야죠. 그쵸~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2 1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애들이 많이 아팠어요 ㅠㅠ
말 못하는 동물이 아프니 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흑~
이젠 밥 달라고 둘 다 절 보며 낑낑 대는거 보니 다 나은거 같아요 ^^ 소춘풍 님이 걱정해 주신 덕분이에요 ^^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newghealth.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 2010.06.02 05: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토는 정말좀 아파보이네요. 음~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2 1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토토 이제 건강해요!^^
차세대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두부만 병원에 한 번 더 가보면 될꺼 같아요~~
한시름 놓았어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ttykook BlogIcon 영진 | 2010.06.03 0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 못하는 애들이라 아플땐 더 마음이 쓰이죠...
이젠 건강 회복했다니 다행 입니다~
서로 친해질 일만 남았네요^^
두부가 옆에서 어른거려도 피하지 않는걸 보면 벌써 친해진듯도 하구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6.03 15: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두부도 어제를 마지막으로 병원을 다녀왔어요~
의사 선생님도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구요~
2주 뒤에 예방접종만 시키면 우리 토토군과 두부양 20년은 더 살지 않을까..요? ^^;;
두부가 너무 빨라서 토토군이 미처 피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풉^^ 여전히 토토군은 두부양을 피해다니지만..처음보단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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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0:37
봄날이의 베를린 다락방에는 10살 된 강아지 토토군과 2달된 아기 고양이 순두부양이 살고 있습니다. : )

오늘 아기 고양이 두부양이 꽤나 심심했는지 토토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토토군, 두부양의 장난감 공 매력에 또 흠뻑 빠졌군요!!

공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토토군은 두부양의 애타는 마음을 알리 없습니다.






한동안 두부양은 이렇게 토토군의 공놀이를 지켜만 보아야 했습니다. 쩝.








아무래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은 토토군의 공놀이를 지켜 보는 일이 2달 된 아기 고양이 두부양에게는 꽤나 고단한 일이었나 봅니다. 결국 감기는 눈을 어찌하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렸어요~~

하지만 이런 두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 토토군은 그저 공의 매력에만 흠뻑 빠져서 두부양의 시선을 애써 외면합니다.



결국 두부양이 토토군을 찾아 나서지만..


대답 없는 토토군.....;;;;;;;;;


두부 왈 " 삐뚫어질테닷!!!!! "


민소희 용 점도 찍고 복수의 칼날을 다지지만 우리 두부양에겐 너무나 질긴 그대, 개껌.
씹히지 않는 개껌으로 한참을 씨름을 하던 두부양은 결국.....


토토군과 즐거운 놀이를 하는 꿈을 꾸는지 우리 아기 고양이 두부는 슬며시 웃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 )

토토군~ 담엔 두부양과 좀 놀아 주세요~~~



Favicon of http://blog.daum.net/gs_pioneer/ BlogIcon exit | 2010.05.30 0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가 정말로 귀엽네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0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아직 2달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라서 굉장히 장난꾸러기에요 ^^ 우리 토토랑 두부 보러 자주 와주세요~~ :)
POME | 2010.05.31 0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고양이를 먼저 샀어요-
2살 정도 됐는데..

고양이가 텃새를 부리니까 강아지를 먼저 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고양이가 좀 경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둘이 잘 놀아요~
포메 집에 같이 있기도 하고.. ㅎ
가끔 싸울 땐 무섭지만.;;;

두부는 무슨 종인가요??
저희 나비는 노르웨잔 포레스트 캣입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1 2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POME 님 아이들은 고양이가 선배군요 ^^
저희 두부는 아빠가 메인쿤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종자가 있는 고양이는 아니에요 ^^
오늘 토토와 두부가 둘다 아파서 병원에 갔다 왔는데 두부는 내일 다시 오라네요 ㅠㅠ 제발 위험한 병이 아니기를..걱정이 너무 되요 ㅠㅠ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5.31 08: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쿠!!
봄날님 블로그 들어올때마다
귀여운 두부와 토토사진이 기대된답니다 ㅋ
오늘도 완전 만족~~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1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차세대님~~^^
오늘은 귀여운 두부와 토토가 너무 아파요 ㅠㅠ
두부가 입양을 받은 날부터 설사를 하더니 어제는 급기야 토를 하더라구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토토는 다행히 주사 맞고 쉬면 괜찮아 진다는데 두부는 너무 어려서 혹시 모를 큰 병때문에 내일 다시 오라고 하네요 ㅠㅠ 오늘 두 녀석 다 주사를 맞고 울어대는데 가슴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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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11:47
보십쇼! 이것이 바로 저희집에 외계인이 출몰했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앙칼진 외계인입니다! 풉~

토토 군을 키우면서부터 저에게 작은 로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달력에서 보았을 법한 큰 강아지 배에 기대서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매번 혼자 있는 토토군이 가여웠고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며칠 간 독일 사이트를 뒤지며 고양이 분양 받기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사실 우선 고양이를 보고 오려는 마음으로 고양이 분양한다는 가정집에 방문을 하였지만......
결국..예상대로 그 아이의 미모에 반해 뭐에 홀린 것처럼 아이를 데려오고 말았습니다. 하하 ^^;;;


바로 요 녀석 입니다. 귀엽죠?
이 녀석 이름은 바로바로 " 순 두 부 " 입니다. : )
처음엔 데려올 때 아이가 너무 날카로워서 좀 순해지자~ 하는 마음으로 순댕이라도 이름을 지었는데 그래도 조금 더 예쁜 이름을 지어주고자 순두부로 바꿨답니다 ^^; (그게 그거 인가요? 하하 ^^ )

아직은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못알아 듣지만요;;
그래도 저와 꽁치군은 끊임없이 두부야~ 하고 부르고 있답니다. 언젠가 두부도 알아 듣겠죠?

그런데 요 녀석. 2달 밖에 되지 않은 1kg 도 되지 않는 작은 녀석이 어찌나 앙칼진지 ㅠㅠ


오자마자 이렇게 우리 토토군에게 꼬리를 세우며 쉭쉭~ 거리는데 우리 토토군 꽁무니 빼고 도망을 다녀야만 했습니다 ㅠㅠ 사실 처음 두부를 데리고 왔을 때 두부가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신경도 굉장히 날카로웠고 저희 집에 왔을 때 토토군이 저와 꽁치군을 보고 좋아서 짖는걸 보고 꽤나 놀랐던 모양입니다.


두부를 안심시키고자 집 근처 애완용품 전문점으로 달려가 이렇게 장난감을 하나 사왔습니다.
꽁치군도 저도 고양이는 처음이라 이렇게 잘 노는 두부군이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하여 저는 저도 모르게 꽁치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집에 외계인이 나타났어!!! "


그 외계인은 이렇게 접시에 코 박고 우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또 거울을 보며 또 다른 두부에게 말을 겁니다.

쪼그만 녀석이 어찌나 활발한지 저와 꽁치군은 한동안 넋을 잃고 두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사고를 치고 다니는지 두부양 말리느라 진땀 뺐습니다. ;;

하지만 우리 토토군은.....
친구를 만들어 주고자 했던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렇게 도망 다니기에 바쁩니다 헉!!


어슬렁 어슬렁 두부가 은신처에 숨은 토토군을 발견하고 다가가자,


우리 토토군 슬그머니 고개를 돌립니다. -ㅁ-!!
토토야~ 두부는 토토의 이쁜 여동생이야 ㅠㅠ


우리 토토군. 이렇게 아빠 품에 안겨서도 겁을 잔뜩 먹은 두 눈으로 두부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쩐단 말입니까? ㅠㅠ

사실 생각보다 걱정이 너무 됐던 저는 그 날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ㅁ-
해가 뜨는걸 보며 한숨 한번 쉬며..
내가 토토에게 잘못한걸까, 아기 고양이 불쌍해서 어쩌나 등등.
머릿 속에 온통 죄책감으로 뒤덮여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다음 날, 조금 적응이 됐는지 두부는 아빠 다리를 등반하듯 올라와 아빠에게 두부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꺄악~


이게 바로 딸내미 키우는 재미인가요? : )

그리고 여전히 토토는 두부를 피해 요리조리 도망 다니느라 바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부는 그런 토토를 졸졸 따라다니며 가끔은 위협을 하고 또 가끔은 토토군의 냄새도 맡고 또 토토군의 털을 만져보기도 하구요.

언젠간 제 바람처럼 토토군과 두부양이 한 곳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지금의 현실은 이럴지언정......흑~

p.s)
고양이 고수님들!
고양이 초보 엄마가 질문 몇가지 드릴테니 대답 좀 해주세요 ㅠㅠ
네이버 지식인들님께 질문을 드려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ㅠ

첫번째, 두부양이 자꾸 전선을 씹고 저와 꽁치군의 발가락 손가락을 깨뭅니다.
           이를 어찌하죠? 저희집엔 전선이 많은데 그러다 두부가 다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두번째, 두부양이 저희집으로 온지 이틀 내내 설사를 합니다.
           아프거나 그런거 같진 않은데.. 기운도 팔팔하고 놀기도 참 잘 놀거든요.

세번째, 고양이는 어떻게 내야 되지요?
           아직 두부가 어려서 그런지 저와 꽁치군이 혼을 내도 장난 치는줄 알고 좋아합니
           다 -ㅁ- 혹시 토토군에게 위협을 하거나 전선을 씹으면 혼을 내는데.. 말을 못
           알아 들어요 흑 ㅠㅠ

마지막, 잘 때 두부가 아직 무서운지 자꾸 제 침대로 올라와요. 근데 저는 제가 자다가 두
           부를 깔고 잘까봐 ㅠㅠ 무서워서 ㅠㅠ 잠을 못자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두부가
           두부 방에서 잘 수 있을까요?

고양이 고수님들, 제발 답변 부탁 드릴께요 ㅠㅠ


POME | 2010.05.28 16: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도 사셨네요!
저도 사실 포메랑 고양이 나비를 키우고 있거든요 ㅎ

둘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8 2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에~ 제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
와~ POME 님과 저는 공통점이 많네요~ 강아지 한마리와 고양이 한마리 ^^
POME 님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은가요?
저희는 살얼음판이에요ㅠㅠ 그리구 자꾸 고양이가 전선을 씹어서 한시도 눈을 못떼겠고;; 말썽꾸러기 고양이 녀석이에요 ^^;
dd | 2010.05.29 0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가 아주 귀엽네요.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카페에 가입하시면 고양이 관련 정보가 아주 아주 많습니다. 고수들도 많으시구요.
고양이는 혼내면 오히려 주인을 경계하고 도망칩니다. 개와 달리 야생성이 살아있는 작은 맹수기 때문이죠. ^^ 문제 행동을 할 때 직접적으로 야단치지 말고 신문지를 말아 바닥을 치거나 하여 "어떤 행동을 하면 놀랄 일이 생김"을 주지시키거나 아님 분무기로 살짝 얼굴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사는 사료가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어린 고양이의 경우 탈수는 매우 위험하므로 주의를 기울여 보시고, 계속되면 병원에 가서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고양이는 아픈 티를 안내고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깜빡 속기 좋습니다. 평소 컨디션을 잘 살피셔야 해요. 야생의 경우 아픈 티를 내면 바로 공격당하거나 도태되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고양이들은 잘 때 품을 파고드는 걸 좋아합니다. 어미 품에 안겨자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사실 더 크면 안오려고 해서 서운하기도 하죠. ㅎㅎ 침대옆에 포근한 담요 등 부드러운 천으로 몸을 폭 감쌀 수 있는 작은 공간(몸이 딱 맞을 수록 좋아함)을 만들어주시고 살살 유도해 보세요. 그럼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랑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9 1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dd님 감사합니다!
dd님 말씀 듣고 네이버 카페도 가입했어요 ^^
분무기를 하나 사야되나 봐요~ 두부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바닥을 쳐도 그저 장난 치는줄 알고 좋아하네요;;; 고양이들의 습성은 정말 강아지랑 많이 다르네요! 더 많이 배워야 겠어요 ^^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많이 도움이 됐어요 ^^
자주 오셔서 우리 토토와 두부 지켜봐 주세요 :)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2010.05.29 08: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님~~아아~~!!!
저거 귀여워 미치겠네요!!!
순두부도 귀엽고!! 토토도 귀엽고!!
으어어엇~~
앞으로 순두부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근데 순두부는 나중에 대형으로 크는거 아닌지?? 그럼 곤란한데~ ㅎㅎ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29 1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해요 차세대님~~
두부는 너무 빨라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ㅠㅠ
2달밖에 안된 녀석이 어찌나 빠른지;;
두부를 분양 받을 때 두부 엄마와 아빠를 봤는데 토토보다 작거나 토토만하게 클꺼 같아요 ^^
자주 오셔서 두부 크는 모습 구경도 하시구 토토와 두부가 가족이 되는 모습도 지켜봐주세요~~~~^^
taletail | 2010.05.30 1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기냐옹이한테는 사람먹는우유를 먹이시면 안됩니다 설사하고 안좋아요 고양이용 우유가 따로 있어요
그리고 많이 깨무는 것을 아기라서 더 그런겁니다 이갈이 할려고 이가 간지러워서 더 그런거예요 너무 심하게 깨물고 할퀸다면 콧잔등을 때리거나 해서 그자리에서 즉시 혼내셔야 해요 저는 궁디 찰싹하고 쓰읍~ 했죠 ㅋ
그렇다고 너무 혼내도 고냥이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시고 접근하세용 너무 손부터 내밀고 막 막지려고하고 빤히 쳐다보는것은 고양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용
그리고 발정지나고 성묘되면 지금의 이런습성들도 거의 사라집니다 ㅋ
Favicon of https://kimssun.tistory.com BlogIcon 지금의봄날 | 2010.05.30 15: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taletail 님~ 답변 감사해여 ^^
우유는 고양이용 우유를 주었어요~ 그런데 사료가 바껴서 그런건지.. 환경이 바껴서 그런건지.. 아직도 설사를 하네요 ㅠㅠ
아~ 그런데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자꾸만 손이 가고 바라보게 되고 그러네요 ^^;;; 고쳐야 하는데 큰일이에요~
우리 두부가 어른 고양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초보 엄마에게 도움주세요 :)
고양이 아빠 | 2010.06.07 0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taletail 님이 우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군요...

추가해서 말씀 드리면 고양이도 자기에게 맞는 사료 우유가 있어요, 고양이 사료를 사면 샘플들을 많이
주는데요 그중에 제일 잘먹고 변도 맛동산 처럼 생긴 변을 보는 사료나 우유를 선택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고양이 아빠 | 2010.06.07 0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6년째 고양이 집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

질문에 답변 드릴게요...

1.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이가 날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요때는 전선은 장판 밑이나 가구 뒤족으로 최대한
치워주시고 손가락 발가락은 걍 물리세요 =ㅅ=;;; 얼마 아프지도 않아요 대신 물때 좀 과장된 리액션이
필요합니다. 아아아아악~~~ 하고 아픈척을 하세요 지금 연습을 안해두면 성묘가 됐을때 튼튼한 이빨로
팔둑이나 다리에 구멍을 낼지도 -ㅅ-;;;

2. 사람이 먹는 우유는 절대 안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을 고양이는 분해를 못해요. 고양이 샵
에 가보면 고양이용 우유가 있어요 그걸 먹이시거나 개 사료를 물에 불려 먹이셔도 됩니다.

3. 저희집 고양이 네꼬랑 너부리, 보노, 야무치는 제가 쓰~ 한마디면 하던거 멈추고 절 처다 봅니다, 그때
한번더 쓰~ 하고 해주면 다른곳으로 가버리죠, 이건 어렸을때 먼가 잘못했을대 콧잔등을 꿀밤주듯이
톡톡 때리면서 쓰~ 하면서 하면 나중에는 쓰~ 만해도 아... 내 콧잔등 =ㅅ=;;; 이라고 받아들여서
키우기 편하실듯 하네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 나름에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

4. 고양이는 야생성이 살아있는 아주 작은 사자라고 보셔도 될듯한데요, 대신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어미에게 기대어 자는 버릇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한데 지금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성묘가 되어서
도 곁에서 잘려고 합니다, 자다가 가위 눌릴대도 있어요 -ㅅ-;;;
위에 댓글 다신분 중에 작은 박스( 몸에 최대한 맞는) 것을 두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침대에는 절대로 대리고 올라가지 않거나 올라왔을때 어떤 위협(?)적인 행들을 하
시면서 침대에서 내려놓으세요, 계속적인 반복 행동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침대는 올라가는곳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 참고로... 전 실패 했습니다 ㅜ.ㅜ 고양이가 4마리나 되다 보니... 한마리 내려 놓으면
3마리가 제 침대를 장악을 해서 ( __)a 안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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